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대륙대법제자이다. 중공이 99년 7.20일부터 시작한 대법제자에 대한 광적인 박해는 이미 12년이 되었다. 나도 감옥에서 박해를 당했는데 지금 자신과 주변 수련생이 당한 각종 박해에 대해 교훈과 심득을 말해 보고자 한다.
자신이 박해 당한 그때 함께 박해 당한 수련생은 만약 집에 진상자료가 없었다면 승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고 또 어떤 수련생은 녹화되지 않았다면 승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각각 불법적인 판결을 당했는데 70여세의 노인은 더욱이 6년형을 당했다. 그러나 최근 한 수련생의 사례에서 나는 신사신법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는데 진상자료는 사악이 박해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수련생이 붙잡혔을 때 녹화된 비디오가 있었고 집에서 불법 몰수당한 대량의 대법책과 진상자료, 9평공산당, 각종 CD, 각종 문자진상자료 그리고 컴퓨터와 프린터 등이 있었다. 이 수련생은 한 달 전에 정념으로 소굴에서 뛰쳐나왔지만 본 지역의 다른 한 수련생은 진상CD 한 장으로 4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는데 이 지역의 사악이 얼마나 창궐한지 알 수 있다. 그녀가 붙잡힐 때 정신적 압력이 매우 컸는데 다른 수련생의 안전문제, 가족에 대한 근심, 집에서 대량의 대법자료가 발견될까 걱정했다고 했다. 몇 시간의 긴장과 당황, 혼란이 있은 후 사부님의 가르침과 대법의 위력으로 그녀는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었고 마음속에 오직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다. 비록 평소 수련에 누락이 있지만 사악이 박해하는 이유가 될 수 없고 사악은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는 일념뿐이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제자 집의 진상자료는 중생을 구도하는 법기이고 중생을 구하는 데 쓰는 것인데 사악이 박해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그녀는 감옥에서 ‘홍음’을 끊임없이 외우고 사부님의 ‘각 지역설법7-미국국제법회설법’ 중의 마지막 한 단락의 법 “내가 얼마나 많이 말하였던지 간에 수련의 이 길은 당신들 스스로 걸어야 한다. 어떻게 이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최후까지 걸어가는가가 비로소 가장 대단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 길을 걷는 과정 중에 곤란이 있을 것이고 각양각색의 고험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마난(魔難)이 있을 수 있는 동시에,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각양각색의 집착과 정(情)의 교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란은 가정, 사회, 친구, 심지어 당신들 수련생 사이에서 오며, 아울러 또 인류사회 형세의 교란이 있으며 인류가 사회에서 형성한 관념의 교란이 있다.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당신을 속인 속으로 끌어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이 일체를 돌파할 수 있으면 당신은 신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모두 동요시킬 수 없는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면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구든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다면, 그는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를 외웠다. 그녀는 외우면 외울수록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속이 점점 분명해지고 정념도 점차 강해졌다.
사악한 경찰은 심문할 때 그녀 집의 진상자료와 육친정을 이용하여 위협하고 유혹하며 기만(이것은 사악이 자주 사용하는 수단이기에 절대로 기만당하면 안 된다!)하는 등 여러 가지 수단, 심지어는 모욕하고 도발하며 격려하는 방식으로 말을 하게 하려 했다. 사악을 마주하고도 그녀는 태연자약하였으며 정념과 선념으로 일체를 대하고 본인은 바르고 상대방이 그릇된 것이기에 쟁투하지 않고 다투지도 않았다. ‘사악에게 협조해서는 안 되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해내지는 못할지라도 구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사부님의 제자이다!’라고 자주 자신을 타일렀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기에 사부님께서 결정하시지 사악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 협조해서는 안 되며 뽐내지 않아야 하고 사당의 꾐에 넘어가서는 안 되며 사악에게 박해할 근거를 주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자 심문할 때마다 사악은 허둥거렸고 마지막에는 풀이 죽어 도망갔다. 그녀는 감옥에서 법을 외우고 연공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정념을 강화하고 자백하지 않고 서명하지 않았다 (심문할 때 대법과 관계없는 일이라고 서명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한 달 후 이 수련생은 소굴에서 뛰쳐나왔다.
수련생이여 이것이 바로 정념의 힘이고 신사신법의 체현이다! 많은 수련생은 사악에게 납치당한 후 심문할 때 승인하고 서명을 한다.(많은 사람은 기만당한 것이다.) 모두 구세력의 소위 진상자료가 있으면 박해할 근거가 된다는 이 길을 따른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진상자료를 감히 가지지 못한다. 수련생이여, 우리는 반드시 청성해야 하며 대법제자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고 중생을 구하는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며 대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이다. 진상자료는 더욱이 중생을 구하는 법기로써 이 일념이 더욱 관건이며 이 일념이 있어야 사부님과 호법신이 당신을 도와주고 당신을 보호해 줄 수 있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8/2524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