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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면 사부님이 보호해주신다

글/화중대법제자구술 수련생정리

[밍후이왕] 93년 10월, 나는 우리 지역에서 있었던 사부님의 학습반에 참가했고, 후에는 또 지난(濟南) 제2기, 다렌(大連), 허페이(合肥)의 학습반에 각각 참가하였으며 지금까지 18년간의 수련 중에 많은 신기한 체험도 있다. 글을 쓸 줄 모르기에 내가 구술한 것을 수련생이 정리하도록 하여 진실한 기록으로 남긴다.

1.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나는 어려서부터 고생을 했는데 가정의 빈곤함은 말할 것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항상 자신은 진흙 속에서 생활하는 느낌이 들었고 하늘에서 사닥다리가 내려와 나를 데려 가기를 갈망했다. 어떤 때는 마치 사닥다리가 내려온 것 같았고 또 ‘애야! 올라오너라. 사부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하고 말하는 것 같았다.

법을 얻기 얼마 전에 우리 세 가족은 목란산에 놀러갔는데 길에서 할머니 한 분을 만났다. 그녀는 혼자라서 외롭다며 우리와 함께 가겠다고 했는데 나는 좋다고 했고 우리는 함께 앞으로 나아갔다. 가면서 할머니는 내게 매우 고생스럽게 살지만 신을 믿는다고 했다. 나는 할머니께 자신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인간 세상은 자신이 머물고 싶지 않은 곳이고 절에서 생활하고 싶지만 절에서는 문화인만 받는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아무거나 믿어서는 안 되며 오직 수불修佛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이 당신을 관할할 것이며 당신을 점화해 줄 것이라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웃집의 갑이 파룬궁((法輪功) 한권을 가져와서는 그가 보니 아주 좋더라고 하며 “아주머니께서 꼭 좋아하실 것 같아 좋은 책 한권을 가져왔습니다.”라고 내게 말했다. 그의 손에서 다급히 책을 빼앗아 왔는데 또 이 책을 쓴 사부님이 우리 지역에서 마지막 한 기의 학습반을 연다는 것이다. 다급하게 여자도 있느냐고 물으니 그의 아내도 참가한다고 했다. 이렇게 나는 다행하게 사부님의 마지막 학습반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나의 일생 중에 가장 아름다운 시절 이었다.

2. 대법을 수련하니 사부님이 보호해주신다

1) 신체를 청리해 주시다

사부님께서는 학습반에서 우리의 신체를 청리해 주셨는데 나의 신체 주변에는 모두 파룬이 돌고 있는 감각이 뚜렷했으며 머리카락이 몸에 떨어져도 모두 동그라미였고 온몸이 돌고 있음을 느꼈다. 집에 돌아와 소변을 보자 끈적끈적한 실 모양의 물질이 떠 있었으며 한 집에 사는 갑의 아내도 같은 반응이 있었는데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정말 마음 속 깊이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2) 부채질을 할 필요가 없다

지난(濟南)의 제2기 학습반에 참가할 때 날씨가 무더워 많은 수련생들이 부채질을 하였다. 사부님께서 다들 부채를 내려놓으라고 하셔서 우리는 부채를 내려놓았는데 갑자기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고 매우 편안했다. 내 앞뒤에 앉은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말을 듣지 않아 더욱 무더워 더 세게 부채질을 해댔다. 그들은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을 향수하지 못했다. 때문에 우리는 어느 때에도 모두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며 사부님이 말씀하신 일체가 모두 진실한 것이다.

3) 신족통(神足通)

막 수련을 시작할 때 가족으로부터 오는 압력이 큰데 남편은 자주 화를 내고 욕을 했다. 내가 자주 가는 연공장은 보통 20분을 걸어야 하는데 천천히 걸으면 30분이 걸린다. 한번은 급히 집에 가야 했는데 5분 만에 도착했다. 당시 발은 걷는다고 느낄 뿐이었지만 사람은 마치 모래를 운반하는 컨베이어 벨트처럼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었다. 아마 이것이 바로 신족통 공능일 것이다.

4) 사부님께서 씌우개를 덮어 주다

법을 얻은 후 어느 겨울날, 내가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날씨가 매우 나빴다. 눈 섞인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차 우산을 펴도 소용없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오리털 잠바를 입고도 발을 동동 굴렀다. 눈비와 바람은 그들의 몸을 직접 때렸지만 나의 우산에는 수직으로 내려왔는데 스웨터 두 개를 입었을 뿐인데도 나는 전혀 춥지 않았으며 손을 우산 밖으로 내놓자 손이 얼어서 아파왔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가려주심을 알았는데 한 대법수련자로서 정말 행복했다.

5)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생사의 고비를 넘다

그때 나는 작은 장사를 하여 자주 버스를 탔다. 하루는 정거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고 버스도 사람이 거의 꽉 차서 올라타기가 힘들었다. 나는 마지막에 버스에 올랐는데 오르자마자 버스가 움직였다. 그때 어떤 것인가가 내 허리를 받치고 있는 감각이 있었고 곧 버스문의 손잡이를 잡을 수 있었다. 이와 동시에 내 뒤의 차문이 어떻게 열렸는지 차안의 사람들은 깜짝 놀라 소리쳤다. 후과를 상상해 볼 필요도 없이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으며 하나의 난을 피하게 해 주셨음을 알았다.

한번은 버스를 타는데 두 손에 물건을 들어서 버스의 중간문으로 승차하는데 한발을 버스에 올려놓자마자 차가 곧 움직이는 바람에 나는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으며 두발은 바퀴 밑에 깔리게 되었다. 두발이 뒷바퀴에 막 치이려고 하는 순간 한 가닥의 힘이 나의 두발을 옮겨주어 차바퀴를 피할 수 있었는데 길에 있던 사람들은 손에 땀을 쥐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또 나를 보호해 주셨음을 알았으며 이렇게 또 난을 피할 수 있었다.

