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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면 그렇게 하다

글/ 허난(河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시시각각 시간을 모두 단단히 틀어쥔다. 매일 생활과 사업, 반드시 해야 할 일 외에 나머지 시간은 모두 법 공부하고 연공했으며 박해가 시작된 후 매일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다. 나는 내 대뇌에 한가한 시간을 주지 않았으며 시간만 있으면 법 공부하고 조건이 없으면 직접 책을 보거나 암기한다. 매일 1강의 내지 3강의 ‘전법륜’을 보며 몇 편의 경문은 암기하고 7차례 정념을 발한다. 십몇 년을 하루같이 늦추지 않았고 감히 늦추지도 못한다.

……그때부터 그 직원은 매번 모두 매우 깨끗이 치웠다. 이 일을 이전에도 안으로 찾았는데 마음속으로 언짢아하며 찾았으며 윗반 동료를 미워했다. 뿌리로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그것은 수련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내 이 마음을 제거하기 위해 1년 남짓한 시간에 3가지 일을 교대하게 하셨다. 내가 깨닫지 못하니 동료의 입을 빌어 나를 비평하셨다. 사부님의 고심과 자비여.

1차 납치가 성사되지 못하자 이후 나는 자신에게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찾았다. 전반 과정에서 내가 사악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없었지만 전향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발견했다. 그것을 찾아 그것을 제거했기에 이후에 그들은 다만 나를 찾아 면담하고 다시는 손을 대지 못했는데 실제상 내가 그들을 개변시킨 것이다.- 본문 작자

전 5차 법회에 내가 투고하지 않은 이유는 자신의 수련이 정진하지 않고 평범하다고 느꼈으며,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과 감옥에서 반박해하는 확고한 수련생처럼 많은 특수한 사적이 없어 다른 수련생을 격려할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한 그루 무성한 큰 나무의 한 장 잎사귀와도 같이 평범하다. 전 두 차례 법회는 다른 수련생의 독촉을 받아 투고했는데 발표되지 않았다. 금년 법회 통지가 내려오자 수련생들은 또 나를 권해 꼭 쓰라고 하면서 자신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실증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나는 1996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전 젊은 나이에 유전성 천식에 걸렸고 또 위장병이 있었으며 나중에 또 B형 간염에 걸렸다. 6-7년 치료하여 약을 한 더미나 먹어도 병은 나아지지 않았다. 대법을 수련해 한 달도 되지 않아 신체가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났다. 길을 걸어도 가볍고 밥을 먹어도 맛이 나며 잠도 잘 자고 병이 전부 좋아지자 대법은 나의 마음에 뿌리를 박았다. 박해가 시작된 후 나는 결심했다. ‘이 세상에서 만약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 하나 남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1. 대량으로 법 공부하여 착실하게 마음을 닦다

사부님께서는 매 차례 설법 중에서 모두 우리에게 법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는데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면 나는 그렇게 한다. 나는 시시각각 시간을 모두 단단히 틀어쥔다. 매일 생활과 사업, 반드시 해야 할 일 외에 나머지 시간은 모두 법 공부하고 연공했으며 박해가 시작된 후 매일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다. 나는 내 대뇌에 한가한 시간을 주지 않았으며 시간만 있으면 법 공부하고 조건이 없으면 직접 책을 보거나 암기한다. 매일 1강의 내지 3강의 ‘전법륜’을 보며 몇 편의 경문은 암기하고 7차례 정념을 발한다. 십몇 년을 하루같이 늦추지 않았고 감히 늦추지도 못한다. 사부님께서 보고 계시며 뭇 신들도 보고 있으며 중생들은 내가 가서 구도하기를 기다린다. 평소 사상을 모두 법에 놓으며 좋지 못한 한 가지 염두가 움직이면 즉시 법으로 그것을 제압한다. 집에서 해야 할 가사를 제외한 외, 부인과 다투지 않고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업상 일을 제외하고 사람들과 쟁론하지 않으며, 기타 일에 노닥거리지 않으며, 수련생과 함께 있을 때도 대법 일을 제외하고 한담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지나간 후 즉시 자신을 찾아 집착을 파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대로만 한다.

