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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지, 마을 사람,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허베이 징시앤 대법제자 이룽

[밍후이왕] 나는 처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사상 업력이 커서 매우 힘들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틀리게 말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총체적으로 두려운 마음과 사심이 컸다. 그래서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밍후이왕의 문장을 보고 여러 가지 진상자료를 보았다. 이런 기초적 준비가 보장된 후에는 진상 알리기가 많이 쉬웠다.

가족 친지에게 진상을 알리다

나는 우선 가족들에게 말했다. 먼저 큰 아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아무리 말을 해도 이해하려 들지 않았다. 그는 “당에 입당하지 않으면 승진할 수 있겠는가?” 라고 말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진상자료를 주었고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는지와 그것과의 이해관계를 설명해 주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결국 우리가족 몇 십 명 모두 사당조직에서 탈퇴했다.

친지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나는 그 다음에 친척들에게 말했다. 친척이 많은데 그 중에는 당원도 적지 않은데 당지부서기와 외지에서 관리가 된 사람도 적지 않고 여러 해 동안 만나지 못한 친척도 많았다. 먼 친척이라도 모두 찾아가 진상을 알려 모두 탈퇴 시켰다. 그러나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한 번 안 되면 두 번 세 번씩 찾아가 진상을 알렸다. 간혹 먼 지역에 사는 친척을 찾아갔다가 사람을 만나지 못해 헛걸음을 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이종사촌은 촌의 지부서기이다. 여러 차례 그를 만난 ‘9평’과 각종 자료를 주면서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탈퇴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얼마 후 그의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를 일으켜 사람을 치사시키는 사고를 냈다. 시간이 좀 지난 후 그의 마음이 안정되었을 때 나는 또 그 사촌을 찾아가서 그에게 이해관계를 알려 주며 “다시는 그런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하면 안 된다.”고 말해 주었고. “인류가 큰 도태를 당할 때 당신도 함께 도태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했다. 마지막에 그도 탈퇴를 했다. 친척들을 모두 탈퇴시킨 후 그 다음에는 친구 동창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고 삼퇴를 권했는데 대부분 모두 탈퇴하였다.

전 마을 주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나는 가족, 친척, 친구 동창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킨 후에 이번에는 전 마을사람들을 상대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집집마다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모두 가서 권했는데 대부분 탈퇴했다. 진상을 말하는 것은 몇 마디 말로 통하는 것이 아니기에 가끔은 긴 시간이 걸리기도 하여 하루에 불과 몇 집을 방문하기도 했다. 시간이 어떻게 많이 걸리더라도 전 마을 사람들에게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려 구도 받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삼퇴를 시키는 과정에서 나를 쫓아내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당신은 좋지 않은 마음을 품고 와서 우리에게 훼방을 놓으려는 것 아니냐?”하고 “또는 감히 당조직을 탈퇴하라고 하니 너무 놀랍다.”고 하면서 옷을 찾아 입으며 떨면서 춥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는 문화대혁명 때 너무도 혼이 났기에 공산당과 관련된 말만 들어도 놀라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은 이런 일을 하면서 돈을 얼마나 받느냐?”고 묻기도 했다. 세인들은 모두 백사람이면 백 가지 성격이고 백가지 말들을 쏟아냈다. 어떠했던지 간에 그들은 대부분 모두 탈퇴했다. 그러나 몇 명의 노 당원은 어떤 말을 해도 듣지 않아 끝내 구하지 못했다. 어떤 사람은 “큰 난이 올 때 당신은 나에게 알려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공산당, 단원,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진실하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당신은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고 말해 주었다.

언제 어디서나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탈당을 권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시장 같은 곳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일상적으로 만나게 되는 사람에게도 진상을 말해 준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했었다. 우선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눈앞에서 인연이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보기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서는 마음만 조급했다. 후에 수련생과 같이 가서야 점차적으로 될 수 있었다. 혼자 처음 시장에 가서 진상을 말하여 10여 명, 20여 명 씩 탈퇴시킬 수 있었으니 적어도 5, 60명을 구할 수 있었다. 설령 한 사람을 구한다 하여도 나는 매일 빠뜨리지 않고 할 수 있었다.

