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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실증하며 집착을 내려놓고 중생을 구도함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7월 20일, 공포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장쩌민 집단은 천지를 뒤엎듯 불법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고 주변의 어떤 지역의 경찰은 19일에 이미 대법제자를 적지 않게 붙잡았다. 저녁에 우리 열 몇 명 수련생은 평소대로 법을 학습하고 있었는데 어느 수련생이 당황해 어찌핧 줄 모르면서 달려와 공안국에서 외지 수련생을 한 트럭 붙잡았다고 하면서 우리도 빨리 흩어지라고 했다. 당시 우리는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고 전법륜 한 강을 학습한 후 여럿이 교류를 진행했는데 일제히 누구도 이 법학습 연공장을 움직일 수 없다고 여겼고 내일 계속 와서 법을 학습하겠다고 했다. 법학습 소조는 계속해 단체학습을 했고 줄곧 지금까지 견지했다. – 본문 작자

1998년에 나는 기쁘게도 대법을 얻었다. 13년의 수련 노정을 되돌아보면 몸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초상함과 심오함을 검증했고 사부님의 위대하신 자비를 깨달았으며 수련 과정에서 신기한 변화를 체험했다. 나의 실천이 진상을 얘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엄청난 의의를 증명해 주었다. 사부님께서 몸소 보호해주심과 수련생의 열정적인 도움에 나는 점차적으로 각종 욕망과 집착을 내려놓았고 하나하나 난관들을 넘었으며 심성과 층차를 제고해 정정당당하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다행히 이 기연을 얻어 제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인터넷법회에 참가해 전 세계 대법제자와 교류하고 서로 절차(切磋)하며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 기회를 빌려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사부님께선 나를 귀진(歸眞)의 길로 이끌어 주셨다.

내가 태어난 곳은 비록 크지는 않지만 도시가 태평하고 백성이 평안했다. 도시에는 절과 사당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 우리 집은 석가수불(釋迦睡佛) 사찰과 백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 어려서부터 사찰에 가서 놀기를 좋아했고 사찰 내의 불상, 벽화를 보기 좋아했으며 하늘, 민간의 신화이야기를 듣기 좋아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신체가 약했는데 3살 때 큰 병이 나서 가족들은 돗자리로 나를 하루 동안 말아둔 후 묻으려고 준비했는데 혼절 속에서 사람들에게 구원받았다. 어려서부터 늘 배가 아팠는데 목숨을 잃을 정도로 아팠고 편두통도 사흘이 멀다 하고 도졌다. 유년 시절에 한번은 고열이 났는데 그 와중에 난쟁이를 보았고, 어릴 적에 학교 수업을 마치고 오는 길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의 영혼 부체(附體)가 들어왔는데, 그때 나는 몽골어를 말할 줄 몰랐지만 몽골어로 죽은 사람의 상황을 얘기했다고 한다. 일이 지난 후 가족들은 모두 신과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됐다.

나는 고모가 두 명 있었는데 큰 고모는 작은 공능이 있었다. 양의사와 한의사들이 치료하지 못하는 진단하기 어려운 병들이 그녀 손에 오면 제거됐다. 비록 현지에서 명성이 조금 있었지만 내 병에 대해서는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자란 후 의사는 나에게 메니에르병, 풍습성심장병,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있다고 얘기했다. 나는 비록 업무에서는 뜻대로 됐지만 늘 질병 때문에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늘 각종 병원을 다녔고 치료수단도 모두 시도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남편은 의술이 뛰어난 의사였고 아들도 외과 의사였지만 그들 둘도 내 병은 치료하지 못했다. 3년간 다닌 온천요양도 통증을 조금도 완화시키지 못했는데 나는 고통에 이를 악물며 일하러 갈 수밖에 없었다. 중원에 가서 향을 피우고 티베트에 가서 부처를 모시기도 했는데 “도처에서 법을 구하려고 돈도 적지 않게 썼으며, 방방곡곡을 한 바퀴 돌아 유명한 사부를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유명하다는 명(名)이 진정 명백하다는 명(明)은 아닐 수도 있다. 결국은 헛되이 돌아다니며 돈을 쓰고 고달팠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전법륜)

