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제목을 쓴 후 마음이 아주 슬펐다. 그것은 이 며칠 동안 우리 지역의 일부 협조인 수련생들이 잇달아 사악에게 납치당했기 때문이다. 일부는 납치되어 이튿날에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고 일부는 구치소에서 고문 박해를 받고 있다. 수련생들은 모두 발정념하고 구원하기에 바빴으며 마음이 아주 무거웠다. 이는 우리 지역이 박해 십몇 년이래 손실이 가장 큰 한차례였다. 이 며칠 동안 모두 정법의 형세가 최후에 왔고 사악도 적어졌으며 환경도 느슨해졌는데 왜 우리 지역에는 오히려 이렇게 큰 박해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총결하고 있었다. 여러 현의 주요 협조인이 거의 모두 사악에게 납치당했는데 이는 현지 중생구도에 메울 수 없는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아래에 수련생의 교류와 나 자신의 소견에 근거해 얕은 인식을 얘기하려 한다. 취지는 교훈을 섭취하고 손실을 적게 하려는데 있다.
박해당한 협조인마다 모두 거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일하는 마음이 강하고 법 학습이 적으며 사람 마음이 강한 것이다. 이런 협조인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며 현지 수련생들을 이끌기 위해 확실히 많은 것을 기여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집에 있는 모든 저축을 꺼내 대법 항목에 넣었고 밤낮을 불문하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빠져들었다. 어디에 일이 있어 협조가 필요하면 전화 한통에 즉시 도착하곤 했다. 어떤 사람은 며칠 동안 한 번도 제대로 잠을 잔 적이 없었다. 바로 이러하기 때문에 그들은 수련생들 가운데서 아주 높은 위신을 갖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수련생들 마음속의 믿고 의지할 사람과 지팡이가 됐다.
어느 한 협조인은 본 현의 수백 명 수련생 가운데서 그야말로 한마디만 해도 모든 사람이 동조할 정도였다. 모두 그에 대한 숭배와 신뢰는 거의 극에 달했다.(이러한 현상은 그 본인에게나 그를 숭배하는 수련생에게나 모두 아주 위험한 것이다.) 그는 전체 현에 많고 많은 체계적인 학습 소조를 조직했고 중생을 구도하는 자료들을 한번 또 한 번 도시부터 농촌까지 배포했다. 수백 리 범위 안에 거의 공백이 없을 정도였다. 그의 조직 하에 전체 현에 정보채집 소조, 사악폭로 소조, 자료배포 소조 등등을 설립했고 무슨 회의를 열든지 그는 모두 가장 앞에 앉았고 강연자였다. 일부 수련생은 뒤에서 “우리의 총 협조인은 마치 일할 때 앞장서는 생산대장 같다. 그가 걱정하지 않는 일이 없고 관계하지 않는 일이 없다”고 했다. 현지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그야말로 기세가 드높게 진행됐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자신은 조용할 시간이 아주 적었는데 전화가 끝이 없이 왔다. 이 일도 아직 처리되지 못했는데 저 일이 또 찾아왔다. 누가 병업관을 넘지 못했다든가, 어느 소조에서 교류회를 열려고 한다든가, 누가 또 사오(邪悟)했다든가…. 그는 매일 분주히 뛰어 다녔으며 어느 일이든 모두 그가 최종적으로 확정하기를 기다렸다.
