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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사상을 타파하는 법기’를 읽은 소감

글/윈난대법제자

[밍후이왕] ‘무신론사상을 타파하는 법기’를 보고 깨닫는 중, 사람의 기점에서 쟁론하는 나의 부족한 점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션윈 CD를 배포하는데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

여기서 어떻게 무신론을 타파하는가에 대해 자신의 체험을 말하려 한다. 수련생과 교류하며, 부당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삼계는 미혹의 공간이며 무신론의 역사도 아주 오래되었다. 당문화의 독해 하에 무신론은 현재 중국인의 의식을 주도하게 되었다. 그러면 오늘, 무신론의 잘못은 무엇인가? 첫째는 현대과학을 미신하고 둘째는 중공 ‘미신’으로 사람을 때리는 정치적 몽둥이로 두렵게 한다.

그러기에 진상을 알릴 때 우선적인 조건은 너무 높게 말하면 안 되며 과학의 관점에서 무신론을 타파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현대인은 현대과학으로 미신의 정도에 도달하고 현대과학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시비를 가리는 유일한 진리로 여긴다. 사실상 많은 위대한 과학자, 일부 견식이 있는 과학자는 ‘알고 있는 것은 제한되고 미지수가 무한하다’고 인식했다. 그렇다. 생각해 보면 지구란 다만 우주 중의 한 알의 먼지와 같고 이 우주 먼지 중의 일종의 생명이 발명한 현대 과학이 어떻게 전체 우주의 진리를 포함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중공문화는 그것을 연구하지 못하게 하고 당신이 이 영역만 언급하면 ‘미신’의 정치적 몽둥이로 당신을 때린다. 사람들은 ‘호한[好漢(대장부)]은 눈앞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관념 하에 시비판단을 포기하고 당문화에 무릎을 꿇는다. 시간이 길어지면 대대로 상습 되어 일단 형성되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가짜 이치를 지킨다.

만약 진상을 알릴 때 선한 심태로 말하면 일반적으로 효과가 좋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은 깊이 생각하게 되고 다시 자신의 생각과 인식을 고려해보게 된다.

문장발표: 2012년 3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17/2542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