자신의 처지가 이렇게 됐지만 그래도 ‘착한 일’을 하려고 했다. 남편과 아들은 모두 의사인데 나는 그들에게서 환자를 빼앗아 기공을 가르치고 그들의 병을 봐 주었다. 다른 사람의 허리 아픈 것이 나아지면 나의 요통이 낫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이 저녁에 정상적으로 잘 수 있게 되면 나는 오히려 불면증에, 정신이 쇠약해졌다. 죽고 싶었지만 죽지 못했고 살고 싶었지만 살 수 없었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만약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하마터면 암환자와 생명을 바꿀 뻔했다.

파룬따파를 배우기 전에 나는 외국에 가서 기공을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모든 수속을 다 마쳤다. 출국 전에 일이 있어 돈 500위안을 꺼내 밖에 나갔는데 나가자 즉시 두부를 파는 사람이 왔다. 나는 손이 가는 대로 500위안 안에서 5위안짜리 인민폐를 한 장 꺼내 두부 한 모를 샀는데 돌아서니 아무리 해도 그 돈을 찾을 수 없었다. 그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나만 있었는데 결국 출국시간을 지체하고 말았다.

이듬해 내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집에 와서 법학습과 연공을 배우려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나는 그들에게 사부님의 ‘전법륜’과 각지 설법을 구하고 싶었다. 한번은 우연히 책꽂이에 물건을 가지러 갔는데 신기하게 전번의 그 500위안이 뜻밖에 그 책꽂이에 놓여 있는 것이었다. 편지봉투를 열고 돈을 꺼내 세어보니 마침 딱 5원이 부족했다. 나는 당시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게 정념이 나왔기 때문에 돈을 밝은 곳에 놓아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나는 주저 없이 돈을 아들에게 주었고 그는 외지에서 ‘전법륜’, ‘홍음’과 98년 전의 각지 설법을 많이 가져왔다.

모두 함께 연공하고 법을 학습했으며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들었다. 천 백년의 기다린 인연이, 마침내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고 사람을 구도하시는 때를 기다렸던 것이다. 나의 그 기쁨과 격동은 인간의 말로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이런 하나의 큰 일(大事)인데 역사적으로 각 방면의 배치가 없을 수 있겠는가? 사실 내가 한 일체는 모두 수많은 해 이전에 이미 배치한 것으로, 법을 얻은 사람을 포함해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표현은 오히려 속인 중의 형식과 같다.”[정진요지-급히 깨어나라(驚醒)] 나는 끝내 기다렸고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일생을 개변시켜 주셨다

나는 생명에서 가장 중요한 대법을 찾았다는 것을 깨달은 후 격동된 나머지 보서(寶 書)를 머리 위로 받들어 올렸고 온몸이 떨리며 눈물이 멎지 않았다. 보서를 열자 첫눈에 내가 밤낮으로 생생세세 기다렸던 사부님을 보았다. 나는 주위의 일체를 잊은 채 숨을 가다듬었는데 온몸이 두꺼운 한 층의 대기에 둘러싸이고 전신의 땀구멍이 조금씩 늘어나며 머리카락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선 웃으시면서 조용히 나를 바라보고 계셨는데 나는 오히려 눈물이 구슬처럼 하염없이 흘렀다. 이 분이 우리 사부님이시고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진정하게 고층차(高層次)로 사람을 이끌어주시려고 오셨다. 마음속으로 ‘빨리 보자. 사부님께서 무엇이라고 얘기하셨는지, 나를 어떻게 구원하시는지’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은 한 갈래 큰길에서 위로 수련하고 있지만, 그는 모두 갈림길이라 그가 이것을 수련하면 저것이 교란하고, 저것을 수련하면 이것이 교란하는데, 모두 그를 교란하고 있어 그는 이미 수련할 수 없게 됐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여기까지 읽고 나는 조금 긴장됐는데 머릿속이 대단히 혼란스러웠고 어지러웠다. 놀란 채 눈을 감고 감히 아래로 읽지 못했다. 이때 귀에서 소리가 나면서 나에게 “아래로 읽어 보거라”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나는 즉시 정신을 차리고 계속해서 읽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모두 정리해 좋은 것은 남기고 나쁜 것은 제거해 버림으로써 당신이 앞으로 수련할 수 있도록 보증하지만, 반드시 진정으로 대법(大法)을 배우러 온 사람이어야 한다.”(전법륜) 나는 희망이 있게 됐고, 사부님께선 진정으로 나를 구도하러 오셨다. 나는 두 손으로 보서를 앞가슴에 안았는데 안은 채 놓고 싶지 않았다. 이후로 나는 다시는 대법을 떠날 수 없고 사부님을 떠날 수 없었는데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해 주셨다.