생각할 수 있다시피 그는 매일 이렇게 많은 일에 빠졌는데 어찌 법학습을 할 시간이 있겠는가? 어떻게 조용히 법학습을 할 수 있겠는가? 그동안 일부 수련생들도 이러한 상태가 그 본인에게 가져다주는 위험을 의식하고는 그에게 엄숙하게 법학습이 적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문제를 제기했다. 심지어 일부 수련생은 조급하게 “당신은 즉시 그만두세요. 더 이상 이렇게 온종일 일에만 빠져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모두를 위해서라도 마땅히 그만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스스로도 법학습이 적고 상태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껴서 모든 것을 놓고 문을 닫아 며칠 동안 집에 있으면서 학습을 잘하려고 했다. 그런데 조금만 읽고 나면 또 사람이 와서 문을 두드리고는 그를 일하는 데로 끌고 갔다. 어쩔 수 없이 그는 차를 몰고 농촌으로 가는 길에서 한편으로 차를 운전하면서 한편으로 옆 수련생들보고 그에게 법을 읽어 달라고 했다.(이러한 학습방법 자체가 법에 대해 불경스러운 것이다.) 법을 잘 학습하지 못했기 때문에 심성제고가 아주 느리고 인식이 극단적이며 자아가 아주 강했다. 그리하여 가정 모순도 아주 컸다. 비록 그가 대법 일을 적지 않게 했지만 되돌아서 수련자로 놓고 볼 때 사람 마음으로 대법 일을 한 것이 아닌가? 비록 이 몇 년 동안 대법 일을 한 것이 아주 순조로웠고 대단했지만 잊지 말라. “낡은 세력이 지금은 당신을 움직이지 않지만 당신이 원만의 최후 단계로 나아갈 때를 기다려 반드시 이 일을 이유로 당신을 가로막을 것이며 그때에 후회해도 늦는다.”(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 이 시기에 사부님께서 여러 번 그에게 법을 학습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라고 점화해주셨다. 그도 여러 번 속으로 바쁜 일이 좀 지나면 꼭 법을 잘 학습하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구세력은 그에게 이렇게 강한 일하려는 마음과 대법항목에서의 성취감에 만족하는 것을 보고는 그에게 더욱 많은 일들을 안배해 그로 하여금 바빠서 허둥지둥하게 했고 이렇게 일하는 중에서 충실함과 기쁨을 느끼게 하여 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빼내지 못하게 했다.
그가 사악에게 박해당한 후 전 현에 대한 영향은 아주 컸는데 많은 수련생들이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막연하고 마음이 무거웠으며 어찌할 바를 몰랐고 나머지 단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일부 수련생들은 강렬한 두려운 마음이 나와서 책을 숨기고 자료를 숨겼다. 수련의 엄숙함은 바로 법을 스승으로 하여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다. 바로 주위에 이렇게 많은 수련생들이 협조인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 사악은 이렇게 큰 틈을 약점으로 잡고 박해를 가했다. 이때서야 일부 수련생은 꿈에서 깨어났다. 협조인이 법학습을 하지 않으면 자연히 문제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들 협조인만 바라보는 마음 역시 하나의 큰 틈이 아니겠는가?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수련하는가를 보고 있는데, 여러 사람들도 따라서 배우며,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다. 그럼 구세력은 그더러 일찍 가게 할 것인데, 그 중에서 당신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고, 수련하는가 수련하지 않는가를 본다.”(2010년 뉴욕법회설법) 이 몇 달 동안 사악은 미친 듯이 날뛰었으며 본 지역의 가장 능력 있는 여러 협조인들이 잇달아 납치됐다.
또 한 협조인이 있는데 현지 수련생들을 조직해 자주 논의하고 교류해 모두가 진상을 말하고 자료를 배포하며 사람을 구도하는 형세가 아주 좋았다. 그의 영향과 지도로 현지의 일부 이전에 나오지 못했던 수련생들도 걸어 나왔다. 이 협조인이 ‘일’은 정말 적지 않게 했다고 가히 말할 수 있다. 그 본인도 말하기 좋아하고 일을 계획하기 좋아한다. 하지만 자신의 법학습과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이 따라가지 못했다. 예를 들면 늘 무서운 그늘 밑에서 대법 일을 하기 바빴기 때문에 가족에 대해 잘하지 못하는 등등이다. 늘 그와 함께 있는 수련생이 여러 번 그의 이 결점을 지적해 주었으나 그는 들으려 하지 않았고 덮어 감추었다. 비록 그는 자신의 안전에 대해 아주 조심했고 핸드폰 번호도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사악이 그의 아이를 미행해 그를 납치했다. 그가 박해받은 후 모든 수련생들이 그를 구원하고 있지만 모두 마음속으로 ‘만약 그가 법학습과 착실하게 수련하는 데 조금이라도 더 신경을 썼더라면 절대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늘 자신에게서 찾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많은 협조인은 옆 사람들이 보기에 수련이 아주 표면적이고 늘 아주 뚜렷한 틈들이 폭로되어 나오는데 이에 대해 수련생들은 많이 걱정한다.