시간은 나뭇잎처럼 이렇게 조밀해 큰일 작은 일이 끊임없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원칙적인 문제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가급적 아내의 뜻에 따랐고, 아내가 하기 싫어 나에게 시키는 일도 아무 말 없이 했다.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한 마디 말하면 당신은 열 마디 답변하는 것이 아니며, 가장으로서 다른 가족에게 시중들게 하면 좋은 사람이 아니다.

모순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고 나쁜 것을 버린 것 같지만 이후에 또 되돌아 여러 번 반복되는데 그러나 갈수록 약해지는 것을 분명히 느낀다. 어떤 때 찾았으나 매우 천박해 뿌리를 뽑지 못해 모순이 갈수록 많이 쌓인다.

나는 밑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 나의 작업은 컨베이어 벨트 생산라인에서 떨어진 원료를 깨끗이 정리하는 것인데 어떤 때 작업량이 너무 많았으며 더럽게 느끼고 힘도 들었다. 윗반은 퇴근 후 청소를 하지 않아 우리 반에서 하는데 스스로 처리할 것과 합치면 작업량이 너무나 많아 나는 두 개 반의 일을 하는 것과 같았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니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일을 더 하면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다고 모두 말할 것인데 이 역시 법을 실증하는 것으로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니 마음속에서 내려놓지 못해 매번 교대 받을 때 먼저 눈을 크게 뜨고 청소했는지 본다. 청소하지 않으면 마음이 막힌다. 상사도 말한다. “OO, 당신이 이렇게 하면 그가 일하지 않도록 종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연속 몇 개월 윗반은 여전히 그렇게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화가 나서 종이쪽지를 써서 그 반에 전달했다. 종이쪽지에는 이렇게 썼다, “상사가 청소하지 않은 것을 발견하면 월급을 깎는데 이 돈은 내가 내야하니 희망하건대 이후 책임을 다해주세요.” 쪽지 4개를 그 반 동료들이 다 보았다. 쪽지를 받은 윗반 직원은 이전에 나에 대해 매우 탄복했고 파룬궁을 하는 사람은 좋다면서 내가 삼퇴를 권하면 나를 도와 말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는 쪽지를 본 후 내가 그의 단점을 폭로한다고 생각해 얼굴색이 좋지 않았으며 일도 내가 권한대로 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바닥에 떨어진 원료가 특별히 많아 나는 보자마자 화가 나서 동료들에게 말했다. “당신 좀 보세요, 또 하지 않았네요. 다시 이러면 내가 상사를 찾아와서 보게 할 것이며 날마다 모두 이렇게……”

말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동료는 말했다. “OO, 당신은 그래도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한다고 합니까. 우선 당신은 참음을 하지 못했네요. 당신이 상사에게 말하면 상사는 그의 월급을 깎을 텐데 그에게 손해를 주는 것이 아닙니까? 당신의 선(善)은 어디로 갔죠? 그러면서 좋은 사람이 된다고요? 그는 이전에 당신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았습니다. 저번에 당신이 남긴 쪽지를 그가 보고 화가 나서 야단인데 오늘 또 그를 상사에게 고발하면 당신도 너무 형편없는 사람입니다.” 여기까지 듣고 나는 즉시 말했다. “제가 틀렸네요.” 이것은 사고를 거치지 않고 내심으로 나온 말이다. 말이 떨어지자 마음속에 막혔던 그 물건이 대번에 사라졌으며 마음이 특별히 편했다. 나는 기쁘게 일하러 갔다. 이전에 몇 시간 걸리던 일을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다 했다.

그때부터 그 직원은 매번 모두 매우 깨끗이 치웠다. 이 일을 이전에도 안으로 찾았는데 마음속으로 언짢아하며 찾았으며 윗반 동료를 미워했다. 뿌리로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그것은 수련이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내 이 마음을 제거하기 위해 1년 남짓한 시간에 3가지 일을 교대하게 하셨다. 내가 깨닫지 못하니 동료의 입을 빌어 나를 비평하셨다. 사부님의 고심과 자비여.