나는 사부님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았고 진선인(眞善忍)에 대해서도 확고히 믿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넣어주신 그러한 기능(機能), 기제(機制), 치지(氣機), 파룬(法輪) 등 생명에 대해서도 더욱더 아끼게 됐다. 나의 생각, 인생관, 세계관은 한순간에 모두 바뀌었고 사부님께서는 나의 인생길, 심지어 생명의 본원 미립자까지 바꾸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한번 또 한 번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층층이 업력을 제거해주셨다. 단시간에 온몸의 질병과 고질적인 부인과의 불치병들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수척하고 누런 얼굴은 볼그레했다. 허약하고 무기력하던 신체는 건강해졌고 잃어버린 본성은 깨닫고 명백해졌다.

어느 날 저녁, 수련생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왠선(元神)이 똑똑하게 몸을 떠나 날기 시작했고 집 주위를 한 바퀴 돌고는 사부님 곁에서 하늘 위로 날아갔다. 정면에 먹구름이 가득한 악마가 곧장 나를 향해 달려왔는데 나는 “사부님”하고 한마디 불렀더니 그것은 즉시 구름처럼 사라져 없어졌다. 나는 스스로 다시 날아왔고 수련생을 깨울까 봐 조심하면서 조용히 자신의 신체로 돌아왔다.

나는 초기에 수련생에게 ‘밍후이주간’과 자료를 가져다 줄 때 가끔은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꿈속에서 나를 점화해 주셨다. 길에는 사람이 많고 차량도 많았는데 공기 속에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물건들이 내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었다. 내가 한마디 “흩어져라”라고 하면 즉시 모든 장애물들이 전부 사라졌다. 넓은 거리에 몇몇 행인들만 있었는데 조용하기 그지없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싶으면 어디로 갈 수 있었다. 깨어난 후 실제생활에서 부딪치는 것도 바로 이러한데 길에 얼마의 사람들이 모여 있든 내가 “멈춰”라고 한마디 하면 그들은 모두 머리를 다른 한 편으로 돌리며 거기에 서서 움직이지 않았다. 내가 그들 곁을 지나가도 그들은 나를 보지 못했고 지나간 후 다시 그들을 풀어주었다. 나는 정말로 작은 초가집에서 나와서 사부님 곁으로 왔고 자유자재로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들을 했다. 나는 내가 손을 들어 발정념을 하려고 할 때 손을 채 들기 전에 사악이 이미 없어진 것을 보았다. 그가 얼마나 크든 얼마나 사악하든 얼마나 흉악스럽든 얼마나 난잡하든 순식간에 해체됐다. 나는 마음속의 격동을 억제할 수 없었고 사람을 만나면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다.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얘기했다.

