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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해야 진정으로 주도할 수 있다

글/ 법입자(法粒子)

[밍후이왕] 우리는 대법제자이기에 반드시 자신의 공간장 범위와 자신의 능력 및 범위 내의 일체를 주도할 수 있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고 포괄하지 않은 것이 없고 빠뜨린 것이 없다. 사부님께서 정법을 하시고 사부님의 선택은 바로 우주의 선택이고 사부님께서 일체를 장악하고 근본의 근본을 장악하고 계신다. 구세력이 정법을 감히 좌우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 자신과 정법의 관계를 바로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구세력이 정법을 좌우지 할 수 있는 것은 또 우리가 사람 마음과 집착심이 있기 때문으로 그들은 우리 수련과 정념의 부족한 틈을 탈 수 있다. 그래도 그들은 근본적으로 정법을 좌우지 할 수 없다. 우리는 대법제자다. 다만 대법의 요구대로 자신을 수련해야 정념이 족하고 법에 입각해 발하는 일념은 바로 신념(神念)이다. 필연적으로 하늘을 뒤흔들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으며 내보내는 공은 일체를 제약하고 고정시킬 수 있고 일체 사악을 소멸할 수 있으며 발정념하여 내보내는 불법신통은 모든 각종 공간을 제약하고 위력이 무궁하다. 이런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관건은 대법의 요구대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념이 부족하고 모든 것이 정반대로 되며 대법제자가 주도를 일으키지 못해 구세력이 좌우지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몸소 이 같은 체험이 있다. 우리가 정념이 족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법에 입각해 있을 때는 진리여의(眞理如意)를 지니고 온 불도신(佛道神)으로 일체는 정말로 여의(如意)롭게 사용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우리 배후의 무수한 사부님 법신과 무한한 불도신이 있고 무한한 법력의 힘이 있으므로 당연히 우리가 일체를 주도할 수 있다. 그때 우리는 정천독존(頂天獨尊)하고 비할 바 없이 높으며 사악의 혼은 대법제자에 붙잡힌 것처럼 다만 소멸의 공포 속에서 작아지고 몸부림치며 죽어간다. 그때 우리 심태는 태산처럼 평온하고 반석처럼 굳다. 우리는 매우 크고 사악은 매우 작다. 사악은 태산이 머리를 짓누르는 것처럼 순식간에 분골쇄신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반대로 우리가 대법의 요구대로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하고 법에 입각하지 못하면 사악이 약점을 잡아 당신을 아래로 끌어내린다. 집착심이 있는데 장기간 깨닫지 못하거나 혹은 심성에 큰 누락이 있어 틈을 타 박해를 받으면 전체 형식은 정반대로 되는 것이다. 우리는 아주 작게 변하고 사악은 아주 크게 변한다. 그때 나는 정말로 마치 땅강아지, 개미와 같은 느낌이고 꿈을 꿀 때도 도망가는 처지다. 하지만 사악은 그림자처럼 뒤따르고 놓치지 않는다. 그때 심태는 평온하지 않고 심성을 지키지 못하며 사상행위는 전부 속인식이고 사람의 온갖 생각으로 사악의 박해를 피하려 하며 사악과 말장난을 하거나 본심에 어긋나게 굴복하는 등등이고 사악에 대해 무능해서 아무런 일도 못한다. 대법의 힘이 없으면 사부님은 보고도 애만 태울 뿐 무슨 방법이 없다. 이런 교훈은 정말로 각골명심(銘心刻骨)이다.

대법의 요구대로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두 수련인의 일사일념이 직접 사건의 발전형식과 결과의 좋고 나쁨을 결정한다. 때로 왜 일념이 건곤을 결정하고 생각만 하면 현실이 되는가? 그때 당신이 법에 있고 대법의 요구대로 하며 엄격히 자신을 요구했으므로 당신은 법의 힘이 있고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바른 신이 도와주기 때문이다. 구세력은 틈을 탈 수 없고 그때 당신의 정념이 그 일을 주도한다. 때로 왜 발정념을 해도 소용이 없는가? 그때 당신의 심성은 누락이 있고 이미 사악이 틈을 탔으며 법에 있지 않아 법의 힘이 없고 구세력은 당신보다 더 크고 더 높다. 구세력이 당신을 아래로 끌어내리려는 충분한 이유가 있기에 박해를 당한다. 그때 당신이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고 박해를 부정해도 이미 박해 중에서 박해를 부정하기에 주도적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타파해야 하며 구세력이 우리를 좌우지하게 할 수 없다. 우리가 주도해야 하고 사부님께서 희망하는데 도달하고 시시각각 법에 입각해 있으면 바로 법의 힘이 있는 것이다. 일사일념 모두 안으로 찾고 대법에 동화해 정념이 충족한 신의 상태로 사람을 구하면 필연적으로 좋은 작용을 하고 진정으로 조사정법을 할 수 있고 중생구도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법의 힘이 없다. 일을 하려는 마음으로 하면 반대로 중생을 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반대로 역효과를 초래한다. 이것은 사악의 일면에 서서 사악을 돕는 것이 아닌가? 비록 주관 생각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만 잘하지 못하면 나쁜 작용을 하고 반작용을 한다. 그러기에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진정으로 주도적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개인의 체험이니 부당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2/1/2525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