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노년 대법제자가 경찰에게 진상을 알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의 한 노년 대법제자는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는 외에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는데, 사방 몇 십리 큰 장터에 가서 진상을 알려 이 몇 년간 2천 명 넘게 탈퇴시켰다. 매번 큰 장을 만나면 그의 권고로 탈퇴한 그 노인들은 차를 우려내면서 그를 기다린다. “오늘은 OO가 오는데 파룬궁 얘기를 듣고 싶어.”

한번은 큰 장에서 한 사람과 삼퇴를 말하는데 그 사람은 단번에 지퍼를 열면서 말했다.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당신은 보시오. 전문적으로 당신을 잡는 사람이오.” 이어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노년 수련생이 보니 그가 경찰이기에 침착하게 말했다. “나는 당신을 구원하러 온 사람입니다. 이 나이에 내가 무엇을 바라겠어요. 바로 전문적으로 당신을 구원하러 왔어요. 당신 생명을 구원하려는 사람을 당신이 붙잡도록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공산당에게 우롱당해 이렇게 가련한 처지에 처한 것을 보고 수련생은 자비롭게 두 줄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리하여 천멸중공(天滅中共-하늘이 중공을 멸함)은 하늘의 뜻이며 ‘장자석'[藏字石-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 쓰여 있는 고대의 돌]을 그에게 말해주었다. 그 사람은 다 듣고 휴대폰을 내려놓고 “당신은 가세요. 나는 기억했어요!”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삼퇴도 했고 또 진상 소책자도 받았다. 노년 대법제자는 그에게 이후 대법제자를 만나면 박해하지 말고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남겨 놓으라고 당부했다. 그가 대답한 후에야 노년 수련생은 떠났다.

또 한번은 노년 수련생이 또 큰 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름이 없어서 오토바이의 시동이 꺼졌다. 그는 사부님께 요청했다. “사부님 제자를 도와주세요. 제가 오토바이를 밀며 집에 가려면 한나절이 걸립니다.” 생각을 다 하고 오토바이에 올랐는데 시동이 걸렸고 집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단번에 시동이 꺼지고 기름 한 방울도 남지 않았다. 노년 수련생은 유쾌히 웃기 시작했다. 이웃 사람이 보고 “당신은 어떤 좋은 일이 있기에 이렇게 크게 웃어요?”라고 물었다. 그는 “좋은 일이에요! 좋은 일이에요!”라고 말했다.

노년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릴 때 신기한 일이 매우 많았다. 한번은 또 오토바이를 타고 사람을 구원하려고 시장에 가다가 내리막길에서 오토바이가 돌연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다른 사람이 아마 그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오토바이를 밀면서 걸었다. 조금 걸으니 한 남자가 오토바이를 만지작거리는 것이 보여 가서 말을 걸었다. “어떻게 된 거죠?” 그의 오토바이가 고장이 나서 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어 노년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 다음 말했다. “당신은 지금 오토바이를 타고 가세요!” 그 남자는 아직도 고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고칠 필요 없어요. 지금 좋아졌어요. 당신은 올라타고 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 사람은 반신반의하면서 오토바이에 오르자마자 시동이 걸렸다. 그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갔다. 노년 수련생은 멀리 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감개무량하여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자비로우시구나! 나에게 한 생명을 구원하라고 하셨으니.”

문장발표: 2012년 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30/2524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