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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진상을 알려 파출소 부소장이 ‘삼퇴’에 동의

글/톈진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올해 62세이며 1998년에 다행히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비바람 속에 십여 개의 봄, 가을을 지나왔고 꾸준히 진상을 알렸다.

글을 모르던 데서부터 책을 읽기까지

나는 어려서부터 글을 몰랐다. ‘7.20’ 이전에 단체 법공부에 참여했고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한 동안 법공부 환경이 없어 단지 집에서 설법녹음을 들었을 뿐이다. 이후에 사존께서는 끊임없이 신경문을 발표하셨고 나는 다만 수련생이 읽으면 들을 수밖에 없었다. 그 뒤로 나는 책을 보지 않고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정법노정을 따라 갈 수 있겠는가 하는 일념이 생겼다. ‘반드시 책을 보고 법공부를 배워야겠다!’ 사존의 가지 하에, 수련생의 도움 하에, 몇 년 사이에 이미 책을 읽고 법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지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전법륜)

10여년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다

사악이 박해한 초기에 진상자료가 없었다. 나는 자발적으로 수련생에게 배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미래에 복을 받는다’란 표어를 딱딱한 종이에 써서 사람을 보면 배포했다. (수련생이 쓴 것도 있었다.) 또 분필을 사서 이 거리 저 골목 다니면서 진상표어를 썼다.

이후에 진상자료가 생겼고 거짓말에 독해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나는 부녀자 용품을 팔면서 사람을 만나면 말하고 물건을 사면서 말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수련인의 신기한 변화를 말했다.

몇 번이나 외출할 때 공공버스에 앉아, 경우에 따라 차에 40여 명, 20명이 넘거나 또 몇 사람이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매번 진상을 알리기 전에 먼저 발정념을 하고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홍음2-법정건곤)을 외웠다. 심태가 순수하고 일체 사심과 잡념의 교란을 제거하고 마음속에는 오직 ‘사람을 구원한다’란 이 일념만 있었다.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청한 다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온 차안 사람들이 모두 열심히 듣고 일체는 순조로웠다. 승객은 듣자마자 통했고 권하면 탈퇴했고 거절이 없었으며 온 차안 사람들이 모두 구원됐다.

우리 현지에 10일에 4번 시장이 열렸는데 매번 나는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면전에서 진상을 알렸으며, 십 몇 년간 꾸준히 말했고 매일 마다 세 가지 일을 했고 해이해진 적이 없었다.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매우 태연했고 대부분 대면해서 주었다. 나는 사존께서 내 신변에서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믿었다. 나는 대법의 위력을 확고히 믿었다.

십몇 년 동안 친척, 친구뿐만 아니라 이웃,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가야 할 곳이나 가지 말아야 할 곳이면 나는 모두 갔으며 목적은 명확한데 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혼례와 장례식이 있으면 모두 주동적으로 가서 진상을 알렸다. 어느 한 번 마을의 한 집에서 며느리를 맞게 됐는데 테이블 10개에 사람이 모두 찼고 여러 사람들은 모두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보니 진상을 알리기에 꼭 알맞아 사존께 가지를 청해 현장에 있는 세인들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했고 다음 서서 큰 소리로 대법의 아름다움과 삼퇴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다음 뭇사람에게 진상 전단지, 소책자, 호신부를 배포했고 사람을 보아 탈퇴할 사람은 탈퇴시켰고 줄 사람은 주었다.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다 말하고 주방에 가서 요리사에게 진상을 알렸다. 혼례에 참여했던 사람은 모두 진상을 들었고 또 법을 얻은 사람도 있었다.

어느 한번 마을 한 집의 딸이 시집을 가게 됐다. 나는 한창 가부좌하다가 폭죽소리를 듣고 마음속으로 신랑이 왔으니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먼저 나가 진상을 알리고 다시 가부좌를 하자고 생각했다. 걸어가면서 법을 외웠다.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려고 입속의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 귀신의 거짓말을 폭로하나니 다그쳐 구도하고 빨리 알리세”(홍음2-빨리 알려라) 그곳에 가서 신부가 드레스를 쓰는 것을 도와주고 한 편으로 하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신부가 차에 오를 때 보니 결혼회사 차량이 모두 8대인 것을 보고 한 대 한 대씩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다 알리자 차량도 떠났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싣고 결혼 회사 차량은 떠나갔다.

또 한 번은 다른 마을에 가서 문상을 했다. 가기 전에 나는 진상 전단지, 소책자, ‘9평 공산당’과 호신부를 준비했다. 그곳에 도착하여 발정념으로 마당을 청리하고 법을 외웠다.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 정진하며 멈추지 않노라 법을 어지럽히는 귀신 없애고 중생을 선하게 대하노라”(정신-正神) 그 다음 정정당당하게 파룬궁은 무엇이며 사당은 무엇이며,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는가를 말했다. 뭇사람들은 들은 후 진상자료를 달라고 했고 ‘삼퇴’ 하기를 원했다. 갖고 간 진상자료를 다 배포했다. 또 사람을 시켜 수련생 집에 가 진상자료를 갖고 오게 했다. 밤에 나가 스티커를 붙이고 진상 전단지를 다 배포한 다음에 이튿날 또 그 마을 한 친척집에 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파출소 부소장이 ‘삼퇴’ 하는데 동의하다

파출소, 진정부(鎭政府)의 사람이 여러 번이나 우리집에 와 소란을 피웠다. 처음에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나는 대법제자이고 두려운 마음은 내가 아니라는 생각이 떠올라 사부님께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을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오늘 그들이 우리집에 오는 것은 모두 진상을 듣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그들과 대법의 아름다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를 말하고 사당의 부패함과 ‘천안문분신’은 모함이고 사당이 조직한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꾀하고 또 시체를 태워 증거를 제거했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말하면서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저애하는 난신을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했다. 그들은 매우 열심히 들었고 두 시간 넘게 이야기를 했다. 마지막에 파출소 부소장과 경찰은 갈 때 ‘삼퇴’에 동의했다. 이후 만나면 그들은 모두 나를 향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다.

이 십 년이 넘는 동안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배포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고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말하면 말할수록 더 말하고 싶다. 현수막을 걸고 스티커를 붙이고 표어를 쓰는 것을 어디에 가면 어디에서 하고 하면 할수록 더욱 순리로웠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표어는 도처에서 볼 수 있었다. 이 일체는 모두 사존의 배치이며 사존께서 하고 계신다. 나는 단지 하나의 염원이 있다. 정법이 아직도 얼마나 긴 시간이 있든지 나는 반드시 꾸준히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와 중생의 부탁을 저버리지 않겠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1/2533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