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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하여 션윈CD를 배포한 체득

글/헤이룽장 대법제자 본인 구술, 수련생 대필

[밍후이왕]

사존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제자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매우 고생스럽게 살았다. 나는 어려서는 부모가 없었고 늙어서는 또 온몸이 병이었는데 고통을 받아도 방법이 없었다. 연공을 한 후 온 몸의 병은 모두 좋아졌고 대법은 나에게 행복을 주었다.

나는 글자를 모르기에 법을 얻은 초기에 남편(수련생)이 나에게 대법책을 읽어 주었다. 남편은 늘 나를 말했다. 스스로 법을 배우지 못하기에 나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이후에 우리집에 법공부 연공장을 만들었고 법공부를 할 때 수련생이 법을 읽으면 나는 손가락으로 한 글자 한 글자 가리키며 한 줄 한 줄씩 따라서 배웠고 이후에는 조금 읽을 수 있지만 매우 느렸다.

1999년 ‘7.20’ 대법과 사부님이 장쩌민 깡패집단에게 모함을 당했을 때 나는 성(省) 정부에 가서 법을 실증했고 이후 줄곧 현지에 현수막을 걸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 등을 붙였으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 ‘9평공산당’이 나온 후 나는 한 주머니 한 주머니씩 배포했다. 특별히 대면하여 진상과 션윈CD를 알리면서 나는 줄곧 매일 나가 배포했다. 나는 법리를 얼마 배우지 않아 모르지만 사부님 말씀을 듣고 법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면 나는 무엇을 한다. 진상을 알리고 션윈CD를 대량으로 배포하는 동시에 나는 끝임 없이 자신을 수련했기에 제고하고 승화하는 것이 매우 빨랐다.

2008년 법공부 팀이 우리집에 또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줄곧 단체 법공부, 발정념을 견지했고 매일 견지해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션윈CD가 오면 또 다른 수련생과 대량적으로 배포해 사람을 구했다. 정체에서 내가 필요하면 나는 자발적으로 협조하고 또 공안국 간수소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아래에 나는 내가 진상을 알리고 션윈CD를 배포할 때 부딪힌 일을 수련생들과 말하겠다.

한 번은 광장에서 진상을 알릴 때 몇 년 전 동료를 만났다. 나는 그녀 온 몸이 부었고 얼굴도 매우 무섭게 부은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당시에 내가 그녀에게 준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또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튿날 그녀는 광장에 와서 나를 찾았는데 내가 그녀를 보니 얼굴 붓기가 신기하게 사라졌다! 그녀는 나에게 매우 고마움을 느끼고 대법이 매우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와 말을 다 한 후 집으로 가서 저녁에 잠들 때 온밤 땀이 나고 화장실에 자주 갔다고 했다. 아침에 거울을 비춰보니 얼굴이 붓지 않았고 보니 온 몸의 부종도 모두 소실됐다! 그녀는 이 일체를 나와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대법이 당신을 구원한 것에 감사를 드리세요.”라고 말했다. 그 후로부터 그녀는 주동적으로 나를 도와 진상을 알렸다. 사실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법이 좋은 것을 믿고 ‘삼퇴’를 했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됐다.

2010년부터 대면하여 션윈CD를 배포하면서 나는 매일 수련생과 함께 CD를 배포했다. 첫날에 많이 배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고작 십여 장 배포했다. 이튿날 나와 수련생은 이러면 안 되겠다, 사람을 고르지 말고 한 사람이라도 빠뜨리지 말자고 상의했다. 법에서 우리는 사람을 골라 구하면 안 되고 그것은 자비가 아니며 매 세인은 모두 구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부터 우리 두 사람은 돌파하여 나왔다. 사람을 만나면 먼저 집에 VCD/DVD기계가 있는지 물어보았고 있다면 주고 없다면 주지 않았다. 대법자원을 낭비해서는 안 되며 세인들이 업을 빚게 해서는 안 된다. 또 그들에게 아끼라고 알려 주고 보고난 후 좋다고 느끼면 친척친구들에게도 보여주면 덕을 쌓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나와 수련생은 매일 5,60장 션윈CD를 배포할 수 있었고 많을 때는 100장 좌우를 배포한다.

