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화천(華天)
[밍후이왕] 수련의 길을 돌아보면 나는 일에 부딪히면 부정적인 사유를 하는 사람으로부터 정념으로 문제를 생각하는 수련자로 변하고, 일에 부딪히면 늘 퇴로를 생각하는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우선 생각하는 수련자로 변했으며, 생명의 의의를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행복한 대법제자로 변했다. 마음속의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다만 정법의 길에서 용맹정진하여 사부님 요구대로 하여 만분의 일이라도 사부님 은혜를 보답하겠다.
최근 몇 년 두려운 마음은 수련 중에 나에 대해 가장 큰 관이었다. 현재 몇 년간 두려움을 제거한 체험을 말해보려 한다.
내 가정은 공산당이 말하는 ‘검은 5부류(黑五類)’ 중 한 부류이기에 어려서부터 사당이 조장한 압박 속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몇몇 친척이 사당에 살해당하는 일을 겪어 잘못을 범할까 두려워하고 담이 작았으며 다른 사람이 업신여겨도 말도 하지 못했다. 장기간 압박 하에서 생활하다 보니 신체는 심한 손상을 입게 됐다. 젊을 때도 정상적으로 출근하지 못했다. 기공열조가 나타날 때 나는 한 문의 기공을 배웠다. 이후에 기공을 선전하는 사람들이 연말까지 사람을 크게 늘려 마을마다 모두 기공하는 사람이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때 나는 놀라서 그 후부터 연공하지 않았다.
1997년은 내 운명을 개변한 1년이다. 동료는 나에게 파룬궁을 추천해 주었고 ‘전법륜’을 볼 때 많은 부분은 알지 못했지만 알 수 있는 부분은 좋았다. 진선인(眞善忍)에 따른 사람으로 되어 서로 신경 쓰거나 헐뜯지 않고 본연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배우자! 내 일은 머리를 쓰는 일이어서 마음이 편안할 때가 없었는데 그때 나는 ‘다른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다. 곧 나는 정말로 다른 일을 하게 됐고 그 후부터 나는 ‘전법륜’을 손에서 내려놓은 적이 없었다.
1999년 7월 20일 오후, 내가 법 공부를 할 때 수련생이 전화를 걸어 공산당이 수련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TV를 켜서 조금 본 후 나는 계속 책을 보았다. 이후 직장에서 전체단원회의를 열어 우리에게 연공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표명하라고 했다. 회의에서 나와 다른 몇몇 수련생은 자신의 수련체험과 연공하는 이유를 말하고 대법 진상을 말했다. 회의 장소에서 사람들은 듣고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태도를 표명하는 사건을 흐지부지됐다. 잇따라 직장과 파출소는 우리에게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지 않겠다는 태도를 표명하라고 했고 24시간 동안 남편에게 나를 지키게 했다. 나는 태도도 표명하지 않고 서명도 하지 않았다. 그때 남편과 동료는 나를 위해 걱정해 주었다. 그들은 이후 우리 집에 찾아온 적이 없었다. 현재 생각해 보면 내 인생 중에 이것은 기적이며 사악의 거대한 압력하에 대법이 나에게 사악에게 ‘아니다’라고 말할 용기를 주었다. 그는 내 인생 중 처음으로 ‘아니다’라고 말한 것이었다. 하지만 정법수련의 내포를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이 있어 줄곧 집에서 법 공부와 연공만 하고 걸어나가서 수련생과 교류를 하지 못했다. 게다가 주위 친척과 친구가 일제히 반대해 나는 집에 숨어 수련했다. 내심은 매우 고통스럽지만, 일념은 보류했다. ‘나는 사부님을 믿고 수련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후에 나는 대량으로 사부님의 신경문을 배우고 정법수련의 의의와 대법제자의 중생 구도 사명을 알게 됐다. 나는 반드시 나가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9평’이 나온 후 나와 다른 수련생은 아파트에 가서 ‘9평’을 배포했다. 처음에 다리가 풀리고 심장이 빨리 뛰고 아파트에서 멀리 나와도 거친 숨을 쉬며 말을 하지 못했다. 이렇게 나는 두려움 중에서 몇 년간 자료를 배포했는데 제고는 매우 느린 것 같았다. 법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점오를 해주셨는데 구세력은 내 머릿속에 가족들이 사당에게 박해당한 것을 기억하게 해서 사상의 깊은 곳에 강렬한 공포심을 키우고 나쁜 생각을 밀어 넣는다. 목적은 내가 법을 실증하는데 교란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나쁜 사상을 배척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의 인생은 사부님이 다시 안배한 것임을 깨달았고 정념이 강해진 것 같았다.
