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1월 5일 밤 랴오닝의 두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공안분국에 납치됐다. 두 파룬궁 수련생은 자비로운 심태로 현장에 있는 경찰을 구도하려고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위법이고 역사상으로 볼 때 바른 믿음을 박해하면 좋은 결말이 없다는 등을 이야기하면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현장에 있던 경찰이 모두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못했다.
그날 저녁 악인은 사사로이 한 수련생 집에 뛰어들어 대법서적, 주련, 컴퓨터 등 재물을 빼앗아 갔다. 공안국에서 수련생은 누가 자신의 재산을 강탈했는지 물어보았고 강탈한 사람의 서명을 요구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은 모두 대답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 수련생은 주련을 가리키면서 그들에게 주련에 쓴 것이 무엇인지 읽으라면서 경찰에게 말했다.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위에 썼는데 이것은 무슨 틀린 점이 있습니까?” 그들은 모두 아무런 말도 못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무슨 법을 위배했습니까?” 그때 한 경찰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말했다.
1월 6일 아침, 악인은 그들을 다른 구역 공안국으로 납치해 신체검사를 강행했는데 그들은 당시 신체에 병태가 나타났는데 혈압이 매우 높았다. 그러나 악인들은 여전히 그치지 않고 그들을 다롄(大連)으로 납치했다. 이 과정에서 두 수련생은 모두 정념을 유지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자신을 생각하지도 않았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었다. 다롄에서 악인은 또 신체검사를 강행했는데 결과는 여전히 불합격이었다.
1월 6일 저녁 그들은 수련생들을 돌려보냈다. 한 수련생은 또 공안분국에 가서 자신의 컴퓨터를 갖고 왔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8/251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