또 한 협조인이 있는데 말재주와 글재주가 아주 뛰어나다. 이 몇 년 동안 그는 줄곧 떠돌아 다녔는데 사부님의 법에 대해 극단적인 인식이 하나 있었는데 어디로 가면 어디에 가서 교류를 한다. 그의 교류는 아주 호소력과 영향력이 있었는데 일부 법학습이 깊지 못한 수련생들은 그 영향을 받았다. 일부 수련생은 그의 교류에 대해 동의한 후 집에서 몇 만 위안, 십몇 만 위안을 꺼내 그에게 주어 자료준비를 하고 설비를 사게 했다. 이후에 일부 수련생은 그가 수련생 돈을 아끼지 않고 돈을 아주 헤프게 쓰며 개인 집을 세내고 전기 자전거를 사는 등 일부 지출은 모두 수련생 돈을 사용한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더욱 주요한 것은 그가 수련생에게 돈이 없는 것을 보고는 그를 멀리 하고 또 다른 돈 있는 수련생을 찾아가 그에게 돈을 내라고 한 것이다. 비록 자료와 CD를 배포하는 등 이러한 대법의 일은 크게 했지만 착실하게 수련하는 데 있어서는 아주 표면적이고 자아를 집착하는 마음이 아주 강했다. 1년에 여러 번 이사를 했고 사악이 미행하는 것을 발견하면 집의 모든 물건을 다 버리고 또 새로운 집을 맡았다. 매일 일만 하고 그 자신도 직접 가서 자료를 배포했지만 자신이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다. 이 수련생이 사악에게 납치된 후 나는 여러 번 사부님이 말씀하신 아래 단락의 법이 생각났다. “당신이 그더러 돈을 벌라고 하면 그는 벌 줄 모르는데, 그러나 돈을 쓰는 데는 오히려 아주 술술 쓴다. (뭇사람 웃음) 얼마나 되는 돈이든 모두 감히 쓰며, 아주 술술 쓰는데, 후과를 생각하지 않으며, 이 돈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당신이 이후에 어떻게 될 것인지도 상관하지 않는데, 책임감이 없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신마저도 이런 사람을 분노하면서 보고 있다. 대법제자의 자원을 망치는 것은 대법을 교란하고 파괴하고 있는 것과도 같다.”(2010년 뉴욕법회설법)
매 수련생, 특히 협조인 수련생들이 박해받은 후 내 마음은 며칠 동안 아주 무거웠다. 왜냐하면 그들은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가장 앞장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현지 중생을 구도하는데 대한 기여는 누구도 비할 바 없다. 그들이 박해받는 것은 우리 지역, 우주 천체를 포함해 모두 아주 거대한 손실이다. 비록 그들이 박해받는 정황은 각각 틀리지만 법학습이 적고 수련이 착실하게 따라가지 못한 것은 공통적이다. 만약 그들이 법학습과 착실하게 수련하는 데서 제대로 따라갔더라면 얼마나 수련생들이 기뻐하고 사부님께 위안이 되는 일이겠는가. 또 한 협조인은 떠돌아다닌 후 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놓지 못해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어 아이를 공부시키려 했다. 결과 사악은 그의 아이를 납치했고 그 후 그도 납치당했다.