동시에 나 주위의 모든 속인들은 모두 직접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의 신기한 변화와 진실한 정황들을 목격했다. 자신의 본체를 개변하는 동시에 주위 일체에 영향을 주었다. 집에서든 사회에서든 거시적이든 미시적이든지를 불문하고 내가 가는 곳마다 모두 당시의 환경, 세인의 구체적인 정황에 근거해 여러 각도와 방식을 이용해 파룬성왕(法輪聖王)이 세간에 내려와 법을 전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진상을 널리 전했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친히 ‘진선인(眞善忍)’ 우주 법리를 전파하는 웅장한 성황은 정말로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명(圓明)했다. 또 하나는 내가 법을 얻은 후의 근본적인 변화였는데 사람들이 모두 나를 둘러싸고 듣기를 좋아했고 지나가는 행인들은 나를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했다. 나의 염두에 따라 그들의 생각도 개변됐고 대법 법리는 그들의 행위도 개변시켜 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대법제자만이 이렇게 할 수 있고 이런 것을 할 자격이 있는데 다른 사람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으로, 사부님 법신이 인연 있는 사람을 내 옆으로 데려와서 법을 듣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잘못하면 되겠는가? 내가 대법제자의 자비와 선량함을 나타내지 못하면 세인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내가 만약 사람 마음을 갖고 자신을 과시한다면 세인과 다른 공간의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은 또한 무엇을 해낼 수 있겠는가? “지금도 갈수록 드러나고 있는데, 누가 그를 직면하지 않고, 누가 이 일을 정시할 수 없다면, 그는 곧 장래가 없다.” “어떻게 선택하고 무엇을 선택하는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 동시에 대량의 사실들이 대법제자가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널리 구도하는 중대한 의의를 증명해 주고 있다.

우리 집의 형제 자매는 7명인데 남자 다섯, 여자 둘이다. 속담에 자식 일곱이면 원을 이룬다고 한다. 큰 오빠는 외국에 자녀가 10명 있고 둘째 오빠는 국내에 자녀가 6명 있는데 이렇게 유추해도 집마다 자녀가 모두 적지 않다. 오직 나와 남동생만 자식이 둘인데 마침 사악한 중공의 계획생육(計劃生育)의 때를 만나 자식이 더 많지 않았다. 나는 지금 65살인데 생각만 해도 알다시피 우리는 얼마나 대가족이겠는가. 조손 4대에 거의 200명 정도이다. 모두 내가 효녀이고 현처양모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남과 잘 어울리며, 처세에 있어서 누구와도 비할 수 없이 잘하는데 대법을 얻은 후에는 더욱 자비하고 선해서 내가 말만 꺼내면 다른 이들은 엄지손가락을 내밀곤 했다. 내가 교육 사업에 종사한 지 30년이 되는데 제자가 도처에 가득하며 도시에 아는 사람이 많아서 진상을 얘기하고 ‘삼퇴’ 권하는 것을 순조롭게 할 수 있었다.

사부님의 친인들이 모두 와서 법을 얻고 수련을 하게 하다

97년 퇴직한 후 집에 공장을 열었는데 직원이 7, 80명이었다. 98년 법을 얻어 지금까지 수련을 견지한 지 이미 십몇 년이 됐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은 스스로 도(道) 중에 있고 내가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는 것을 아주 지지했다. 집에 와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자 우리는 아들이 결혼할 때 사용하려고 준비했던 세 칸 큰 집을 내놓아 연공장소로 했고 큰 컬러TV와 VCD 플레이어를 샀다. 아들은 베이징에서 녹음기를 사왔고 많은 ‘전법륜’ 보서(寶書)와 사부님의 해외 각지 설법 서적과 CD를 농촌에서 온, 법을 얻은 수련생에게 제공해 주었고 그들에게 먹고 잘 곳을 제공해 주었다. 매일 집에서 법을 듣는 사람은 최소 2, 30명, 많을 때에는 7, 80명 됐는데 마당과 큰길 대문 앞에는 자전거, 작은 밀차, 휠체어로 가득 찼다. 모두 병을 갖고 와서 건강하게 돌아갔는데 사람마다 불광 속에 푹 빠졌고 모두 대법이 여러 사람에게 가져다 준 행복과 아름다움을 누렸다. 보기에는 시내 시외 친척과 친구들이고 가까운 이웃들이지만 실은 모두 사부님의 친인으로서 천백 년래 오늘날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사부님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분을 맺어 사명을 완성해야 할 인연 있는 사람들이었다.

