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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환경을 열고 중생을 구원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연개(蓮開)

[밍후이왕] 한 수련생은 내가 이발할 줄 안다는 것을 알고 여러 번 나에게 도시에 가서 이발소를 꾸리라고 격려해 주었다. 나는 자신감이 없어 내내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도시로 간 진정한 이유라면 이발할 줄 모르는 우리 마을의 한 젊은이가 큰 도시에 가서 이발소를 꾸렸는데 우리 집에 와서 성심성의로 나에게 여러 번 요청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그의 평가와 긍정은 나를 놀라게 했다. 실은 이전에도 나에게 요청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부님께서 세인의 입을 빌어 제자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시고 제자에게 정기와 용기를 주셨다는 것을 절실하게 감수했다! 나는 어떻게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 나는 꼭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면서도 생존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금광대도(金光大道)를 걸어갈 것이다!

나는 내가 처한 환경에서 서서히 공개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누어 주며, 진상CD와 션윈 공연 CD를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 거울 양쪽에 아름답고도 눈에 띄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라고 쓴 호신부를 걸어놓았고, 텔레비전 앞에는 내 손으로 쓴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란 큰 글자를 붙여 놓아 사람들이 이발소 안에 들어서기만 하면 곧바로 대법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세인에게 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당신은 왜 이러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가?”였다. 이 한 문제를 대답하는 과정에 나 역시 끊임없이 자신의 어투와 심태를 바로 잡았다. -본문 작자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이발사로 이발 과정에서 법을 얻는 행운을 갖게 됐다. 비록 그 때는 생활이 곤궁해 초췌하긴 했지만, 대법을 얻었으므로 만사에 모두 원인이 있음을 알게 되어 바깥세상을 돌아보려는 마음을 철저히 버리게 됐고 아울러 남몰래 결심을 내렸다. 한 평생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고 대법을 잘 수련하고 본분을 잘 지키면서 농촌에 한평생 있을 것이다. 한평생 안빈낙도(安貧樂道)하면서 스스로 즐겁게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좋은 시절은 길지 않았다. 1999년 7월 사악한 마가 하늘에서 내려왔고 장쩌민 깡패집단은 대법을 광적으로 박해했다. 신주(神州) 대지에 검은 파도가 출렁이고 그 때부터 집에는 편안한 날이 없었으며 우리는 정상적인 수련환경을 잃었다. 그 때 걸어 나온 제자에게는 모두 같은 느낌이 있었으리라 믿는다.

사부님께서 누명을 쓰고 박해를 당하고 계시는데 제자로서 어찌 수수방관 하겠는가. 나와 수련생은 아주 일찍부터 현지에 느슨한 수련환경을 열어 놓아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했고 아울러 대법제자를 보호해주는 작용을 일게 했다. 이때에 나에게는 집 문을 나서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하려는 생각이 움텄다.

한 수련생은 내가 이발할 줄 안다는 것을 알고 여러 번 나에게 도시에 가서 이발소를 꾸리라고 격려해 주었다. 나는 자신감이 없어 내내 결단을 내리지 못했고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를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를 농촌에서 도시로 가게 한 진정한 원인이라면 이발할 줄 모르는 우리 마을의 한 젊은이가 큰 도시에 가서 이발소를 꾸렸는데 우리 집에 와서 성심성의로 나에게 여러 번 요청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그의 평가와 긍정은 나를 놀라게 했다. 실은 이전에도 나에게 요청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부님께서 세인의 입을 빌어 제자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시고 제자에게 정기와 용기를 주셨다는 것을 절실하게 감수했다! 나는 어떻게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 나는 꼭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면서도 생존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금광대도(金光大道)를 걸어갈 것이다!

