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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정념 체험

글/ 다렌 대법제자

[밍후이왕] 새해를 맞는 설 명절 전후 기간에 내 주변 수련생들은 사람을 구하는 각종 항목의 일과 또 속인의 일상적인 일로 모두 바쁘게 보인다, 그러나 바쁘다고 해서 법공부와 발정념이 따라가지 못하면 더욱 바빠 보이고 난잡해 보인다. 그래서 우리 지역 전체 수련생들은 매 년 설 전날인 그믐날에 사악을 향해 집중적인 발정념을 한다. 이렇게 하면 자료점과 각종 사람을 구하는 항목이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가지(加持)해 주고 밖의 형세에 교란을 받지 않으며 모든 수련생이 충족한 진상자료를 갖추고 설맞이를 하며 세인의 왕래가 많은 이 기간을 이용하여 더욱 많이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사당(邪黨)은 아직도 무슨 공포의 ‘민감일(敏感日)’ 이라는 걸 지정하고 악인을 배치하여 사람들을 은밀히 미행하고 감시한다. 금년에 우리 지방의 수련생들은 성숙되어 사악(邪恶)이 어떻게 한다는 소식을 듣고도 예전처럼두려워하거나 마음에 두지 않고 다만 발정념을 강화하여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고 부정했다. 또한 자신의 정념이 강하다고 생각하면서 무슨 사악의 소문에 관해 다른 수련생과 교류하지 않는다. 담이 작은 수련생이 듣고 놀라서 두려워 나오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사실 본인이 두려워하면 다른 사람도 두려워할 수가 있다.

현재 주변의 수련생들은 두려움에 구속받지 않고 모두 기점을 바로 잡아 자신의 신분을 알며, 진정 우리가 주역으로서 주변의 일체를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진정 두려워하는 것은 사악이지 대법제자가 아니다!’ 다른 공간에 사악이 한번 집중하면 우리가 바로 집중하여 사부님께서 주신 불법신통으로 그들을 소멸하고 절대 놓치지 않는다. 동시에 악행을 저지른 악인의 나쁜 행동을 수집하고 정리한 후 제때에 폭로하여 그가 저지른 나쁜 죄행이 진정으로 추악한 일임을 알리고 그래서 그 추악한 일을 실패한 것으로 만든다.

이것은 요즘 내가 본 일부 변화다. 글로 적어 수련생과 함께 나누려 한다.

문장발표 : 2012년 1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5/2523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