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2년 션윈 공연을 보고 또 보았는데 그 중 파룬궁에 관한 무용 세 프로그램에 대해 좀 천박한 인식이 있어 이야기하려 한다.
몇 년간 션윈 공연을 보면 파룬궁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에서 늘 박해를 받아 사망한 수련생을 신불(神佛)이 데려가곤 했다. 다시 올해의 션윈 공연을 보니 박해 중에서 대법제자는 모두 정념 중에 있었고 사부님과 많은 신불의 가호 하에 악인들이 길을 버리고 황야로 달아났다. 나는 이는 한 가지 뚜렷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과거에 우리가 잘하지 못하고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해 너무나 많은 유감과 손실을 조성한 것으로 인식된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신변에 계시며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홍음3-사도은)이다. 아! 관건은 여전히 우리들이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정념이 부족한 것이다.
두세 마디 의견인데 옳은지 그른지 모르겠다,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12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4/2534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