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에 대한 몇 가지 건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진상자료를 만들 때 반드시 밍후이왕의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기타 사이트 자료를 마음대로 사용하면 안 된다.

내가 짐작하기에 아마도 어떤 자료점의 수련생은 여러 해 동안 자료를 만들었는데 모두 기본적인 것, 예를 들면 ‘분신사건’, ‘4.25’ 혹은 ‘9평 공산당’이기에 아마 일찍이 이런 정보들은 세인들이 알았을 것이라고 느낄 것이다. 자신이 이미 이러한 것을 너무 많이 만들어 사람마음의 이끌림에 신선한 것을 만들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진상을 명백히 모르는 속인은 아직도 매우 많다. 많은 사람들의 장애는 파룬궁 기본 진상에 대해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중공 악당의 박해초기에 만든 거짓말에 대해 아직도 내막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도 우리 심성에 대한 고험이고 우리가 적막을 견뎌 내는 한 방면에 과시심, 호기심을 닦아버리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는가이다. 밍후이왕의 진상자료는 비교적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당연히 만약 착오가 있으면 밍후이왕이 바로 잡으라고 대법제자도 지적할 책임이 있다.

2. 또 진상화폐와 일부 진상자료에 ‘홍음3’의 경문을 인용한 것이다. 내가 가장 많이 본 것은 ‘진상을 찾다’ 이 경문인데 돈에 프린터하고 진상자료 중에 썼으나 이것을 사부님의 법이라고 명시하지 않았다. 법에서 만약 법을 종이에 쓰려면 사부님께서 쓰신 것이라고 명시하라고 말씀하셨다.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하신 법을 이렇게 대량적으로 배포하는 것은 그래도 심사숙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3. 또 자료점 수련생은 늘 일부 예언을 다른 수련생에게 보게 한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노년 수련생은 인터넷에 대해 비교적 신임한다. 인터넷에서 온 것이라면 정말이냐고 여기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마 그들은 인터넷의 자료면 밍후이왕의 문장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우 많은 것은 밍후이 문장이 아니다.

이런 예언은 속인에게 보여주는 것이지 대법제자는 전혀 볼 필요가 없다. 얼마 전에 일부 노년 수련생이 2012를 말하는 것을 늘 들었는데 무슨 정법이 종결된다거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등등을 말했다. 사실 이 방면에서 오해를 했다. 사실 노년 수련생도 마땅히 컴퓨터와 인터넷 접속을 배워야 한다. 특히 대륙의 조건 하에서 곳곳에 꽃이 피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배우지 않는데 나는 하나는 두려운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게으름, 곤란을 두려워하는 심리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이것은 단지 나의 건의일 뿐이다.

개인의 체득이다. 층차의 한계로 부족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5/2518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