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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정적 사유를 제거하는 것을 말함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의 문장 ‘부정(不面)적 사유의 수렁으로부터 걸어 나오자’ (밍후이왕 2012년 2월 3일)를 보고 나서, 나 자신이 한동안 이 문제에 대해 사고한 것들을 말해 보려 한다.

속인 중에서 자신은 매 하나 일을 함에 매우 주견이 있는 사람이고 논리 사유가 강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구실을 댄다. 어떤 친구, 심지어 수련생이 난관을 만나면 늘 찾아와 한담을 하며 나의 의견을 들어 보려하는데, 마치 내가 무슨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모두 비교적 전면적인 것 같다.

자세히 생각하면 속인 중에서 일할 때 나는 언제나 이런 일념이 있다. ‘가장 나쁜 쪽으로 고려하면(곤란과 교란에 대해 매우 충실하게 생각하는 것) 좋은 쪽으로 쟁취한다.’ 이것은 이미 나의 일종 습관적인 사유방식으로 고정되었다. 사람 이 층에서의 표현은 일에 부딪치면 대책이 있는 것이고, 일하기 전에 먼저 나타날 수 있는 가장 나쁜 결과에 대한 대책도 미리 생각한다면 또 무슨 대처할 수 없는 것이 있겠는가? 그러나 지금 나는 의식했는데 이것이 바로 내가 수련해 버려야 할 것이다. – 일에 부딪치면 부정적인 사유로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다.

일할 때 곤란을 생각하는 것이 많고 커서, 이런 부정적 사유를 수련 중에 지니고 가면 일종 강대한 장애가 있게 되어, 대법제자 신의 일면을 장애하는 작용을 발휘한다.

법 공부 중에서 우리는 이미 안다. “대법제자가 생각해낸 것은 아주 강렬한바, 층차가 높을수록 생각해낸 것이 더 강하고, 더 크며, 시간이 더 길게 지속한다.” (각지 설법5 – 2004년 미국 서부법회설법) 바른 사유는 바른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부정적 사유는 부(不)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부의 에너지는 일을 나쁜 방향으로 전화할 수 있다. ‘가장 나쁜 고려’를 할 때 부정적 요소와 부정적 결과에 대한 일종 ‘구함’이 아닌가?

깊이 파 내려가면 ‘가장 나쁜 고려’는 실제상에서 나쁜 결과가 출현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며 자아에 대한 일종 보호이고 그럼 이 두려운 마음은 “사람 마음이 귀신을 불러온다.” (각성)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당신들이 어려움을 크게 볼수록, 일은 더욱 어려워지는 것으로, 상유심생(相由心生)이라, 그 일은 더욱 번거롭게 될 것이다.” (따지웬(大紀元) 회의 설법) 우리가 부정적인 사유를 움직일 때 인위적으로 자신에게 마난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장기간 형성된 ‘부정적 사유’를 의식하고 이어서 바로 실수(實修)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건대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 막론하고 자신의 염두를 순정하게 하고 바로 사부님께서 희망하시는 과거 일할 때처럼 먼저 무슨 곤란에 부딪친다와 다시 어떻게 가서 하겠는가를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염두가 바르면 장도 바르다.

나는 수련은 끊임없이 자신을 개변하고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으며 착실하게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닦는 것임을 깊이 알고 있다.

약간의 옅은 인식이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성심의 지적을 바랍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25/2534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