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2011년 12월 말,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외지에서 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교류를 통하여 우리 지역의 수련생들은 우선 사람을 데리러 가기로 결정했다. 이튿날 사람을 데리러 가는 길에 여태껏 차멀미를 하지 않던 내가 갑자기 위장이 뒤집히는 듯하여 정말 참을 수 없었다. 나는 견정한 일념을 발했는데, 이것은 가상이고 어떤 사악도 내가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을 교란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20분 후 가상은 전부 사라지고 온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교류를 통하여 수련생들은 모두 대법제자는 정체이며 대법제자가 박해당하면 사부님이 감당하시고 중생이 재난을 당한다고 인식했다. 우리는 절대로 대법제자가 박해당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우리와 수련생 가족은 직접 610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다. 기타 수련생들은 정체 협조하여 정념으로 가지했다.
현지 610의 악한 경찰은 난폭하였으며 그들이 사람을 체포하지 않았다고 소리를 질렀다. 우리는 악한 경찰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으며 그들이 죄를 범한다고 했다. 또한 파룬궁 박해 원흉인 강××가 심판을 받았다고 하자 그들은 당황하며 “당신들의 말을 녹음하겠다.”라고 하며 위협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녹음할 테면 하라. 두렵지 않다. 전 세계 사람들이 당신들의 죄악을 알게 하겠다.”라고 했다. 악한 경찰은 화가 나서 우리를 밖으로 떠밀었다. 우리는 “당신들을 상대로 소를 제기하겠다.”라고 했다.
오후에 우리가 변호사를 동반하여 교섭을 하자고 하였으나 그들은 거절했다. 우리는 줄곧 온화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변호사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위법행위라고 말하자 당직 보안요원이 당황하여 610 악한 경찰에게 전화를 걸었다. 결국 610 악한 경찰 두 사람과 변호사가 만났다. 그들은 그들이 사람을 체포한 것이 아니고 그들에게 결정권이 있는 것이 아니며, 상사가 지시한 것이고 그들도 이런 일을 하기 싫어한다며 며칠 후에 사람을 풀어주겠다고 했다.
며칠 후 악한 경찰은 우리더러 사람을 데려가라고 했다. 우리가 변호사를 동반하여 사람을 데리러 갔을 때 이미 1년 6월의 불법 노동교양 처분이 내려진 것을 알았다. 수련생의 가족은 조금 실망했다. 우리는 교류를 통하여 이번에 변호사를 선임한 목적은 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해서일뿐만 아니라 사악을 해체하고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라고 인식하였다.
그때 변호사는 약간의 주저하는 마음이 생겨 악한 사람을 주동적으로 기소하는 일에 자신감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수련생들은 이성이 청성하고 정념이 견정하여,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무조건 사부님의 요구대로 해야 하고 오직 법에 부합되면 해야 한다. 또, 사악이 어떠하다는 것을 근본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사악이 무슨 행정심의를 하기 위해 꾸며놓은 틀에 구속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정념이 강해지자 변호사도 자신감이 생겼다. 이튿날 우리는 소송장(起訴狀), 고소장(控告信), 진정서(投訴信)를 준비하여 직접 610을 찾아 사람을 석방하라고 했다. 610의 악한 사람은 아침 일찍 사람을 보냈다고 했다. 우리는 불법 노동교양서류를 보여 달라고 하였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는 가상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직접 법률절차를 진행했다. 우리는 유관부문에 고소장과 진정서를 제출하였는데, 이것은 진상을 알리는 과정이었으며 사악을 제거하는 과정이었다. 그 다음, 법원에 소송장을 제출하고 입안(立案)을 요구하였다. 법관은 소송장을 접수하고서 일주일 후 우리에게 통지해 주겠다고 했다. 이어서, 우리는 수련생이 불법 감금되어 있는 지역의 유관기관에 고소장과 진정서 2부를 제출하였는데, 당직을 맡은 노 경찰은 놀라며 “당신들의 파룬궁은 박해당한 지 몇 년이 되었는데 권리를 찾는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다”라고 했다. 우리는 그에게 “파룬궁은 벌써부터 권리를 찾기 시작했다. 강××는 이미 법에 따라 판결을 받았다!”라고 알려주었다. 노 경찰은 놀라며, 사람을 이미 보냈는데 구체적인 장소는 잘 모른다고 했다.
이튿날 우리는 통지를 받았는데 납치당한 수련생이 집에 돌아왔다고 했다. 표면적으로는 노동교양소가 거절했다는 것이다. 아는 바로는 수련생을 노동교양소에 보내 박해하려 하다 악한 경찰과 의사가 싸웠다고 한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의 법력이 나타난 것이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
일주일 후 법원은 가족에게 안건접수 통지서를 가져가라고 했다. 이때 일부 수련생은 사악이 속임수를 쓴다고 생각하여 가족이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우리는 다시 심태를 조절하여,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는 것이며 사악은 근본적으로 관여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정념은 법력으로 요귀 소굴 때려 부수네.”(홍음2-포위 토벌) 그리하여 우리와 가족은 함께 법원에 갔으며 현지의 수련생들도 법원 앞에서 발정념하여 가지해 주었다. 한 시간 만에 우리는 모든 수속을 마치고 나왔다. 법관은 우리에게 3개월 내에 개정한다고 알려주었다.
이번에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을 통하여 주동적으로 악인을 상대로 소를 제기하였고 입안(立案)에도 성공했다. 우리는 정체 협조의 힘과 정념의 위력을 깊이 체험했으며, 수련생 한 부류를 이끌어 3가지 일과 중생을 구하는 정법의 큰 흐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했다.
문장발표:2012년 1월 31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31/252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