우리 법공부 팀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션윈CD를 3만장 넘게 배포했다. 우리는 매일 여러 사람과 접촉하고 또 여러 번 경찰을 만났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모두 위험이 사라져 안전하게 걸어왔다. 어느 한번 나는 나무 아래에서 바람을 쐬는 한 젊은이에게 션윈CD 한 장을 주었다. 나는 “젊은이 이 CD를 당신에게 줄게요. 이것은 세계에서 일류 가무인데 보세요.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받아 보더니 “당신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아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든지 나는 당신을 구원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 이 CD에 어떤 것이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모두 가무예요”라고 말했다. 말하면서 그는 다른 손으로 주머니에서 공안증을 나에게 보이면서 말했다. “나는 경찰이에요.” 나는 “당신이 누구든지 나는 당신을 구원할 겁니다. 당신이 이 CD를 보면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고 구원받을 수 있어요.” 그는 “당신들은 도처에 ‘천멸중공(天滅中共-하늘이 중공을 멸함)’이라고 쓰는데 당신들은 당을 반대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곧 그에게 구이저우(貴州)의 ‘장자석(藏字石-’중국공산당망‘이라고 쓰여 있는 고대의 돌)’에 대해 말했다. 이후에 그는 “나는 알았어요. 당신은 가세요.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배포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뜻을 알고 “젊은이,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한 집 앞에서 어떤 남자에게 션윈CD를 주었다. 이 사람은 받은 후 집으로 들어가면서 나보고 집에 들어오라고 했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그를 따라 집으로 들어가 그에게 CD 내용을 말했다. 집에 들어서자 나는 벽에 걸린 경찰 옷을 보았고 집의 보모도 나에게 저 사람은 경찰이라는 의사를 표시했다. 나는 그때 두렵지 않았고 마음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CD를 기계에 넣었다. 션윈무용이 화면에 나타날 때 집안사람들은 모두 박수를 치면서 좋다고 했다. 그날 그의 집에서는 한창 벽을 칠하고 있었고 일을 하는 사람이 여러 명 있었다. 경찰은 좀 보더니 아무런 말도 없었다. 집안사람들이 나에게 CD를 요구했다. 나는 여기에 있지 않느냐, 왜 또 달라고 하느냐고 물었다. 한 부인이 “나는 그의 친척입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밖으로 나가려고 할 때 그 부인은 나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주의하세요.”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나를 보고 있고 보호해 주시는 것을 알았기에 경찰을 만나도 두렵지 않고 당황하지도 않고 진상을 말한 후 CD도 준다.

또 한 번은 나와 갓 걸어 나온 농촌 수련생이 함께 CD를 배포하러 나갔는데 맞은편에서 남자 세 명이 걸어오고 있었다. 그 중 한 명은 경찰 옷을 입고 있었다. 농촌 수련생 할머니는 나보다 연세도 많고 그가 경찰인 것을 몰랐다. 그녀는 경찰복을 입은 사람에게 CD 하나를 주었다. 그 사람은 CD를 받았다. 세 사람은 모두 보고나서 동시에 외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나는 마음속으로 정말 기뻤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다.

며칠 전 나와 수련생은 키도 크고 뚱뚱한 30살이 넘는 남자를 만났다. 나는 다가가 그에게 션윈CD를 주었다. 그는 받더니 여기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중국의 고전무용이고 당승이 경을 취하다란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세히 보고 말했다. “이것이 파룬궁의 것 아니에요?” 나는 “파룬궁이 뭐가 나쁘죠?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고 다 좋은 사람이 되면 사회가 좋아지고 문밖을 나가도 문을 잠그지 않고 경찰도 필요 없어요.” 의외로 그는 나를 발로 차고 또 뺨도 때렸다. 나는 “당신은 이 CD를 보고 파룬궁이 도대체 좋은지 좋지 않은지 알아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들은 당을 반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또 뺨을 때렸다. 나와 함께 간 수련생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뭘 하는 것이죠? 당신은 분명히 알지 못하는 군요. 당신에게 보라고 한 것은 당신이 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 그 사람은 또 그 수련생을 때려 안경까지 날아갔다. 마지막에 CD를 쪼갰다. 그러나 우리 두 사람은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또 그에게 권고했다. 당신은 이렇게 크게 화를 내선 뭐 하나요? 우리 두 사람은 사람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우리를 때려도 아픈 줄도 몰랐다. 단지 그에게 쪼개진 CD가 마음이 아팠다. 이후에 우리 두 사람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우리를 막아주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함에 원망도 없고 증오도 없으며 오직 그 사람이 매우 가련하다고 느꼈다. 우리는 교란을 당하지 않고 계속 CD를 배포했고 갖고 온 60여 장의 CD를 다 배포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자신을 찾아보았다. 어떤 마음이 있는지 찾지 못했다. 이튿날 우리는 또 계속 CD를 배포했는데 또 60장 넘게 배포했다. 저녁에 꿈을 꾸었다. 나는 하늘에서 날고 있었는데 매우 높게 날고 있었다. 마치 사악이 나를 뒤따르는 것 같았다. 나는 한 집에 들어갔다. 사악은 나를 집에 가두어 넣었다. 나는 당신은 나를 방에 가두어 넣어도 나는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말하면서 나는 날아갔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 일 때문에 교란을 받지 않고 하루도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체하지 않았다고 나를 격려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자신을 내려놓고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한 것은 정확하게 한 것이다.

나는 여전히 매일 마다 나가서 CD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매우 많은 사람마음을 제거해 버렸다. 법공부를 할 때 나는 점점 잘 읽고 마치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지하게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 법공부, 진상을 알리기, 나는 정말 법에서 제고되고 승화됐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매우 많은 고생을 하셨다. 제자로서 내가 얼마를 했든지 많지 않고 모두 마땅히 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나는 단지 입을 움직이고 바삐 다니기만 하고 사실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최근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또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모두 기초를 다 깔아 놓았으니 우리가 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여전히 계속 노력해 더욱 많은 사람을 구원하겠다.

이것은 내가 진상을 알리고 션윈CD를 배포한 약간의 체득이다. 사부님께 머리를 조아립니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4/2494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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