개인수련 단계에 비약적으로 승화됐고 심성만 지키고 법학습만 견지하면 사람마다 모두 신의 기적이 나타났다. 어떤 사람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고 어떤 사람은 ‘전법륜’을 들자 글씨는 없고 모두 금빛 칸이 빙그르르 하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연공장에 층층이 유치원에 다니는 것 같은 어린 아이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고 어떤 사람은 개별적인 사람 몸 뒤에 엎드린 영체들이 도망가거나 처참히 죽는 모습을 보았다. 어느 한번은 홍법하기 위해 시내 중심 시장 앞에서 정공(靜功)을 연마하고 있었는데 큰길에 대형 트럭 한 대가 왔다. 차 안의 사람이 쌍발 폭죽을 터뜨려 연공장 상공에 던졌는데 이 폭죽은 마치 눈이 달린 것처럼 급히 방향을 바꾸어 돌아와 트럭 위에서 터졌다. 사람들은 놀라 어리둥절해했고 놀라면서 보고 있었는데 모두들 이 폭죽이 수련하는 사람에게 터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께서 외부 사악의 교란을 받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 한 번은 동공(動功)을 연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큰 비가 내렸고 많은 사람들은 비를 피해 벽 밑에 서 있었다. 우리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은 채 연공을 견지했는데 마치 비가 내리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정말 신기한 것은 비를 피한 사람들은 모두 흠뻑 젖었지만 우리는 몸이 조금밖에 젖지 않았다. 이러한 일들을 경험하고 나서 수련생들은 저마다 파룬따파의 신기로움과 초상(超常)함을 경험했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한 거대한 지불과 간난신고를 몸소 느꼈다.

병업 반응은 각각 달랐고 소업(消業) 증상에도 큰 차이가 있었다. 모두의 수련과 법리에 대한 이해 정도는 다르지만 진정으로 신의 길을 걷는 수련인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었다.

‘7.20’이후의 날들

1999년 7월 20일, 공포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장쩌민 집단은 천지를 뒤엎듯 불법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고 주변의 어떤 지역의 공안은 19일에 이미 대법제자를 적지 않게 붙잡았다. 어떤 사람은 나보고 수련을 포기하라고 권했고 어떤 사람은 나보고 조금 피하라고 했지만 나의 태도는 아주 명확했다. 사부님께서 전하신 것은 우주대법이고 나는 대법이 만들어 낸 생명으로서 대법을 포기하면 더 무엇을 수련하겠는가? 나는 무조건 끝까지 파룬따파를 배울 것이다.

저녁에 우리 열 몇 명 수련생은 평소대로 법을 학습하고 있었는데 어느 수련생이 당황해 어찌할 줄 모르면서 달려와 공안국에서 외지 수련생을 한 트럭 붙잡았다고 하면서 우리들도 빨리 흩어지라고 했다. 당시 우리는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고 전법륜 한 강을 학습한 후 여럿이 교류를 진행했는데 일제히 누구도 이 법학습 연공장을 움직일 수 없다고 여겼고 내일 계속 와서 법을 학습하겠다고 했다. 나는 “모두들 꿋꿋해야 한다. 나는 열쇠를 여기에 놓겠는데 만약 내일 내가 붙잡히더라도 당신들은 절대 포기하지 말고 여기에 와서 법학습을 견지하세요”라고 말했다. 모두 정념이 아주 강대했는데 그들은 “무슨 근거로 사람을 붙잡죠? 무슨 이유로 사람에게 정법을 수련하지 못하게 한단 말이죠? 당신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누구도 감히 당신을 건드리지 못해요. 사부님과 바른 신들은 모두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한마음으로 이 법학습 팀을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나에게는 어떻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저녁에 여러 사람들이 우리 집을 떠날 때 이미 10시가 넘었는데 나는 그전에 사용했던 물건을 좀 정리하고 생활, 업무 일기들을 태웠다. 목욕을 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조용히 한잠 잤다. 새벽 5시가 되자 평소처럼 실외 연공장에 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경찰들이 줄을 서서 비디오카메라를 들고는 우리 연공장을 향해 왔다. 이때 남편과 아들은 겉옷도 입지 않은 채 헐떡거리며 내 앞에 뛰어와서는 밀치고 욕하면서 나를 연공장에서 끌고 나왔다. 경찰은 줄곧 따라 왔으며 길거리 옆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서 일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심태가 아주 평온했고 자비롭게,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고 중생을 구도하시며, 우리들이 연공한 후의 변화들을 그들에게 얘기해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은 잘못이 없습니다. 리훙쯔 사부님께서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신 것은 더욱 잘못이 없습니다.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가족에게, 사회에게 모두 이로운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많으면 당신들도 걱정을 덜 수 있지 않습니까…….”라고 얘기했다. 길을 따라 걸으면서 집 문앞까지 와서 나는 줄곧 말했다. 나는 갑자기 몸을 돌려 문앞을 막고는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는데 누구도 파룬궁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 누가 대법제자를 붙잡으면 그가 죄를 짓는 것인데 장래에 절대 좋은 결과가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한 경찰은 “우리는 붙잡지 않는다. 그저 와서 볼 뿐이다”라고 말했다. 집에 들어온 후 그들은 몰수하지도 않았고 수색하지도 않았다. 다만 내가 그들을 위해 준비한 자료들만 갖고 갔을 뿐이다. 기타 경찰들도 각각 따로 다른 몇 명 대법제자 집에 갔는데 모두 몰수나 수색하지도 않았으며 사람을 붙잡지도 않았다. 학습소조는 단체학습을 계속했으며 줄곧 지금까지 견지했는데 다만 이때부터 동공은 각자 집에서 연마했다.