2.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다

박해가 발생한 후 날씨가 나쁘고, 밖에 사람이 없어도 나는 진상 알리는 것을 하루도 멈춘 적이 없다. 2004년 ‘9평공산당’이 발표되기 전에는 주로 대법진상을 알렸는데 내 주위의 익숙한 사람에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알렸다. 그때는 낮 교대반이었는데 직장 여가시간에는 공장구역에 가서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렸다. 대다수는 공장 안에서 일하는 농민공들인데 그들은 노동조건이 매우 열악해 나는 물주전자에 물을 끓여 갖고 다니며 그들과 잡담하고 어떤 때는 그들에게 내가 일하는 곳에서 휴식하게 한다. 나는 신체가 건강하고 실제 연령보다 젊은 외모에, 말이 부드럽고 그들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어서 이미 아주 좋은 효과를 일으켰으므로 그들 절대 다수는 대법 진상을 모두 잘 접수했다. 어떤 사람은 다시 만나 내가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면 나를 향해 외친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어떤 사람은 호신부(護身符)를 달라고 해서 가족에게 준다. 1주일에 10명 내지 20명에게 진상을 알린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구도되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주 기쁘다. 만약 1주일에 다만 한두 사람에게만 알린다면 마음이 특별히 괴로워 길을 걸어도 맥이 빠진다.

2004년 ‘9평’이 발표된 후 대법진상을 말할 뿐만 아니라 또 탈당을 권해야 했는데 나는 조금 난처했다. 이전에 대법진상을 알릴 때는 아주 순조로웠는데 삼퇴 권고에 들어가니 압력이 크고 어디부터 말해야 될지 몰랐다.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바빠도 해야 한다. 나는 반복적으로 ‘9평’을 보고 4, 5번 보니 머리에 사로가 트여 먼저 가족에게 이야기했다.

어느 날 나는 바로 집에서 사부님의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을 보고 있었는데 남동생이 와 이런 한 단락을 보았다. “다시 말해서 현재 중국대륙의 사람들은 모두 사악한 당의 문화로 사유하고 있다. 물론 정법 중에서 만약 중공사당(中共邪黨)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지 않았다면 그것 역시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똑똑히 인식하지 못하는 수많은 문화와 이념은 모두 정법 중에서 자연적으로 귀정(歸正)되기 때문이다. 이 방면 또한 수련인이 무엇을 할 필요가 없으며 그 당의 사악한 영(邪靈)도 역시 바로잡혀지고 그리하여 구도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일단 파룬궁을 박해했다면 그것은 곧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것과 대법이 정법하는 중에서 가장 사악한 영(靈)으로 된 것이다. 그렇다면 대법제자들은 곧 그것을 똑똑히 인식하여야 하며 그것에 의해 대표된 세인들 역시 태도를 표명해야 하는 것이다. 이 악마(惡魔)를 따라갈 것인지 아니면 광명(光明)과 영생(永生)을 선택할 것인지, 이에 대하여 꼭 청성하게 인식해야 한다. 신은 바로 인류로부터 그것을 숙청하고자 한다. 게다가 그것은 확실하고도 확실하게 이 몇 년 중에 극히 사악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했고 정법을 교란했다. 그럼 세인들은 무엇 때문에 태도를 표명해야 하는가? 왜냐하면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따라가겠다는 말을 했으며, 사람들이 입당(入黨), 입단(入團), 입대(入隊)하면서 선서할 때 모두 주먹을 들고 공산사악주의(共産邪惡主義)를 위해 일생을 분투하며 악당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이다. 악당 사령(邪靈) 역시 이 한 점을 붙잡고 사람들을 박해하여 죽이려 하고 있다. 사악한 영은, 그가 애초에 보증을 했으며 그가 생명을 그것에게 주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곧 이 한 점을 이용하여 사람을 박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악당의 요소는 그것에 대해 인식이 똑똑하지 못한 사람의 사상 중에, 신체 중에도 모두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똑똑히 인식하지 않고 되겠는가? 반드시 똑똑히 인식한 후에 그것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그가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나는 말했다. “당원을 탈퇴해.” 그는 즉시 탈당하고 다른 말을 하지 않았는데 실제상 이 모두는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한 사람이 탈당하니 나에 대한 고무격려는 매우 컸다. 이어서 매부에게 말했다. 나는 다만 아주 간단하게 대법은 어떻게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치고 악당은 어째서 좋은 사람을 박해하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보응을 받기에 이전에 당, 단, 대 조직에 가입하면, 탈퇴하여 평안을 보존한다는 것을 말하니 그는 아주 빨리 대답했다. 여동생에게 말하니 말하자마자 또 탈퇴했다. 그녀는 또 시부모와 아들을 권고해 탈당시켰다. 처음에 어머니는 탈퇴하면 파룬궁을 연마해야 하는지 여겨 감히 탈당하지 못했는데 여동생이 해석하여 탈당하셨다. 이어서 동료와 익숙한 사람에게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대법 진상을 아는데 처음에는 탈당을 이해하지 못해 나는 한 차례 안 되면 두 차례나 여러 번 말하니 점차 모두 탈당했다. 처음에는 1주일에 1, 2명 탈당시켜도 마음이 매우 기뻤다. 이어서 공장구역에 가서 사람을 찾아 전부 모두 말했다.

