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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 속에서 확고히 신사신법하고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스자좡 제2구치소에 납치되다

2008년 4월 15일 새벽, 악인의 고발로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 신화공안분국 국가보안대대(國保大隊)는 신위안(新苑)파출소, 신위안판사처, 광위안(廣源)주민위원회 사람들과 함께 우리 집 열쇠를 강제적으로 빼앗아 갔으며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자녀가 같이 없었고 평소에 나 혼자 생활하기 때문에 악독한 경찰들이 우리 집에서 제멋대로 물건을 가져갔고 등기하지도 않았으며 내가 서명도 하지 못하게 했다. 이렇게 그들은 불법적으로 대량의 재물을 빼앗아 갔으며 나의 아들(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음)의 컴퓨터와 핸드폰까지도 빼앗아 갔다. 또 복사기, 제본기, 종이칼 등 많은 물품과 현금 1만4천 위안(약 250만원)도 포함한다.

당시 나는 악인들이 아래층으로 물건을 나르는 틈을 타서 물을 마시던 컵을 5층인 베란다에서 아래로 던졌는데 주위 이웃 사람에게 경찰이 불법적으로 사람을 붙잡는다고 알려주려 했다. 나는 ‘셋째’라는 젊은 경찰에게 뺨을 2대 맞았다. 나는 줄곧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는데 마지막에 악인에게 납치당해 유치장에 들어갔으며 이후에는 스자좡 제2구치소로 넘어갔다.

2. 마난 속에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주위 죄수들을 잘 대하다

나는 불법 감금되는 동안 줄곧 정념이 확고했고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부정했다. 구치소의 일체 배치에 협조하지 않았고 매일 ‘전법륜’, ‘논어’를 외웠으며 ‘홍음’을 외웠고 사부님 경문을 외웠는데 얼마큼 기억나면 그만큼 외웠다. 일하지 않았고 죄수복을 입지 않았으며 매일 가부좌를 하고 연공을 견지했다. 감금된 죄수들에게 될수록 많이 진상을 알렸으며 중공의 악행을 폭로하고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다.

경제, 생활상에서 어려운 죄수들을 관심하고 돌봐주었으며 집과 돈이 없으며 경제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휴지, 샴푸, 라면 등을 사주었다. 그러나 나 자신은 아무것도 사지 않았고 그들에게는 솜옷, 가을 옷과 가을 바지, 속옷 속바지를 주었는데 이러한 물건들은 감옥에서는 아주 소중한 것이었다. 라면은 거의 사치품인데 어떤 죄수들은 라면 조미료 하나 때문에 굽실거리며 다른 사람에게 빌곤 했다.

겨울에는 영하 17, 8도가 되는데 저녁에 몸을 씻으라고 사람마다 뜨거운 물을 두 바가지만 주었다. 나는 두 바가지 물을 모두 나와 함께 씻는 죄수에게 주었다. (그래서 많은 죄수가 모두 나와 함께 씻기 원한다.) 하지만 나 스스로는 오랜 시간 동안 찬물로 샤워를 하곤 했다. 죄수들은 내가 이렇게 많은 나이(60세)인데도 매일 찬물에 샤워하고 먹는 음식이 형편없고(내가 간식이나 볶음 요리를 먹지 않기 때문에) 감옥 밥만 먹는 것을 보고는 다들 놀라며 크게 감동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도 이전에는 갖가지 병이 있었고 질병에 시달려 구사일생했으며 여러 번 저승길 앞에 갔습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 모르지만 모두 치료하지 못했지요. 다행히 파룬궁을 만나 대법을 수련해 나도 오늘날 이러한 좋은 신체가 있게 됐습니다. 중공은 천안문 분신자살을 위조해 파룬궁에 뒤집어씌우고 모함 날조하여 대중들 사이에서 모순을 일으켜 진상을 덮어 감추고 그들의 사악한 정권을 유지하려 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구이저우성(貴州省) 핑탕현(平塘縣) 장자석(藏字石-글자가 새겨 있는 돌)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 적혀 있음을 알려주었고 그들에게 삼퇴를 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고 권했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 진상을 이해했고 대법제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인식했다. 일부 죄수들은 나간 후에도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나보고 그들에게 사부님의 ‘논어’, ‘홍음’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외우겠다고 했다. 아주 빨리 아주 숙련되게 외웠으며 일부 죄수들은 ‘홍음’을 16수나 외울 수 있게 됐다.

