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푸젠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에서 비록 곤두박질치듯 걸어왔지만, 이 과정에서 놀라움도 있고 기쁨도 있었으며 정진도 있고 게으름도 있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늘 자비롭게 보살펴 주셨는데 우리는 오직 더욱 정진하는 것으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잘하여 원만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사실 사부가 어떻게 하고자 하면 결코 간단한 생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아주 많고 많은 기반을 다지는데, 당신들은 보아내지 못하지만, 그런 신들도 모두 같이 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다져 놓고, 당신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한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라고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사부님의 경문이 발표된 후 나는 진상자료와 션윈 CD를 배포하기가 더욱 쉬워졌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다 다져 놓으셨는데 우리 사람 이 부분만 가서 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지만 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대법제자의 정념을 유지해야 하고 사부님에게 가지(加持)해 주시기를 빌어 인연이 있는 사람을 옆으로 오게 해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을 받게 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가는 곳마다 사악은 전멸할 것이며 자비롭게 모든 것을 대면하고 얼굴에 미소를 담아야 한다. 만나면 곧 인연인데 우선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들에게 우리 화교 예술가가 외국에서 공연한 일류의 새해 문예공연을 드리고 싶은데 내용이 아주 풍부해요.”라고 말한다. 가끔 어떤 사람들은 “당신들은 뭘 하는 사람이죠? 어떻게 이런 물건이 있어요? 돈을 요구하는 건가요? 파룬궁은 아니에요?” 등등을 묻는다. 나는 그들에게 반문한다. “왜 그래요? 파룬궁 것이면 당신들은 보지 못하나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들인데 설마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인가요? 설마 이 세상 곳곳에 사악, 가짜, 악한 것, 투쟁, 싸움, 쟁탈이 있고 사람마다 위기감을 느껴야 당신들은 행복하다고 여길 것인가요? 우리는 다만 우리 중화민족의 전통문화, 가무 공연을 널리 알리고 남녀노소에게 모두 적합한 것을 무료로 증정하는 것인데 누가 보면 누가 복을 얻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러면 모두 앞다투어 가지려고 한다.
내가 션윈 CD를 배포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무슨 고정된 장소나 고정된 사람 부류가 없다.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만 만나게 되면 모두 줄 수 있다. 상점에 가서 주고 공공버스를 기다리는 사람, 길옆에서 일거리를 기다리는 사람들, 과일을 파는 사람들, 폐품을 줍는 사람들, 구역 경비원, 교통경찰, 건축현장, 채소시장 등 어떠한 단체이든 간에 사람이 많을수록 주기가 더 편하다. 왜냐하면, 지금의 중국인들은 외출하면 사기를 당할까 두려워하는데 사람이 많을 때 한 사람만 받으면 다른 사람들도 앞다투어 가지려고 한다. 배포하는 과정 중 시간이 너무 길면 안 되는데 보통 상황에서 30분 좌우면 되고 배포하고 나서 바로 집에 갔다.
또 여러 번 나는 공장지역에 가서 배포했는데 절반밖에 배포하지 못했을 때 노동자가 와서는 “누님, 날씨가 너무 덥고 현장 길은 걷기도 힘든데 거기에 아직도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당신이 CD를 나에게 주면 내가 당신을 도와 들어가서 배포할게요.”라고 말했다. 이때면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감사를 표했고 축복을 그들에게 전해주었다. 여러 번 내가 배포를 마치고 가는데 뒤에서 몇몇 사람들이 따라오면서 금방 안에서 나왔는데 아직 CD를 갖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다시 그들에게 더 보충해 주었다. 어떨 땐 션윈 CD를 모두 배포했을 때 ‘9평’을 주었는데 갖게 된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말했다.
정법의 진척에 따라 사람의 명백한 일면도 깨어났다. 그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대법제자를 도와주었는데 나는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뻐했다. 또 한 번은 내가 길옆에서 몇몇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었는데 그중 한 사람이 파룬궁의 것이냐고 물었다. 나는 이 방면의 내용이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민족문화로서 신이 전한 문화라고 알려주었다. 이 사람은 아주 격동해 하면서 나에게 “또 다른 것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9평 공산당’이 있다고 알려주면서 공산당이 어떤 출신이고 어떻게 ‘가악투(假惡鬪-가짜, 악행, 투쟁)’를 했으며 어떻게 우리 백성을 박해했는지에 대한 사악한 역사를 평론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 사람은 매우 기뻐하면서 그가 아는 맞은 편 사람들을 모두 불러와서는 “우리가 오랫동안 찾아도 찾지 못한 것을 오늘 만나게 됐는데 매우 기쁩니다. 정말 당신에게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에 좋은 것이 있으면 가져다 달라고 했다.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 만약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또 그들에게 인터넷봉쇄돌파 프로그램도 하나씩 주었다.
지금 사람들은 정말 사부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이처럼 큰일, 사람은 모두 구원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이 너무 지나치지만 않으면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다. 정말로 잘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범하게 좋은 지역사회에 다가가서 사람들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하자, 즉시 아주 기뻐했는데, 마치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고 한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진정으로 모든 것을 안배하셨는데 우리가 가서 사람 이 부분의 일만 하면 된다.
평소에 전자상가에 물건을 사러 가게 되면 많은 속인이 명함과 광고를 배포하는 것을 보는데 나는 내가 전자상가에 가서 세인들에게 무슨 선물을 줄 것인지를 생각했다. 마침 그날에 수련생이 나에게 일부 명함 식으로 된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주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점화 하에 나는 전자상가에 가서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배포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왜냐하면, 전자상가에 있는 대부분 사람은 모두 컴퓨터가 있으므로 나는 마땅히 그들이 스스로 인터넷을 해서 더욱 많은 진상을 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봉쇄돌파 프로그램 카드를 잘 넣고는 가는 길에 발정념하면서 사부님의 가지를 빌었다. 전자상가에 가서 우선 사려고 했던 물건들을 산 후 대문 앞에 가 보니 많은 속인이 거기에서 광고를 배포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곧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꺼내고는 속으로 내가 배포하는 것은 당신들 누구 것보다도 좋은 것이고 내가 하는 일은 제일 신성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컴퓨터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우선 나에게로 오라고 했다. 그러자 많은 젊은이가 마치 줄을 선 것처럼 내 곁으로 지나갔는데 심지어 광고를 배포하던 젊은 청년도 따라왔다. 나는 아주 신속하게 손안에 있던 카드를 한 사람에 한 장씩 금방 나누어 주었는데 십 분도 되지 않아 배부를 마치고는 즉시 차를 타고 돌아왔다.
일부 체득인데 합당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2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7/2528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