2008년 8월부터 시작해 길가에서 낯선 사람에게 말했다. 그때는 낮에 출근해 오후5시에 퇴근한다. 일이 비교적 많기 때문에 나는 4시 반에 시간을 다그쳐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가 진상을 알려 6시 이전에 집에 와 발정념을 하기에 시간은 매우 빠듯하다. 나는 매일 공장라인처럼 분초를 다투며 한 시각도 감히 멈추지 못했다. 같은 리듬이 매일 반복되어 비록 시간이 적지만 마음은 매우 느슨하고 유쾌했다. 2009년에 3교대 일을 했다. 일은 비교적 바쁘나 낮에 나갈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아주 편한 부서로 바꾸었다. 한 개 반에서 반시간도 되지 않아 일을 마치고 저녁 반은 잠자는데 영향주지 않고 또 그곳에서 법 공부할 수도 있었다. 정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내가 잘하려고 노력만 하면 사부님께서 일체를 갈수록 잘 안배해 주신다.

매번 나가기 전에 발정념을 하여 형형색색의 행인에 대해 내 머리에는 조금의 잡념도 없이 오기만 하면 기회를 찾아 말을 걸어 상대방의 기본 상황을 파악한 후 진상을 알리는 주제로 즉시 들어간다. 시종 심태는 평온함을 유지하고 얼굴에는 웃음을 띠운다. 이런 상서로운 기분에 낯선 사람은 나와 말을 걸려 하고 어떤 사람은 말한다. “당신은 매우 선량한데 당신의 말을 듣겠습니다.” 말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사상이 자신을 따라 가게 하고 그에게 이끌려가지 않으며 단숨에 일을 해치워서는 안 된다. 내가 말하는 것은 기본 진상내용이다. 어떤 때 심태가 너무 순정하지 못하면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은 접수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진상을 알림은 하나는 말하는 것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수련인의 상태다. 이것은 수련인이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지 사람이 사람에게 무슨 도리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다. 수련생은 모두 말한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며 우리는 다만 다리를 좀 놀리고 입을 움직일 뿐인데 나의 체득은 정말 이렇다.