6) 흉터가 사라지다

어느 날 남편은 형수와 다투었고 싸움이 일어났다. 내가 가서 싸움을 말리다가 보도가 아주 좁아서 옆의 연탄난로에서 끓고 있는 물을 엎질렀다. 한쪽 다리에 화상을 입게 되었는데 좋아진 후에도 다리에 검은 종기가 생겼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피부이식을 해야 하며 비용은 5,000위안이라고 했지만 나는 견정하게 하려고 하지 않았다. 후에 다리에서 파룬이 도는 것을 느꼈고 오래지 않아 완전히 좋아졌다. 지금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흉터가 보이지 않는다.

7) 생사의 고비를 넘다

99년 3월 그 때를 가장 잊지 못하는데 그날 배가 아파 침대에서 굴러 떨어졌다가 다시 침대로 기어 올라갔다. 커다란 핏덩이가 흘러내렸고 신체는 갑자기 추웠다 더웠다 했다. 추울 땐 이불 세 겹을 덮어도 벌벌 떨었고 더울 땐 머리가 온통 땀투성이가 되었는데 그 고통을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다. 당시 정말 사는 게 죽는 것만도 못했다. 가족은 나를 병원에 데려가려 했지만 나는 강력히 반대했다. 나는 ‘나는 단지 당신들에게 청이 하나 있을 뿐인데 오늘 내게 어떤 결과가 있든지 나의 사부님에 대해 험담하지 말아야 하며 나의 사부님이 병원에 가지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 또 연공하여 이렇게 된 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했다. 이후에는 땅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대출혈은 14시간이나 지속되었다. 나중에 옆에 있던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내가 끝장났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불 속에서 손과 발을 움직여 봤는데 그들이 보고는 내가 죽지 않았다며 옆에 있는 사람들을 구별해 보라고 했다. 나는 일일이 대답했다. 남편은 또 나더러 그의 손가락을 세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내가 살아난 것을 알게 되었다.

이틀 후 이웃집에서 전에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체중을 재보니 원래보다 5근이 적었는데 대출혈 전에도 이 체중계를 사용했었다. 사부님은 나에게 얼마나 많은 나쁜 물질을 청리해 주셨는가! 가족은 나에게 세수대야 하나만큼 핏덩이가 나왔다고 알려 주었다.

내 업력이 커서 반드시 큰 관을 넘어야 큰 업력을 없앨 수 있었음을 나는 깨달았다. 생사는 일념에 달린 것만이 아니라 사람과 신의 구별이다. 어떠한 큰 고비 앞에서도 오직 신사신법을 해야 만이 진정으로 관을 넘길 수 있고 진정으로 구원될 수 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사부님의 구도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제자는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으며 오직 수련을 잘하고 3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는 것이 있을 뿐이다.

3. 정념이 신의 위력을 나타내다

사부님께서 ‘사실 대법제자 매 사람은 모두 능력이 있다. 단지 표면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아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정진요지2 –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라고 하신 한 단락에 법에 대해 나는 깊은 감수가 있다.

나는 단지 보통의 수련생이지만 오직 자신이 발정념을 중시하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면 곧 신의 위력이 나타난다. 지금 두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어느 날 내가 진상을 알리러 나서는데 막 집을 나서자 갑자기 큰 바람이 불면서 곧 큰 비가 올 것 같았다. 나는 1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에 사는데 베란다에 널어놓은 침대커버가 내가 올려다보니 이미 한쪽이 바람에 미끄러져 순식간에 바람에 떨어질 것 같았다. 나는 집으로 올라가려고 생각하지 않고 속으로 ‘나는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하고 중생을 구해야 한다. 공능에게 청하노니 나를 도와 침대커버를 보호해 달라’고 묵념하였고 또 사부님께도 가지를 청했다. 내가 돌아와 보니 침대커버의 대부분은 베란다 난간에 걸려 있었는데 당시의 풍향과 풍속으로는 침대커버는 벌써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을지도 모른다.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어느 날 낮 12시 발정념을 하는데 우리 아파트 이웃이 내장 공사를 하여 전기드릴 울림이 귀를 자극하였고 다른 한집은 상을 당하여 끊임없이 폭죽을 터뜨렸으며 또 한집에서는 어린애가 대형전동완구를 가지고 놀고 있어 소음이 컸다. 나는 발정념으로 다들 멈추고 반시간 후에 다시 소리를 내라고 했다. 과연 일념을 내보내자 3곳의 소리는 멈추었고 내가 반시간 발정념을 한 다음 그들은 연이어 소리를 냈다.

최근 며 칠 전 한번은 사당위원회에서 우리 새 단지 사람들 회식모임을 거행했다. 연회장은 북소리와 징소리가 하늘을 진동하여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라는 노래를 불렀다. 내가 부르는 ‘파룬따파는 좋다’는 노래 소리가 하나의 예리한 화살마냥 사악을 해체한다고 믿었고 이곳은 나의 진지(阵地)이며 나는 바로 이 지방의 중생을 구원하는 신이라고 믿었다.

후에 진행자가 사당의 가곡을 방송하려고 곡명을 말하자 내가 즉시 이 노래를 방송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자 그들은 곧 다른 노래로 바꿨다. 그러기에 우리는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하며 발정념을 견지해야 하고 진지하게 발정념을 해야 하는데 줄곧 사악을 철저히 해체할 때까지 해야 한다.

수련 18년간 체험한 일은 많고 많아 일시에 다 말할 수는 없으며 어떤 것은 이미 기억이 희미해졌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는데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끝까지 견지하며 3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층차의 제한으로 만약 법에 부합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201년 1월 30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30/2524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