대법과 사부님을 확고히 믿은 동시에 또 수련생들의 게으름 없는 이타적인 도움으로 내 이발소가 드디어 열게 된데 대해 감사드린다. 초청한 이발 선생님의 재주가 좋아서 장사는 아주 잘 됐지만 심성을 고험하는 일도 잇따라 왔다. 그야말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었다. 그 선생님은 마음속으로 나를 무시했다. 손님의 머리를 내가 깎은 줄 알면서도 이 머리는 잘 깍지 못했다고 말하는가 하면, 내가 머리 다듬을 줄 모른다는 걸 알면서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듣기 나쁜 말까지 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머리도 나에게서 감으려 하지 않았다. 맞은편에 살고 있는 수련생은 걸핏하면 달려와 주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론하는지 알려주곤 했다. 다른 사람에게 주는 느낌은 내가 실패할 것이고 하루도 배겨내지 못할 것 같았다. 당초 자신의 어려운 선택을 생각해 보았다. ‘내가 잘못했을까?’ 법공부 하면서 안으로 수련했다. 내 선택이 오직 정법에 유리하기만 하면 정확한 것임을 법에서 알게 됐다. 나는 원망도 증오도 하지 않았고 실망은 더구나 하지 않으면서 너그럽고 평화적인 심태로 모든 사람을 대했다.

한 달이 재빨리 지나갔고 그 이발 선생님은 떠나가면서 나에게 장래 어떻게 할 작정이냐고 물었다. 나는 온화하고도 확고하게 그녀에게 말했다. “시름 놓으세요, 내 앞 일은 내가 할 것이고 내 환경도 나 자신에 의거해 열어놓을 것입니다.” 대법 중에 펼쳐진 기적은 너무도 많았다. 70대의 글 모르는 할머니가 1주일 만에 컴퓨터를 다 배웠다! 그런데 나는 옛 재간을 다시 피워보는 것뿐인데 무슨 어려울 것이 있단 말인가? 바로 이 같은 간단한 생각이 내 주변 환경을 끊임없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게 했는데, 나도 자신의 언행으로 서서히 세인의 존중과 인정을 얻게 됐다.

나는 사부님께서 ‘로스앤젤레스시 법회설법’에서 말씀하신 “그러면 다시 말해서 당신이 어느 영역에 있든지 간에 당신의 기능방면이 끊임없이 제고할 수 있는 그것은 당신이 끊임없이 자신의 경지를 제고한 후의 표현이다. 표현에서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고 마음을 닦고 있는데, 사람의 각도에 입각해서 말한다면 당신이 좋은 사람으로 변하고 있다. 법공부와 안으로 닦음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갈수록 잘하게 되면, 신은 당신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지혜를 주고 당신에게 영감을 주며, 당신으로 하여금 학습 중에서 많은 것에 명백하게 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더욱더 좋은 것을 창조해내게 하며, 당신의 기술이 더욱 높아지게 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초월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인류사회 중에서 어떠한 하나의 정당한 업종이든 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당신이 직업 중에서 그 일체를 잘하는 동시에 당신은 또 당신 자신을 잘 수련하는데, 당신은 제고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신 말씀을 통해 파룬따파의 법리는 오직 부동한 진수(眞修) 층차 중에서만이 법이 무엇인지를 펼쳐 보이고 깨닫게 되는 것임을 체험하게 됐다.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하게 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아는가? 단지 이 하나의 수련 문제만 하더라도 우주의 낮은 층에서는 대단히 복잡하지만 고층차에 이르면 간단한 것으로 수련이라는 개념이 없으며 오로지 업력을 없애는 개념만 있을 뿐이다. 더욱 높은 층에서 말한다면 모든 번거로움은 단지 하늘로 올라가는 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더욱 높은 층에서는 무슨 소업이요, 무슨 고생이요, 무슨 수련이요 하는 이러한 개념이 없으며 바로 선택이다! 우주의 고층차는 바로 이런 하나의 이치이며, 보아서 누가 되면 바로 그를 선택하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이치이다.”