진상을 알리는 것과 마음을 닦는 것은 갈라놓을 수 없다. 앞서서 우리 지역 ‘610’은 세뇌반을 만들어 나를 감금하려 시도했으나 성사하지 못했다. 그 후 첫 날 나가 진상을 알릴 때 마음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그 결과 몇 사람에게 말해도 성사시키지 못했다. 60여 세 되는 사람 앞에 가서 말을 걸고는 옆에 두 사람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은 전화를 걸고 또 젊은이는 내 뒤에 서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 세 사람은 아마도 사복경찰일 것이다.’ 그 노인에게 화제를 삼퇴하는 데로 돌리지 못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1시간 남짓하다가 노인은 그냥 갔다. 나는 그를 따라 이전과 같은 진상내용을 말했으나 그는 소리도 내지 않고 다시 갔다. 나는 또 그를 쫓아가 몇 마디 권했으나 불쾌한 기색으로 말했다. “난 알고 있어” 하면서 몸을 돌려 가버렸다. 머리를 돌려 다시 그 전화를 걸던 두 사람을 보니 한 사람은 버스에 오르고 젊은이는 애인과 만나 같이 갔다. 두려운 마음이 있어 스스로 놀라게 한 것이었다.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을 찾았으면 버려야 한다. 이튿날 네 쌍의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8명 탈퇴시켰다. 또 두 사람이 전화를 걸고 있었는데 나는 한 사람 앞에 가서 진상을 알리니 그는 대법자료를 보았다고 해서 아주 쉽게 탈당했다. 이미 탈당한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전화를 거는 사람은 당원이니 그에게도 탈당시켜 평안을 보존케 하세요.” 나는 그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말했다. “당신 파룬궁인가?” 나는 말했다. “그렇습니다.” 그는 갑자기 내 왼쪽 팔을 잡고 힘껏 팔을 비틀어 등에 대고 엄하게 말했다. “나를 따라 파출소에 가자, 나는 파출소 사람이다.” 나를 밀며 앞으로 3, 4미터 걸어갔다. 내 마음은 매우 평정해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이 웃으면서 그와 말했다. “파출소의 사람이라도 역시 평안을 보존해야 합니다.” 그는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는 탈당을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했다. 떠날 때 그는 열정적으로 자신이 어디 사람이며 시간이 있으면 나를 찾아 놀러오겠다고 했다. 어제 두려운 마음을 찾아 없애 버렸는지 오늘 이 갑작스러운 사건을 통해 검증받은 것이다.

나를 거쳐 탈당한 대다수는 농민과 노동자 또 대학생, 공무원, 대학교수, 고급장교와 경찰이다. 인원은 7천여 명이다. 만여 명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어떤 사람도 다 있었으며 무슨 말을 하는 사람도 다 있었다. 이렇게 복잡한 환경에서 나는 매 한 가지 집착심을 수련했는데 가장 많게 부딪힌 것은 쟁투심이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해도 나는 그와 다투지 않으며 극력 그에게 말을 다 하게 하고 그의 부정적인 요소를 건드리지 않으며 실제로 듣지 않으면 그만둔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장소에서도 다투지 않는다. 또한 환희심과 과시심이 있다. 탈당이 순조로우면 기뻐하기 쉬워 법 공부 소조에서 수련생에게 말한다. 수련생에게 말해 경험을 교류하는 것도 마땅하지만 어떤 때는 과시하거나 기뻐하는 느낌이 있다. 나는 시각마다 자신을 일깨워 환희심과 과시심을 버렸다. 나에게 무슨 능력이 있겠는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3가지 일을 잘하라는 것은 가장 좋은 수련의 길이며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마음을 닦고 법 공부를 잘하며 발정념을 잘해야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다. 그래야 지혜가 있을 수 있고 안전도 보장할 수 있다.

3.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다

금년 7월 중순 우리지역 사악 610은 세뇌반을 만들려 했는데 명단에 내가 있었다. 막 출근하는데 단장이 서기 사무실에서 나와 면담하겠다고 통지해 가보니 보위과 서기도 그곳에 있었다. 보위과 서기는 기뻐하며 말했다. “OO, 우리 놀러갑시다. 먹고 자며 월급과 장려금도 그대로 드립니다.”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즉시 얼굴색이 변하면서 “가지 않으며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째서 그렇지?” 나는 말했다. “당연히 당신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내 몸의 주인은 나입니다.” 이때 그들은 납치를 하려 했다.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을 납치한다!” 이 외침 소리에 사무동 사람들이 모두 나왔고 또 많은 노동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둘러싼 사람들이 많아지자 손을 뗐으며 나는 즉시 집으로 갔다. 집에 간 후 즉시 남동생에게 전화로 그들이 나를 납치하려 한다고 말했다.

전화를 놓자마자 610과 보위과 사람들이 올라왔는데 20여 명이 나를 들고 아래층으로 데려갔다. 나는 줄곧 큰 소리로 외쳤다.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을 납치한다! 사람 살려!” 그들은 나를 차에 쑤셔 넣었는데 아직 내 몸이 차에 들어가지 못했을 때 남동생이 달려왔다. 동생은 그들을 향해 고함을 질렀다. “너희들 무슨 짓이냐, 이것은 위법이다!” 그는 그들을 헤집고 나를 차에서 끌어내 왔다. 30초만 늦었어도 그들은 나를 납치했을 것이다. 사부님의 안배는 정말 분초 차이가 없다.

