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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검은 소굴이 여전히 존재하고 박해가 창궐하는 것에 대한 교류

글/ 대륙대법제자 랜화

[밍후이왕] “법을 실증하고 세인(世人)을 구도하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부면(負面) 작용을 일으키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로 하여금 이미 완전히 해체 속에 처하게 했다. 현재 오로지 소수의 사악한 썩은 귀신들이 낡은 세력에 의해 노교소(勞敎所), 감옥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에 집중되어 있다. 때문에 사악의 박해는 여전히 국부적인 곳에 엄중하게 존재하고 있다. 대법제자에 대한 흑수, 썩은 귀신과 낡은 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기 위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 특히 중국 대륙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이런 사악한 곳을 향해 집중적으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시키고,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형세를 깨끗이 제거해야 하며, 세인을 구도하고 대법제자의 책임을 원만히 하여 신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2006.10. 24 신경문 –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

사부님의 경문을 새롭게 학습하면서 마음속으로 아주 부끄러웠다. 1년 동안 우리지역의 감옥에 많은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나는 현지에서 협조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수련생 가족과 협조하여 관련된 모든 일을 처리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늘 마음속에는 어딘가 잘못된 점이 있다고 느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언제나 어느 방향에서는 완전하게 법에 부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느낀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는데 수련생을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구원해내는 것은 개인의 기점이므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반드시 감옥과 노동교양소 등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악한 소굴을 완전히 해체하여 일체 사악을 깨끗이 쓸어 없애서 근본적으로 박해를 중지시켜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는 법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보는 것으로 이래야만 빈틈이 없는 것이다. 내가 이 점을 의식하였을 때 내 마음속의 진동은 거대하기 그지없었다.

나의 이러한 깨달음은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신 것을 의식할 수 있었다. 후에 이러한 생각을 완벽하게 할 때 더욱 똑똑히 감옥과 노동교양소 등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이런 사악한 소굴을 해체해야 할 목적과 의의가 더욱 확고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 감옥, 노동교양소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소굴을 해체하는 것은 흑수、썩은 귀신과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며, 또한 중국대륙의 사악한 형세를 제거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13년 동안 창궐했던 사악의 박해를 결속시키는 것으로, 중생 구도는 더욱 좋게 될 것이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 환경으로 조성될 것이다.

2. 감옥, 노동교양소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이런 사악한 검은 소굴을 해체 하는 데에는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박해를 반대하는 함의가 내포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도록 하는 정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전 국민이 반 박해를 해야 하는 법에 관하여 말씀하신 적이 있다. 세간의 매 사람은 모두 대법제자가 책임져야 할 일부분이며 대법제자는 그들의 주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럼 대법제자가 해내야만 세인들도 비로소 가서 할 것이다.

이러한 도리를 깨닫고 나서 우리가 다시 수련생을 구도하려고 갔을 때는 완전히 새로운 기점에 서서 하게 될 것이다. 즉 수련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들의 유일한 목적이 아니며 목적은 소굴을 해체하고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더욱 잘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즉 수련생이 소굴에서 걸어나 올수 있는 것은 우리들이 소굴을 해체하는 과정에서의 한 체현인 것이며 우리가 소굴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도달해야 할 하나의 상태인 것이다. 그것의 근본 목적은 소굴을 해체하고 일체 사악을 쓸어서 없애 박해를 중지시키는 것이다.

3. 그럼 사악의 뿌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 나는 사악의 뿌리는 매 대법제자의 사상 속에 남아 있다고 여긴다. 사부님께서는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전법륜.轉法輪)라고 말씀하셨다. 바꾸어 말하면 사실 사악의 뿌리는 매 대법제자의 공간마당 속에 있으므로 우리가 이 일을 할 때 우리는 반드시 사악은 존재해서는 안 되며, 감옥, 노동교양소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소굴은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사상 속에서 사악의 그림자를 철저히 제거하고 사악의 대법제자의 사상 속에서의 대응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이 현재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모두 청리해야 할 것으로서 이젠 대법제자를 고험하거나 요구하는 그 어떤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들이 여기에 대해 똑똑하게 인식하게 되었을 때 우리의 정념은 반드시 산을 허물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이다.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이 점에 대해 인식하게 되면 사악은 반드시 제거되어 없어질 것이다.

이상의 인식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기 위해 먼저 나의 미숙한 의견을 내놓는 것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3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6/2538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