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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람들이 거의 모두 ‘3퇴’하다

– 속인 마음에 이끌리지 않고 다그쳐 사람을 구하자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5년 10월 말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나는 기술 분야에 종사하였고 이후 기술직에서 사무실로 전근되어 업무를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위장병이 있어 물이나 음료를 먹지 못했고 풍습, 부인과 질병, 심장병 등을 앓고 있었다. 신체가 좋지 않아 여러 가지 기공을 배우면서 우리 이 공장의 한 기공사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기공은 사람을 적지 않게 해치는 것이었다. 나는 배운 후 두 달이 되지 않아 병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무슨 ‘체감공능’이라는 것이 있게 되었으며 또 사람에게 병을 검사해 주기도 했다. 다른 사람이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나는 아픈 그곳을 또 ‘일파조’로 병을 치료해 주었다. 사람들이 나를 대단하다고 치켜세워, 나는 매우 쓸모가 있다고 느꼈다. 그때는 다른 사람에게 병을 치료하는 것이 자신의 덕으로 다른 사람의 업력과 바꾼다는 것을 몰랐다. 마치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은 나았지만 남의 병을 봐주고 자신은 집으로 돌아가서 괴로워한다.” 그 결과 나 자신의 신체는 병을 제거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 병을 보탰다 – 가슴이 갑갑하였다. 그때 나는 덕으로 얼마나 많은 업력과 바꿨는지 모른다.

파룬궁을 수련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나는 마치 사람이 변한 것 같이 가슴도 갑갑하지 않고 어느 곳도 아프지 않으며 온몸이 가벼웠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격려하셨고 대법을 견정하게 믿게 하기 위하여 또 나의 천목을 열어 주셨다.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의 공간 마당 중의 많은 천인들이 우리 집 지붕에서 법을 듣고 있었고 보도원도 내게 근기가 좋다고 격려하였다. 이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을 전일하게 하라고 알려주신 것이다. 제 7강까지 배웠을 때 나는 집에 있는 가짜 기공 책을 한 마대자루 정도 전부 불태웠고 이때부터 정법수련의 길을 걸었으며 만고 이래의 진법진도(眞法眞道) –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얻었다.

1999년 ‘7.20’이후, 사당(邪黨)의 사악한 명령 때문에 각 급 사당의 무리들은 대법제자에 대하여 박해를 강요하였다. 우리 직장의 서기, 인사처장 및 지도자는 층층이 압력을 가하면서 나를 핍박하여 수련을 포기하도록 하였는데, 나는 오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든 대법은 좋은 사람이 되라는 데서부터 수련하면 더욱 좋은 사람, 각자(覺者)에 이른다는 데까지 진상을 알렸다. 내가 이전에 신체가 좋지 않았던 데서부터 수련 후 병이 없고 일신이 가벼우며 가정에 갖다 준 화목에 이르기까지 이야기하였고 나 자신과 가족, 사회가 모두 이로움을 얻었으며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승함을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들은 후 비록 태도표시는 하지 않았지만 대법에 대한 나의 견정한 믿음을 개변하지 못한다는 것을 그들은 알았다.

1999년 10월 직장에서는 내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자 나를 일선에서 일하는 최하위의 말단 노동자로 전근시켰다. 2000년, 나와 수련생들은 함께 청원하면서 대법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였고 이후 불법 감금되었다. 돌아온 후 직장에서는 나를 1년 넘게 출근하지 말라고 하였다. 후에 나를 예전에 기술직 분야에 종사할 때 있었던 작업현장으로 배치하였다. 그때 허영심, 명리심이 늘 나를 교란하였다. 그러나 나는 비록 내가 얼마나 많이 잃어도 내가 대법 및 대법 중에서 얻은 이로움과 정비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원히 비길 수 없다. 그때 나는 또 사당의 박해를 나의 심성을 제고하고 명리의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였다. 일선에서 일하니 접촉한 것은 모두 일선 근로자였으며, 정말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하였다. 사부님께서 2004년에 발표한 탈퇴성명 후 나는 수련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조사정법하는 것이다.

두 작업장에 있는 거의 300명의 사람들과 접촉하였기에 낯설지 않고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효과가 매우 좋았다. 그 중에 한 생산관리자가 있었는데 나는 그에게 6,7번 권해서야 마지막에 진상을 명백히 알고 중공 사당에서 탈퇴하는 동의를 받아냈다. 대법을 수련하는 우리들은 처신이 매우 바르고 일을 함에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업무수준도 높아, 근로자들이 우리를 가까이 하려고 한다. 때문에 직장의 지도자에서 최하위직 근로자까지 95%이상의 사람들이 전부 삼퇴를 하였다. 아무리 권해도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몇 명 있다. 당시에는 어디에 차이가 있는지 몰랐다. 이후에 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지금 보아하니 잃어버린 시간은 아마 영원히 찾을 수 없음을 인식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은 이미 공장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때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은 지금처럼 성숙되지 않았고 법리도 분명하지 않고 또 안으로 찾는 것도 모르며 권고하여 탈퇴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 냉담하고 또 미워하며 중생이 구도되기를 갈망하는 자비심이 없었다.