한 속인으로서 오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만 깨달으면 그는 곧 대법에 구도될 수 있고, 정법제자라면 오직 정법수련의 내포를 깨달아야만 비로소 사부님께 선택되고 구도될 수 있으며 비로소 중생을 구도할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일체 모두는 은사님의 선택 속에 있고 기타 역시 우리의 선택 중에 있다.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아주 짧은 시일에 나의 기술과 심성에 모두 비약과 승화가 있었고, 나를 찾아 이발하려는 사람도 갈수록 많아졌다. 사업 가운데서 나는 훌륭하지만 더욱 더 완벽을 추구했다. 남녀노소 막론하고 똑같이 대해 중생에게 좋은 평판을 받았고, 동료와 단결하고 공평하게 경쟁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한 수련인으로서 어느 환경에서든 모두 좋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셨으며 좋은 사람이 한 말은 사람들이 믿는 것이다. 나도 자신이 약속한 언약과 짊어진 책임을 잊지 않았다. 나는 내가 처한 환경에서 서서히 공개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누어 주며 진상CD와 션윈 공연 CD를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 거울 양쪽에 아름답고도 눈에 띄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라고 쓴 호신부를 걸어놓았고, 텔레비전 앞에는 내 손으로 쓴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란 큰 글자를 붙여 놓아 사람들이 안에 들어서기만 하면 곧바로 대법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세인에게 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몇 년 동안의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당신은 왜 이러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가?”였다. 이 한 문제를 대답하는 과정에 나 역시 끊임없이 자신의 어투와 심태를 바로 잡았는데 처음에는 쟁투심에 넘쳐 “신이 허락하지 않는 일은 누구도 감히 할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던 데로부터 지금은 “당신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최소한 당신이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만난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믿고 있습니다. 신은 좋은 사람으로 하여금 이곳에 와서 구도 받게 하고, 만났다면 연분이고 알게 됐다면 복입니다. 저는 저와 인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대답하는 데 이르렀다. 거의 대다수 사람이 모두 천상변화에 순응해 자신의 미래에 정확한 선택을 했다. 최초에 진상을 모르는 일부 어떤 사람은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말을 듣고 문 앞까지 왔다가 되돌아가기도 했고 또 어떤 사람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이 오기만 하면 ‘파룬따파’ 말을 하기 좋아하는데 그러지 않으면 당신의 장사는 더 잘 될 것 같네요.” 나는 이에 대해 싱글벙글 하면서 꿈쩍도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다 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상유심생(相由心生)의 법을 깊이 있게 체득했으며, 일념지차의 결과는 자신으로 하여금 두려운 마음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을 갖게 했으며 나중에는 그것을 나의 공간장에서 철저히 해체해 연기처럼 날려 버렸다.

우리가 있는 곳은 개발구간이어서 경찰차가 늘 드나든다. 처음에 나는 경찰차가 내 이발소 부근에 정차하거나 문 앞을 지나갈 때면 가슴이 심하게 뛰었고 발정념을 한다고는 해도 이 요소를 철저히 제거해 버릴 수 없었다. 이 문제는 나를 오랫동안 곤혹스럽게 했고 나의 중시를 일으키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문제에 부딪히면 모두 안에서 찾으라고 하셨는데 나는 왜 두려워하는가? 그것이 나를 붙잡을까 두려워하는가? 하지만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있지 않느냐! 좋은 사람은 마땅히 박해당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는 왜 그것을 보면 박해와 연계해 보는가? 더 깊은 곳으로 찾아보니 단번에 깨닫게 됐다. 실은 사부님의 정법 이치에 대한 인식이 분명하지 못하기에 비로소 두려움이란 물질이 생겨났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출현 자체마저 다 승인하지 않으시는데 나는 오히려 주동적으로 자신을 박해당하는 위치에 놓아 두려움이란 물질이 짓눌러 들어오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그것은 그 나름대로 외나무다리로 가고 나는 내 나름대로 밝은 길로 가게 됐으며, 보게 되면 바로 정념으로 제거해 버릴 기회가 됐을 뿐이다. 그야말로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홍음2ㅡ두려울 것 뭐냐)였다.

이 한 문제에서의 제고를 통해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깊이 인식했다.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법에 있지 않으면 바로 사람이다. 수련인이 제고하는 근본 관건은 일에 부딪히면 무조건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며 남의 의견을 잘 듣는 것이다. 정법제자로서 오직 정법 이치로 자신을 요구해야만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할 수 있고 정념으로 세인을 구할 수 있다. 부동한 심태에는 부동한 환경이 있을 것이다. 대법제자가 어디로 가든지 모두 중생이 주목하는 초점으로 될 것인즉 왜냐하면 우리는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나는 ‘법공부와 안을 닦음’을 통해 진정으로 남을 배려하는 생명으로 되었는바, 나에게서 진상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당신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다!”라고 내심으로부터 탄복한다.