3. 연공을 견지하고 죄수마다 진상을 알리다

이후에 구치소에서 감금실마다 모두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악독한 경찰 장하이옌(張海燕)은 다른 사람들이 모두 과장이라고 부르는데 파룬궁을 박해하고 아주 사악하기 때문에 죄수들은 모두 그를 두려워했다. 내가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것을 견지했기 때문에 그는 나를 연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나를 감금실 벽 쇠 받침대에 채웠으며 대소변도 모두 침대에서 보게 하고 저녁에도 채워놓아 몸을 움직일 수 없게 했다.

사악의 박해 앞에서 나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족쇄를 차고도 연공을 했는데 매번 연공할 때마다 사부님 법이 내 머릿속에 떠올랐다. “당신에게 수련하지 말라고 했다 해서 당신이 수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것을 위해 수련하는 것인가? 그것들이 당신에게 정과를 줄 수 있는가?” (정진요지-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계시다는 것을 느꼈다. 대법제자가 수련한 진선인(眞善忍)과 사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심태는 많은 죄수들도 탄복하게 했다. 일부는 앞다투어 나를 도와 변기를 버리겠다고 했고 일부는 나에게 밥을 타다 주고 세숫물을 가져다주었다. 받침대에만 가면 내 혈압은 높아지기 시작하는데 나 스스로는 아무런 감각도 없었다. 나는 속으로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경찰은 혈압이 오른 것을 보고는 옥의(獄醫)보고 나에게 약을 주라고 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구치소 의사들에게 진상을 얘기했고 그들보고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며 자기에게 뒷길을 남겨놓으라고 얘기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악인은 어쩔 수 없이 나를 풀어주었다.

나를 연공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사악은 또 사당의 그러한 연좌제로 위협했다. 만약 내가 또 연공하면 전체 감금실의 사람마다 20개 반(밤에 당직을 서는데 자지 못하게 한다.)을 하게 벌할 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또 감금실 죄수를 파견해 교대로 당직하여 나를 지키게 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더욱 구체적으로 매 죄수에게 진상을 얘기하고 ‘9평 공산당’을 얘기했으며 삼퇴를 권했다. 나를 감시한 거의 한 달 동안 마침 전체 감금실의 27명 사람마다 모두 한 번씩 얘기했다. 이후에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묘한 안배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를 감시하던 절대다수 죄수들은 모두 진상을 알았고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됐다.

내가 나올 때 전체 감금실 사람들은 모두 노래 부르며 나를 배웅했다. 어떤 사람은 나를 붙잡고 울면서 오랫동안 떠나기 아쉬워했다. 불법 감금당한 시기에 연이어 몇십 명이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간수소의 특별한 환경 때문에 많은 사람의 이름은 생각나지 않았다.)

4. 안으로 찾고 대법제자의 정체와 가족의 사심 없는 구원에 감사

이 기간에 부족한 면도 있었다. 법을 잘 학습하지 못해 법리가 똑똑하지 않았으며 정념도 강하지 못했다. 마음속 두려운 마음도 철저히 없애지 못했고 심태도 안정하지 못했다. 그래서 사악에게 불법적으로 재판받아 1년 6개월을 판결받았다. 구치소 악독한 교도관에게 또 형기박해를 당할 때 나는 시종 한 가지를 확고히 했는데 어느 때나 구세력의 일체 배치에 협조하지 않으며 서명하지 않는 것이었다. 기회가 있으면 사법인원들에게 진상을 얘기했는데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였다. 또한 외부 수련생들은 장시간 발정념을 하고 나에게 돈과 물건을 가져다주었으며 나를 고발한 악인들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고 밍후이왕에 사악의 죄행을 폭로했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인 것을 체현했고 수련생들은 모두 나의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했다.

그리고 나의 딸, 조카 그리고 가족들(그들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다.)은 사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치에 근거해 변론했으며 사람을 풀어달라고 결연히 요구하면서 장시간 동안 사악의 공안, 검찰, 법원 등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내 딸은 세 번이나 휴가를 받아 외국에서 돌아와 사악한 부서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고 모든 재물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신화분국 국가보안대대 악독한 경찰 왕 대장은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화를 내면서 내 딸을 문밖으로 내쫓으려고 했으나 딸의 정의를 확고히 하는 태도에 놀라서 두려워했다. 사악은 또 태도를 바꾸어 감언이설로 가족들을 거짓말로 속여 돌려보냈다. 내 조카는 나 때문에 직장도 잃었으며 오랜 시기 동안 추위와 더위를 불문하고 공안, 검찰, 법원 부분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안과 밖에서 서로 협조했기 때문에 나는 마침내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아무 조건 없이 석방됐으며 정정당당하게 구치소를 나왔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4/251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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