많은 지역 수련생들이 천안문광장에 가서 상방(上訪-청원)하고 진상을 말하며 법을 실증하는 장거(壯舉)는 우리를 감동시켰다. 우리 열 몇 명 수련생들은 천안문에 가서 대법을 실증했다. 천안문 성루에 올라가는데 비록 검사가 심했지만 나에게는 검사하지도 않고 그냥 올려 보냈다. 우리는 천안문 홀에 앉아 발정념을 했고 중남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나온 후에 나는 한 수련생과 협조해서, 한 사람이 행인의 시선을 가로막고 다른 한 사람이 스티커 구호를 부쳤다. 여관에 돌아와 라면을 먹고 나무침대에서 잤지만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는 것을 한 번도 지체하지 않았다. 모두 심태가 바르고 정념이 족했으며 정정당당하게 순조롭게 돌아와서 매일 계속해 우리 집에서 단체법학습을 견지했다.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에서 견정하게 걷다 – 흔들린 적이 없는 법학습 팀

단체학습 팀에 참가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수련해서 신이 되는 길을 걷는 것이다. 우리 이 학습팀은 십몇 년래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련의 길에서 줄곧 확고하게 걸어 왔고 흔들린 적이 없었다. 우리는 사악의 박해, 모든 민감일(敏感日), 혹은 위에서 사람이 왔기 때문에 분위기가 긴장하다는 등으로 인해 그 어떤 염두도 움직인 적이 없었다. 모두 정념이 아주 강했는데 이성적이고 명석했으며, 마음이 이러한 말에 의해 움직이지 않았다. 비록 가끔은 법을 학습하고 수련하는 과정에서 실제효과를 중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수량과 속도를 추구했으며, 오면 학습하고 학습이 끝나면 돌아가는 등 절차(切磋)와 교류가 많지 않아 상태가 좋을 때도 있었고 나쁠 때도 있었다. 다만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우리의 학습팀은 흩어지지 않는 학습팀이라는 것이다.

학습팀 수련생들은 문화적 차이 때문에 학습할 때 글자를 빼거나 글자를 추가해 넣는 사람들도 있고 나이가 다양하기 때문에 읽는 속도도 틀렸고 발음도 같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시간 개념이 없어 지각하거나 일찍 가는 사람도 있었고 여러 사람들이 소업(消業)을 하는 증상도 각자 달랐다. 그러나 이러한 ‘병업’ 현상들은 모두 수련자의 여러 가지 사람 마음을 겨냥하여 온 것이다. 법을 학습하는 과정은 모두가 수련하는 과정이고 모두가 자신을 개변해 우주 진선인의 법리에 동화되는 과정이며 심성을 제고하고 층차를 제고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매일 오후 1시 반부터 ‘전법륜’ 한 강을 읽었고 중간 중간에 사부님의 최신 경문과 각 지역 설법을 학습했다. 학습할 때 사용한 형식도 같지 않았는데, 어떤 때에는 한 사람이 한 단락 혹은 한 문제를 읽으며 여러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읽었고, 어떤 때는 여러 사람들이 같이 읽었다. 이러면 학력이 높든 낮든 나이가 많든 적든 여러 사람들이 모두 통독할 기회가 있고 공동으로 제고될 수 있었다.