한 번은 양어하는 사람이 이발을 하러 왔을 때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하니 그는 파룬궁이 무엇인지 모른다면서 말했다. “누가 진상 자료를 내 차에 붙였는데 나는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지만 표어를 긁어내기 위해 차의 도색된 부분을 무척 크게 긁어냈습니다. 하지만 나는 화가 나지 않았고 그저 파룬따파란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기만 했습니다.” 나는 나의 직접적인 체험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에게 들려주었는데 듣고 나서 그는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감탄했었다. “나는 오늘 드디어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는 또 모든 진상CD를 집에 갖고 가서 가족들에게도 모두 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또 명석한 선택을 해 삼퇴도 했고, 아울러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란 묵념을 견지하겠다고 했다. 그는 정말로 복을 얻었다. 이후에 그는 나에게 그의 집 물고기가 그 어느 해보다 수확이 많아 속으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고 알려주었다.

또 한 번은 진상을 알고 있는 한 부인이 우리 이발소에 왔는데 기분이 매우 우울했다. 그녀는 아기를 조산했는데 생명이 위태로워 인큐베이터에 넣었는데 시어머니는 여자 아이라고 치료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녀와 남편은 모두 40이 넘어 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상관없이 키우려고 하는데 지금 아이의 생사가 몹시 걱정 된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이전에 이미 삼퇴했으므로 나는 그녀에게 내가 알려준 진상을 믿느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믿는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아기 신변에서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기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주동적으로 진상 호신부 두 개를 갖고 집에 돌아가서 남편에게 아이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남편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라면 나도 묵념하겠다고 했다. 한 달 후 그녀는 아기를 안고 왔다. 나는 그녀에게 “아이가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대법의 기적입니다!”고 했더니 그녀는 미소를 머금고 머리를 끄덕였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자신감을 잃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아이가 한 살이 됐을 때 그녀는 즐겁게 웃으면서 가게로 와서 나에게 아이가 정상 아이들에 비해 조금도 차이가 없고 건강하고 활발하다고 말했다.

한 40대 남자가 대법진상 전단지를 주워들고 이튿날 이른 아침 우리 이발소에 와서 말했다. 그는 진상자료를 보고 온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파룬따파는 확실히 억울한 탄압을 당했다며 자신도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7년 폭설 재해 때 그는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 다리가 모두 부러져 철심을 박은 적이 있다. 그는 가장 고통스러울 때 우리가 알려준 진상을 수시로 생각하곤 했다. 이후에 그를 보러 가면서 그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었는데 그는 매우 감사해 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일어나 우리를 본받아 가부좌 하고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했다. 그의 신체 상황은 비약적인 회복을 가져와 연초에 자전거를 탈 수 있었고, 6월에는 밭에 나가 일할 수 있게 됐다. 그는 8월 달에 병원에 갔다 와서 나에게 말했다. “의사는 의학계의 기적이라고 감탄했어요.”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이는 대법의 기적이죠. 당신이 대법을 믿어 가져온 복입니다. 당신이 재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은 것은 당신의 심태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는 “어찌됐든 나는 줄곧 파룬따파의 가장 충실한 신도입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접촉할 수 있는 범위 내의 모든 사람은 모두 내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사람이 모두 대법 진상을 이해하고 접수하는 건 아니지만 이발을 언급하기만 하면 그들은 모두 파룬궁이 제일이라고 한다. 부근의 한 대학에는 수많은 젊은 교사, 보안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내 단골손님들로서 거의 날마다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있다. “한 수련자로서 속인 중에서 만나는 일체 고뇌는 다 고비를 넘는 것이고, 만나는 일체 찬양(讚揚)은 다 고험이다.”(정진요지-수련자는 자연히 그 중에 있다) 사람과의 심태를 바르게 놓고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중생에게 평화적이고 느슨한 환경을 개창해 주고 진상을 알려주어 인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구도를 받게 하자.

사부님 감사합니다!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 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27일
문장분류: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7/2492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