2006년도 나는 또 다른 작업장으로 전근되었다. 당시 매우 가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 근무하던 작업장이 비교적 편안하고 법 공부 할 시간이 있기 때문이었다. 출근 후 본 것은 모두 낯선 얼굴이다. 법 공부를 통하여 이것은 이 부문의 인연 있는 사람을 구원하라고 사부님께서 나를 배치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속인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보면 대법의 박대정심(博大精深)과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영원히 이해하지 못한다. 수련인은 무사무아 선타후아로 수련되어야 하고 기점을 바로 잡은 후 나는 정말 기뻤다. 나는 어디에서도 마땅히 대법제자의 책임을 다하고 중생구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업무환경의 변화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것도 천천히 해야 했고 한 사람 한 사람 접근하여 진상을 알려야 했다. 뿐만 아니라 나와 언니는 같은 직장이어서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불편을 가져왔다. 어떤 사람에게 진상을 다 말해주고 탈퇴를 권하면 잠시 후 그는 나의 언니에게 가서”당신의 여동생이 우리에게 삼퇴하라고 권해요!”라고 알려준다.말하는 사람은 농담 삼아 말하지만 나의 언니에게는 거대한 압력이 되어 백방으로 저지하고 항상 나를 위협한다. “누구 누구는 너를 분국에 탈당을 권한다고 고발하였다.” “너는 그런 일을 하지 말라. 네가 고생을 적게 겪었니? 또 너를 박해하면 너는 어떻게 하겠니?” 나는 언니가 마음속으로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박해를 당했을 때 그녀는 늘 나를 보러 와 적지 않은 고생을 겪었고 적지 않은 눈물을 흘렸다. 나는 언니가 내가 눈앞의 이익 등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언니를 위로하였다. 그들의 허튼소리를 믿지 말아요, 아무런 일도 없어요. 그러나 아무리 말해도 언니는 듣지 않고 항상 쌀쌀맞은 말로 나를 자극하였다.

예를 들면 작년 여름 나는 직장의 한 관리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권고하여 탈당하게 하였다. 그에게 공산당의 부패를 알려 주었고 여러 차례 운동은 모두 좋은 사람을 괴롭힌 것이고 파룬궁을 박해하고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여 고가로 팔고 천안문 분신자살 안건,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려 하니 탈당하면 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하자 마지막에 그는 탈당하는데 동의하였다. 이 젊은 관리자는 돌아간 후 내가 그와 말한 전부를 나의 언니에게 알려 주었다. 언니는 또 기세등등하게 와서 나를 훈계하였고 이 일을 나의 남편에게 알려 주었다. 남편은 평소에 나에게 감히 말하지 못하지만 며칠 후 어느 날 그는 나가서 식사를 하고 돌아온 후 술기운을 빌어 나에게 욕하고 물건을 내던졌다.

나는 언니가 근무하는 곳으로 가서 진상을 하기 싫어졌고 정말 속인 마음에 이끌려 한동안 사람을 구하는 일을 멈추었다.

법 공부를 통하여 나는 점점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내가 어찌 속인의 제약으로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 나에게 사람을 많이 구하라 하셨는데, 나는 도리어 멈추었다. 나는 자신의 심태를 조절하였다. 그때는 안으로 찾는 것이 명확하지 않았다. 이것은 두려운 마음이 올라온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나는 그것을 억제하고 그것을 배척하였다. 어떤 사람도 나를 동요시키지 못하며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 나는 자신에게 반문하였다. – 당신은 사부님의 말씀을 듣겠는가 아니면 사람 말을 듣겠는가, 너는 도대체 무엇 하러 왔는가?

며칠 후 나는 또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정상 상태로 돌아갔다.

지금 우리 직장의 200여 명의 직원과 노동자는 기본적으로 전부 삼퇴를 하였고 나는 또 인접한 부문에 가서 탈퇴를 권하고 있다. 동시에 이틀 연휴를 이용하여 각 상가, 버스, 역전에 가 탈퇴를 권하고 있다. 하는 과정에서 나는 오직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있기만 하면 사존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나의 앞에 배치하여 그들을 구원하게 한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였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사람이라도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오직 우리가 마음이 바르고 생각이 바른 것을 유지하면서 ‘나는 바로 당신을 구하러 왔다.’ 이 일념이면 속인 표상에 이끌리지 않고 위험이 없으며 정정당당하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나는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 대법제자에게 일종 행복이라는 것을 체득하였다. 그것은 역사의 염원을 실현하고 우리의 위덕을 건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련 중에서 우리가 얼마만한 마난을 만나고 얼마나 되는 고생을 하고 속인의 얼마만한 이익을 잃어도 이 일체는 영원히 사부님께서 우리 제자에게 주신 것과 함께 논할 수 없고 우리는 영원히 사부님께 보답할 방법이 없다. 오직 정진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여 사부님께 기쁨과 위안을 드리자!

허스. 사존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6/2492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