우리 팀에는 지식수준이 비교적 낮은 사람이 몇 명 있었는데 두 사람은 글자를 몰랐을 뿐만 아니라 자기 이름조차 쓰지 못했다. 우리는 우선 그보고 여러 사람들이 읽는 것을 들으라고 했고 다음에 한 구절 한 구절 씩 읽을 수 있도록 그에게 가르쳤다. 그 후에 그에게 여러 사람을 따라 같이 읽으라고 했고 가장 마지막에 그보고 스스로 읽으라고 했는데, 그가 한 책을 모두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말이다. 익숙하지 않은 글자들은 그를 도와 베꼈고 다시 여러 번 더 가르쳐 주었다. 지금은 모두 ‘전법륜’을 한 글자도 빠짐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데 이런 지식이 없는 노년 수련생들이 ‘밍후이주간’이나 한 장짜리 진상자료를 이제는 모두 알아볼 수 있다.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우리 학습팀은 매년 ‘4.25’, ‘5.13’이면 모두 한 곳에 모여 교류하고 절차(切磋)하면서 사부님의 생신을 보냈다. 저녁에는 함께 나가서 진상을 얘기하고 스티커를 부쳤으며 현수막을 걸었는데 우리의 실제 행동으로 이러한 위대한 날을 기념하곤 했다.

학습하거나 교류 혹은 활동을 불문하고 늘 여럿이 함께 현지의 여러 정황에 근거해 목표를 세우고는 단체 발정념을 했는데, 7, 8명이 둥그렇게 앉아서는 공동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예를 들면 한번은 공안국에서 큰 길에 패널을 세워놓고 공개적으로 대법에 먹칠했는데 그들은 오전 10시에 시작했다. 우리는 그날 마침 오전 8시에 법학습을 시작했는데 이때 한 수련생이 우리에게 와서 공안국에서 큰 길에 패널을 세워놓은 상황을 알려주었다. 모두들 즉시 움직였고 이 일을 겨냥해 단체 발정념을 했다. 반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문밖으로 나가 근거리 발정념을 했는데, 결과는 아주 맑던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사악의 전시회는 더는 할 수 없었으며 그 사람들은 급히 물건을 거두고 달아났다. 이후에 다시는 이런 전시회를 그들은 하지 않았다.

2007년 4월 29일 정법위(政法委)에 새로 온 서기는 법제의 날을 이용해 TV로 대법을 중상했다. 오후에 학습팀 모든 수련생은 TV 방송을 향해 발정념을 했다. 이튿날 TV에서 또 대법을 더럽히는 이른바 ‘1400예’를 방송해 백성에게 해를 끼쳤는데 우리는 계속해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그것을 향해 다른 공간에서 해체되고 소멸되며 이 공간에서 즉시 방송이 중지되도록 했다. 그 결과 어느 수련생의 어린 손자가 TV를 보고 있다가, 갑자기 그의 할머니를 부르면서 TV에 신호가 없고 영상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우리는 속으로 알았는데 이것은 정체(整體)로 발정념을 한 위력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올해 5월쯤 사당은 또 전단지와 패널을 이용해 초, 중학교에서 파룬궁을 비방하고 모욕했다. 그들은 거짓말을 이용해 정신적으로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무형의 악독한 박해를 진행했다. 우리가 알게 된 후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을 했고 어떤 수련생은 선전부, 교육국 지도자에게 진상을 말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학교 지도 사무실에 찾아가 진상을 얘기했다. 모두 서로 협조하고 함께 행동해 얼마 지나지 않아 패널은 보이지 않았다.