나는 말하는 과정에서 점차 심성의 승화가 매우 빠른 것은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낯선 사람에게 서슴없이 말할 수 있고 두려운 마음도 없어져 사람을 만나게 되면 주저하던 마음도 없어졌다. 간혹 인민공사 사람, 파출소 사람 등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어떠한 사람도 다 있다. 어느 날은 한 시장엘 갔다가 두 사람이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보고 곧바로 다가가서 말했다. “형씨, 잠시 제 말 좀 들어보실래요. 제가 당신에게 한 가지 일을 알려드리지요.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말을 들어 보셨어요?” 그는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가요? 우리는 파룬궁을 관할(박해)하는 사람이니 당신은 그냥 가세요.”하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지 상관이 없으니 진상을 명백히 알아야 구도를 받을 수 있어요! 사악한 당의 거짓말을 듣지 마세요. 좋지 않은 일을 하고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면 마지막에 자신을 해쳐요. 선악과 좋고 나쁨을 구분하세요.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큰 재난이 또 있어요. 어떻게 큰 겁난을 넘고 살아남겠는가가 목적이에요. 오직 당, 단, 대를 탈퇴하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어요.” 그러자 그는 나에게 다른 많은 문제를 물어 보았고, 나는 그에게 대답을 해 주었다. 마지막에 나는 그에게 물어 보았다. “당신은 당, 단, 대에 들었어요?”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면 제가 도와서 탈퇴시켜 드릴게요. 당신은 성이 뭐예요?” 그는 성이 이씨라고 말했다. “그러면 ‘이명’이라고 불러요.” 옆의 사람은 웃느라고 입을 다물지도 못하면서 말했다. “당신은 정말 이름을 지을 줄 아네요. 그의 이름이 바로 ‘이명’이예요!” 이런 일들을 적지 않게 만났다.

최근 나는 도시에 나가서 물건을 사게 되었다. 그때 내가 발한 염은 ‘이렇게 멀리 왔는데 먼저 사람을 구하자.’ 하고 생각했다. 두 시간 만에 15명을 탈퇴시켰다. 먼저 만난 사람은 자동차 운전사였는데 모두 똑같이 자신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았고 글을 모르며 가입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이 정말 사당조직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세요. 재난이 있으면 피해갈 수 있어요. 만약 당신이 사당일원으로서 탈퇴하지 않고 심지어 승인하지 않으면 마지막에 해치는 것은 당신 자신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당, 단, 대에 가입할 때 당신 이마 혹은 손바닥에 공산당의 낙인이 찍혀 있기 때문이죠. 하늘은 똑똑히 보고 있어요. 그러면 당신으로 말하면 아주 위험해요. 만약 당신이 사당조직에 들었다면 빨리 탈퇴하여 악당과 단호하게 관계를 끊으면 구원되고 재난을 평안하게 지나갈 수 있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보고 돈 한 푼 내라 하지 않고 인신보험에 들게 하는 것인데 무엇 때문에 즐겨 하지 않겠어요?” 그는 듣고 명백해졌다. 그는 자신이 단원이라며 탈퇴시켜줄 것을 원해 즉시 탈퇴 시키고 호신부를 주면서 운전할 때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하였다. 그는 감사하다고 했다. 이런 경우도 많았다.

골목길에 두 부녀자가 앉아 있었다. 나는 다가가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반감을 보이면서 “당신들, 이것은 반당이 아니에요?” 하고 물었다. 나는 “우리는 당을 반대하지 않아요. 우리는 반 박해를 주장하고 있어요.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진선인(眞善忍)을 표준으로 삼는 좋은 사람이며 우리는 틀리지 않았어요. 그러나 장쩌민은 명령을 내려 우리 대법제자 몇 천 명을 때려 죽였어요.” 중공사당이 대법제자 장기를 적출한 것으로부터 천안문 분신사건과 장자석 등등을 그녀들에게 말하였다. 말하면 할수록 더 많아지고 마치 샘물처럼 위로 솟구쳤는데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셨다. 그녀들은 내말을 들으면서 나중에는 더 듣고 싶어 하였으며 마지막에는 모두 당, 단, 대에서 탈퇴하였다. 그들은 ‘9평’CD도 받으면서 꼭 보겠다고 했다. 호신부를 주자 즉석에서 목에 걸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심성이 끊임없이 승화되다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많은 성격의 사람도 다 만났다. 어떤 말을 하고 무엇을 물어보아도 나는 그들에게 모두 대답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몸에는 늘 자료를 지니고 다닌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말하는데 이것은 매 대법제자의 책임이며 반드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사람을 구하는 것은 절박하여 잠시도 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부님과 우리가 함께 있는 특수한 시기인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우리는 공동으로 정진하자!

문장발표 : 2011년 1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4/2514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