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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말함

글/ 정우(鄭宇)

[밍후이왕] 대법제자의 체험에서 정욕심을 제거하는 교류문장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수련생이 수련하는 것이 매우 고생스럽지만 매우 정진함을 볼 수 있다. 10여 년 수련한 수련생이 나와 교류했는데 “수련 과정에서 늘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데 남은 것은 아직 사람 마음이며 수련은 정말로 어렵다”고 말했다. 대법제자의 수련형식은 이전의 그 어떤 수련형식과 구별되며 직접 주왠선(主元神)을 수련한다. 우리가 법을 사부님으로 모시고 진정으로 일부 사람 마음을 확고히 제거할 때(비록 그는 살아있어 제거하려 하면 그는 죽게 됨), 우리 대법은 법이 사람을 연마하는 공법이기에 공법은 바른(正) 기제(機制)가 자동적으로 이런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또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수련을 지켜보고 계시고 우리가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확고한 마음을 보시고 우리를 도우셔서 물질을 제거해 주신다. 관건은 우리가 이미 발견된 이 사람 마음을 제거하려는 마음이 확고한지 하지 않는지를 보며 확고한 마음이 금강부동(金剛不動)하면 꼭 제거되고 의지가 확고하지 못하면 밀었다 당겼다 하는 상태가 반복된다. 다시 말하면 그런 나쁜 색욕, 사람 마음, 관념은 우리의 진정한 주왠선의 사유가 아니고 윤회 중에서 누적되고 오염된 것으로,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조사정법하고 세인을 구하는 진정한 소원과 위배되며 더더욱 자신 주왠선의 진정한 사유와 관념이 아니다.

우주의 구조면에서 인식하면 삼계 내의 ‘정(情)의 신’이 삼계 내 사람을 관리하고 있다. 대법제자가 정, 욕(생로병사 등 포함)을 잘못 인식하고 이런 물건이 아직 우리 신체상의 일부분이며 심지어 자신의 생각이라고 인식하면 ‘정의 신’이 자동적으로 당신을 관리하게 되며, 이때 수련인은 아직 속인의 상태에 처해 있게 된다. 만약 정진하는 대법제자가 이성적으로 정, 욕, 색이 ‘정의 신’의 작용이 일으켰다고 생각하면 그는 대법제자를 근본적으로 관여하지 못하고 우리의 사람 마음이 있는 틈을 타지 못한다. 세인 중의 각자(覺者)로서 우리 역시 정, 욕, 색 등은 이 경지에 ‘신’인 ‘정’이 조성한 일종 상태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편리하게 그 한 층차 생명을 관리하고 있고 더욱 높은 신이 그에게 부여한 사명을 행하고 있다. 우리처럼 수련을 오래하고 조사(助師)하며 사람을 구하는 진수제자와 관계가 없다. 그때 당신의 수련 대도(大道)는 극히 간단하고 극히 쉽다는 것을 발견하고 더욱 많은 정력을 중생 구도하는데 쓸 수 있다.

현 단계 약간의 인식이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문장발표: 2012년 2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9/2536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