아래층에는 근 백여 명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말했다. “OO, 110에 긴급 전화를 걸어라.” 어떤 사람은 말했다. “보위과는 사람을 붙잡을 권리가 없어.” 어떤 사람은 나에게 집에 가서 문을 잠그라고 했다. 백성들은 모두 그들 편에 서지 않았다. 이것은 평소 진상을 알리면서 닦아놓은 기초이며 동료 이웃 모두 나의 사람됨을 안다. 우리들이 사악의 악행에 부딪칠 때 정념이 강하고 마음이 안정하며 또 큰 소리로 도움을 청해 민중의 주의를 환기시켜야 한다.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민중 앞에서 폭로되는 것이다.

이튿날과 3일째, 나는 이 일로 공장 규율위원회 서기와 공장부 서기에게 보위과가 민가에 뛰어들어 강제로 나를 감금하려 시도해 국법을 범하니, 나에게는 그들을 고소할 권리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규율위원회 서기는 이 일에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공장부 서기는 보위과의 책임은 공장 재산이 손실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지 사람을 붙잡는 권리는 없으니 그들을 비평해야겠다고 했다. 나는 나를 세뇌반에 감금하려 한 일은 부서기의 동의를 거쳐 한 것임을 아는데 그들의 내심은 매우 공허하다.

7월 30일 보위과는 또 나를 찾아와 저번에 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가야 하니 협조해 달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월급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장래에 꼭 징벌을 받습니다. 내가 당신들과 협조하는 것은 당신들을 도와 죄를 범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산당의 운동을 당신은 모르는 것이 아닌데 당신이 생각해보세요. 누가 진정으로 당신을 위합니까?” 이튿날 그는 또 나를 겁주면서 이것은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또 파출소 경찰을 불러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경찰은 나를 위협하며 말했다. “당신의 당안을 나는 보았다. 이번에 가게 하는 방법이 있다.” 그는 감옥살이로 위협했다.

그 경찰에게 나는 나의 수련 전후의 신체 상황과 대법이 사람의 도덕을 승화시키는 것을 말했고, 중국 법률에는 파룬궁이 연마하면 위법이라는 근거가 없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대법이 전 세계에서 널리 전해진 성황을 1시간 남짓 말했다. 마지막 그는 나에게 “형님, 부탁 좀 할게요, 사정을 봐주십시오. 양보해 주세요. 이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그들은 나를 처분할 겁니다.” 나는 말했다. “내가 당신이 하라는 대로 하면 나는 당신을 범죄의 길로 밀어 넣는 것이므로 나는 당신들에게 죄를 짓게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나에게 집으로 가게 했다. 나는 말했다. “오후 또 올 겁니까?” 보위과 과장은 오지 않는다고 했다. 그들은 감히 강제로 나를 감금하지 못했고 결국 중간에서 흐지부지 그만두었다.

1차 납치가 성사되지 못하자 이후 나는 자신에게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찾았다. 전반 과정에서 나에게 사악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없었지만 전향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발견했다. 그것을 찾아 그를 제거했기에 이후에 그들은 다만 나를 찾아 면담하고 다시는 손을 대지 못했는데 실제상 내가 그들을 개변시킨 것이다.

맺음말

사부님의 높으신 가르침과 사부님 법신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나는 오늘날까지 걸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은혜에 감사로 표현할 언어가 없으며 사부님의 은혜는 ‘감사’ 두 글자로 표현할 수 없다. 밍후이 수련생들의 수년간의 지불에 감사드리며 우리들로 하여금 제때에 사부님의 신경문을 얻고 제때에 대법 관련소식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각지 수련생이 자신의 수련에서 정진한 체득을 써내어 나에게 끊임없이 정진하게 함을 감사드리며, 자료점 수련생들이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밍후이왕 자료를 프린트하여 우리 손까지 보내주어 감사드리는데 그들 중 어떤 이는 지금도 감옥에서 시달림을 받고 있다. 평범한 나는 오직 ‘다그쳐’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면 그대로 하여 이후의 길을 바르게 걷고 잘 걸겠다.

(밍후이 제8회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27일
문장분류: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7/2493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