2008년 우리는 걸어 나와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고 이 기간 사람과 신의 생각이 매일 충돌하고 두려운 마음은 그림자처럼 붙어 다녔다. 비록 진상을 알리지만 심장이 뛰고 다른 사람이 고발할까 두려워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념이 강한 수련생을 배치하셔서 나와 함께 알리게 하셨다. 그녀가 대범하게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시키는 것을 보고 나도 따라 배웠다. 행동에서 비록 비슷했지만,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달랐다. 반년 간 나는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이 마음을 보시고 법 공부(정진요지-대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에서 한 단락 법이 나의 머릿속에 깊이 새겨지게 하셨다. “대법제자로서는 일체 사악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정념(正念)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확고하게 법을 수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고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대법(大法)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전화(轉化)되고 구도 받는 것은 단지 사악에게 속은 중생이고, 깨끗이 제거되는 것은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구세력이며, 그 속에서 원만하는 것은 바로 대법제자이고 수립되는 것은 바로 대법(大法)의 위덕이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한 가지 이치를 알게 됐다. 나는 대법제자는 한 입자이고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 내가 자신을 대법 중에 놓은 후 정기(正氣)가 매 세포에서 승화해 나오고 대법제자의 일원으로 신성한 마음이 저절로 생겼다. 그리하여 두려운 물질이 많이 제거됐다. 이때 나의 파트너 수련생은 마의 소굴에서 뛰쳐나온 수련생이었다. 그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자 나는 스스로 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외우며 나는 정말로 주위 환경이 달라진 것 같았다. 진상을 듣는 사람은 나에게 웃음을 지으며 나는 매일 대법에서 행복하게 단련한다.
나는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하고 매번 수련생이 박해를 당한 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고 은근히 두려운 마음이 있다. 현지의 한 수련생이 사악에 납치당한 후 나는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일이 적어지고 두려운 마음이 또 올라왔다. 이때 사부님께서는 내가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고 점화해 주셨다. 이때 나는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고 알고 한 방면으로 발정념하여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계속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나간다. 나가서 한 무리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그 중 한 사람에게 CD를 한 장 건네주니 그 사람은 “파룬궁의 것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네”하고 대답했다. 다른 한 사람이 엄지손가락을 펴서 나를 지지했다. 자료는 그들이 많이 가져갔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대법제자의 생각이 비교적 바를 때면, 한 정신(正神) 혹은 요소가 작용을 일으켜 그의 정념을 가지(加持)해 준다.”고 하셨다. 나는 이 한 단락 법을 체험했고 이후에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이 한 단락 법을 실증했다. 내가 다시 진상을 알리러 나갔을 때 줄곧 대법 진상을 똑바로 알리려고 생각하고 자료만 배포하면 끝난 것이 아니다. 이후 나는 한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은 삼륜차 기사이고 그는 파룬궁 진상을 들으면 고함치며 “듣기 싫어, 듣기 싫어”라고 했다. 나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다. 오직 일념은 ‘똑똑히 알리자’였다. 다른 말을 하지 않았는데 그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그는 돌변하여 내 진상자료를 가져가고 몇 번이나 감사를 표했다. 삼퇴 후 나는 그에게 진상자료를 소중히 여기라고 하고 본 후에 다른 사람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그는 일일이 응했다. 정념이 나오면 정말로 신이 도와준다! 현재 나는 매일 나가 진상을 알리고 두려운 마음이 갈수록 적어지고 효과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몇 번이나 놀란 일이 있었지만, 위험에서 벗어났다. 지금 나는 점차 정념으로 문제를 보고 문제를 생각한다. 많은 자료를 가지고 다녀도 심리 부담이 없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2/253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