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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똑바로 알리는데 마음을 쓰자

글/ 허베이 대법제자 신심(新心)

[밍후이왕] 최근에 한 중학생을 만났는데 누가 그에게 붉은 넥타이를 맨 적이 있냐고 묻고 빨리 탈퇴하라고 하며, 2012년에 유행병이 있는데 탈퇴하면 평안할 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개인 인식인데 이렇게 삼퇴를 하면 일방적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진상을 알리라고 말씀할 때 대부분 진상을 똑바로 알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홍음3’의 대부분 가사에서 ‘진상’, ‘진상을 알자’라는 가사가 있다. 우리가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진상을 어떻게 알리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 것에 관해 사부님은 ‘홍음3-제세’에서 우리에게 “거짓말을 폭로하고 닫힌 마음 열어주면 양지(良知)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라고 하셨다.

중공(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 ‘천안문 분신사건’이 초등학교 책에 있으며 중학교 교과서에도 있다. 이는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을 독해했는가! 우리가 똑바로 알리지 않으면 되는가? 중독된 사람을 해독하지 않으면 구할 수 있는가? 그러기에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데 마음을 써야 한다. 진상자료상 내용을 봐야 하며 세인에게 ‘천안문 분신사건’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를 알려야 하고 파룬궁(法輪功)은 무엇이며 파룬궁은 박해당한 것이라는 등등을 알려야 한다.

당연히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릴 시간이 적지만 우리는 한 방면에서 한 각도에서 말할 수 있으며 다 짚어서 말할 필요가 없다. 적어도 ‘천안문 분신사건’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려야 하며 파룬궁은 진정으로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며 혹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 세계에 널리 퍼진 것을 알리고 오직 중공만이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등등을 알려야 한다. 사람들로 하여금 삼퇴하면 평안을 찾을 수 있다는 진정한 의의를 알려야 한다.

사실 절대 다수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데 잘하고 있다. 나는 다만 희망하는데 매 수련생이 모두 잘하기를 바라고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데 착실히 해야 한다.

이상은 자신이 들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데에 관한 약간의 견해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4/2522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