한번은 사악이 동시에 수련생 3명을 불법 납치했는데 소식을 들은 후 나는 즉시 모든 수련생에게 통지했고, 더욱 빨리 수련생을 구원해내고, 사악의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감소하기 위해 모두 소식을 들은 후의 첫 일념은 즉시 여러 가지 공능을 응용해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모두 한 수련생의 집에 숙박하면서 낮에는 법을 학습하고 발정념을 했고 저녁에도 돌아가면서 발정념을 했다. 나와 한 수련생은 정법위를 주관하는 서기를 찾아가 진상을 얘기하고 수련생을 구원했다. 이 서기는 당시 병이 아주 심했는데 그는 “당신들이 내 팔을 만져봐라. 맥조차 없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우리는 인내심 있게 그에게 진상을 얘기하고 대법의 신기로움을 알려주었다. 그는 들을수록 얼굴이 불그스름해졌고 차츰 정신이 들었다. 우리는 또 그에게 붙잡힌 수련생 가운데 한 명은 병이 위급할 때 법을 얻었는데, 수련 후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알려주면서 지금 그는 단식한 지 5일이 되며, 만약 공안국에서 계속 박해를 가한다면 생명의 위험의 있을 것인데 그러면 당신은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의 아내도 들어 깨닫고는 그를 권했을 뿐만 아니라 그보고 빨리 그들에게 파룬궁을 배우라고 했다. 그는 완전히 진상을 깨달았고 전화를 걸어 이 일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가 떠날 때 그는 기뻐하면서 한마디 했는데 1달 뒤에 보자는 것이었다. 그는 완전히 진상을 알게 됐고 비록 심장수술을 했지만 회복이 아주 빨랐다. 우리는 또 ‘6.10’과 국가보안대대에서 대법제자를 붙잡는데 참여한 관련 인원을 찾아가 진상을 말했고 붙잡힌 수련생 가족들은 직접 공안국에 찾아가 석방을 요구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 하에, 수련생의 정체적인 협조 하에 붙잡힌 3명의 수련생들은 모두 1주일 내에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나는 직접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라는 것을 체험했다

추석날, 남편과 함께 슈퍼마켓에 가서 물건을 사려고 길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소형버스 한 대가 뒤에서 나를 들이받았다. 내 머리는 차 보닛 위 유리에 부딪쳤고 유리전체가 부딪쳐 산산조각이 났다. 자동차 범퍼가 내 엉덩이와 꼬리뼈에 부딪쳤고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3, 4미터 멀리 날아갔다. 나는 당시 멍했는데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온통 은백색뿐이었다. 순간 사부님의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전법륜)라는 전법륜의 법리가 머릿속에 들어오면서 나는 대법제자인데 마땅히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남편은 와서 나를 부축하려고 했는데 나는 그보고 부축하지 말라면서 스스로 천천히 땅에서 기어 일어났다. 나는 운전사가 놀란 나머지 새하얗게 질려 멍하니 자동차 옆에 서서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남편은 조급해서 “당신들은 거기에서 뭘 하지! 사람을 이 지경으로 쳐 놓은 것을 보지 못했어! 빨리 병원으로 사람을 모셔 가야지!”라고 말했다. 그제야 운전사 두 명은 정신을 차렸고 연거푸 “미안해요, 미안해요”라고 했다. 남편은 그 운전사의 옷깃을 쥐어 잡고는 미안하다는 말은 그만하고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말하면서, 운전사를 잡은 채 내 앞까지 왔다. 나는 즉시 그들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운전사는 한편으로 좋은 말을 하면서 한편으로 나를 부축해 차에 태워서 병원으로 가려고 했다. 나는 운전사의 가슴을 짚으면서 “젊은이, 걱정하지 말게. 병원 갈 필요가 없네. 당신들 빨리 볼 일을 보러 가게”라고 말하고는 우리는 떠나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젊은이는 차를 몰고 또 쫓아와서 우리 앞길을 막으면서 기어이 병원으로 데려가겠다고 했다. 나는 “나는 정말 괜찮은데 지금 아무 일도 없지 않은가”라고 했다. 다른 한 젊은이는 아주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우리의 사부님께서 나보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고 당신들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기억하면 된다고 했다. 그들은 “아주머니 고마워요. 우리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했어요”라고 말했다.

이 일을 통해 내 지금의 생명은 완전히 법을 실증하러 온 것으로, 법에 서서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확고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우리의 서약을 실행하고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에서 나의 이러한 경험을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을 격려해 모두 자신의 정법수련 인연을 소중히 하고 정정당당하게 조사정법하며 함께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밍후이왕 제8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0/2494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