협조인들이여, 왜 박해받는 수련생들 가운데서 협조인이 차지하는 비례가 이렇게 많은가? 이것이 문제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 관해 몇 가지 얕은 인식을 얘기하고자 하는데 취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1. 협조인은 법학습을 많이 하고 잘해야 하며 일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일하기 좋아함도 정이요, 일하기 싫어함 역시 정이며, 누가 좋고 누가 나쁘게 보이며, 무엇을 하기 좋아하고 무엇을 하기 싫어하는 일체가 다 정이라, 속인은 바로 정을 위해 산다.”(전법륜) 법을 많이 학습해야 정념이 강하고 법을 잘 학습해야 일함에 있어서 비뚤지 않게 된다. 일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는 위덕이 아니고 심성이 높고 낮은 것이야말로 관건이다. 우리 지역 몇몇 협조인이 박해받은 후 수련생들은 보편적으로 그들이 평소에 법학습이 적고 일하는 마음이 강하며 추진하는 마음이 있어 사람을 불러 모아 교류회를 열기를 좋아하는데 몇 마디만 하면 할 말이 없다고 얘기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의 인식들을 되풀이하면서 얘기하곤 하는데 일반 수련생이 법리를 얘기하는 것보다도 못하다. 정법의 형세가 최후로 갈수록 협조인은 마땅히 더욱 이지적이고 성숙해야 한다. “우리의 일체 협조인은 우선 心性(씬씽)이 높고 착실히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心性(씬씽)수련에서 앞선 협조인이어야 하며, 속인 식의 지도자는 필요치 않다.”(정진요지-일이 아니라 수련이다)
2. 다른 수련생에게 손을 놓고 모두를 끌어 모아놓지 말며 그들로 하여금 자기의 길을 걸어가게 해야 한다. 특히 자료점이 사방에서 꽃을 피우고 사람을 구도하는 형식에서 협조인은 손을 놓아야 한다. 이는 사부님께서 거듭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현지의 한 현 협조인은 전체 현 환경이 이미 느슨해졌다고 여겨 법회를 열 때 파출소 경찰이 알아도 상관하지 않았다. 담이 커져 자료점을 큰 곳에 집중시켜 무엇이든 통일적으로 안배하고 통일적으로 했다. 그 결과 그가 사악에게 납치되자 자료점도 사악에 의해 파괴됐고 전체 현의 모든 자료 공급도 모두 마비상태가 되어 ‘홍음3’과 ‘밍후이주간’마저도 외지의 다른 수련생들이 가져다주었다. 이러한 교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3. 수련생들은 협조인에 의지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고 더욱이 그들을 치켜세워서는 안 된다. 자신을 수련해야 하는데 사람 마음으로 협조인을 해쳐서는 안 된다. 일부 수련생은 법에서 독립적인 사고와 법을 실증하는 일들을 하지 못하는데 무슨 일이든 모두 협조인에게 묻는다. 또한 일부 협조인 역시 모든 일을 도맡아 하고 수련생의 상태에 대해 결론을 짓기 좋아하는데 일부 수련생이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법으로 그들을 억압한다. 시간이 지나자 수련생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협조인에 대해 의지하는 마음과 숭배하는 마음이 생겼다. 현지의 일부 협조인이 잇달아 사악에게 박해당한 후 많은 수련생들의 표현은 ‘협조인도 박해당하는데 우리가 되겠는가? 다음 단계는 어떻게 해야 하지?’ 등등이다. 일부 학습소조는 해체됐고 어떤 사람은 책도 감추었다. 구세력의 박해에 틈과 웃음거리를 남겨놓았다. 이것은 우리가 법리에 똑똑하지 못해서 협조인을 해친 것이 아닌가?
또 최근 웹사이트에서 부단히 전국 각지 수련생이 사악에게 박해받는 소식들을 보도하는데 모두들 여러 가지 다른 각도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하지만 우리 현지 수련생들이 박해당한 정황으로 본다면 내가 보기에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착실한 수련이 따라가지 못하고 박해당한 수련생들이 모두 장시기 수련되어 제거하지 못한 사람 마음과 강렬한 집착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색욕심과 쟁투심을 장기간 제거하지 못한 사람, 두려운 마음이 강해서 장기간 집에 숨어서 세 가지 일을 하지 못한 사람, 사악에게 ‘삼서(三書)’를 쓴 적이 있는 사람,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하고 표면에만 머물러 있으며 일을 많이 해 지름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 법리가 똑똑치 못하고 그럭저럭 따라만 다니는 사람 등등이다.
사악의 박해현상은 표면적으로 볼 때 아주 심하지만 원인은 외부에서 온 것이 아니다. 구세력이 남겨놓은 박해 체제는 이미 무기력한 것으로서 우리들이 장기간 제거하지 못한 사람 마음과 뚜렷한 큰 틈(일부 틈은 아직 인식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때문에 이러한 박해형세가 엄중한 가상이 나타난 것이다. 나는 정법의 형세가 확실히 제일 표면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표면상 소위 박해 가상을 남겨놓아 사악이 이러한 악한 것으로 우리를 핍박해 착실하게 수련하게끔 다그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 생각에는 우리 협조인이든 수련생이든 모두 꼭 착실하게 수련하고 착실하게 수련해야만 박해를 받지 않고 착실하게 수련해야만 원만하여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현재 층차에서의 일부 얕은 깨달음으로서 법에 있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4/2517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