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어떻게 해야 자료점의 각종 기기고장을 감소시킬 수 있는가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 자료점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보고 마음속의 감수는 바로 하나의 ‘급하다’란 글자이다. 정법노정의 수요와 중생의 각성에 따라 간혹 자료의 수요량이 많아지고 급하며 따라서 자료를 제작 하는 기기의 소모도 증가되었다. 게다가 구세력의 교란과 저애로 설비에 각종 기괴한 고장이 나타났을 때 어떤 원인을 찾을 수 없다. 이것은 자료점의 수련생이 수련에서 자신을 더욱 엄격히 요구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자신을 착실하고 충실하게 수련함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아래에 자료점에서의 수련과 깨달은 것을 말하려 한다.

우선 순정한 심태를 유지해야 한다. 연공과 법공부를 느슨히 하면 안 되고 ‘매우 바쁘다’ 때문에 법 공부와 연공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아침에 연공을 한 후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한 시간정도)를 하고 정각 발정념이 끝난 후 장엄하고 단정한 마음으로 자료를 만들기 시작한다. 만들기 전에 먼저 엄정하게 ‘대법제자가 만드는 자료는 인연 있는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고 인연 있는 사람은 볼 수 있고 연분이 닿지 않거나 혹은 연분이 없는 사람은 보지 못 한다. 자료가 훼손되는 것을 면하는 것도 역시 중생을 책임지는 것이다.’라고 정념을 발한다(發出). 만들 때 사부님께 가지를 청한다. 자료는 사람을 구원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다. 어떠한 생명도 내가 만든 자료를 이용하여 수련생 및 세인을 박해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 간혹 구세력이 조성한 각종 속인세속의 교란이 있다. 이때에는 반드시 자신의 공간마당을 청리하여야 한다. 이렇게 신성한 일에 좋지 않은 요소가 섞여서는 안 되며 가능한 빨리 대량의 법으로 자신을 충실하게 해야 한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오직 심태가 순정하고 평온하고 주의력이 고도로 집중되기만 하면 자료를 만들 때 일반적으로 고장이 자주 생기는 낡은 기계도 어떠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러한 마당은 하나의 장엄하고 신성하고 대법의 자비와 위엄이 충분한 마당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당에서 일을 하면 모든 감수는 희열과 상화한 것이며 하루 종일이라도 지치지 않고 배고프지 않다.

설비가 고장이 나타났을 때 최단시간에 안으로 찾아 법 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여 자신을 귀정하며 법을 원용하여 이런 바르지 못한 상태를 바로 잡아야 한다. 예를 들면 고장원인이 불분명하고 또 제거하지 못할 때 조급해 하지 말며 반드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찾아보아 법공부를 하여 교란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절대로 ‘기계가 고장났다’, 혹은 ‘이 기계는 매우 낡았어! 또 고장났군!’ 하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심지어 자료를 급히 만들어야 하는데 ‘정’에 이끌려 ‘이 낡아빠진 기계…’ 하는 등 좋지 않은 염을 발해서는 안 된다. 그것도 영성이 있고 그것도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고 있다. 이 일념은 매우 중요하다. 정말 매우 많은 고장이 모두 구세력의 교란인데, 스스로 안을 향해 찾지 않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아서 조성된 것이다. 구세력은 호시탐탐 틈을 찾고 있다. 이 일념지차가 가능하게 이용당할 수 있고 기계고장으로 업무가 정지되어 자료를 신속히 만들어 내지 못하며 최단기간에 구도 중생하는 것에 영향을 주며 일련의 교란과 저애를 조성한다.

또한 우리는 기술이 있고 솜씨가 좋은 수련생에게 늘 의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감당하고 있는 바쁜 업무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그들은 시간이 충분하여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였는지? 그들이 편리한지 아닌지?’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생각해 주는 것을 양성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지불은 마땅한 것이라고 하면 안 되며 ‘의존’ 이런 물질을 닦아 버려야 한다. 문제가 나타나면 자신의 원인을 많이 찾아보고 가능한 자신이 여기에서 잘하고 이로 인해 고장의 발생 원인을 감소시키거나 단절시켜야 한다.

동시에 만드는 과정에서 밍후이왕에서 준 프린터기를 사용하고 지키며 보양하는 방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나는 많은 수련생들이 서둘러서 ‘일’을 해내려고 이 요구를 준수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한 점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말을 할 줄 모른다고 해서 무신론 영향을 받아 그것들이 생명이 없는 ‘물체’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이 관념을 반드시 바꾸어야 하며 많은 사실은 그것들이 모두 생명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 밖에 우리도 그것들과 많이 소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유념할 점은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은 다른 항목의 수련생과 쟁론하는 것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자료점의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과의 접촉이 비교적 적어서 수련생 사이에서 서로 제고하는 요소가 비교적 적은데 자료제작 수련생은 상대적으로 “비밀리에 수련하는” 상황에 처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누가 당신에게 무엇을 털어 놓고 “판단해 달라”거나 혹은 어떠한 “고충을 호소하여도” 우선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한다. ‘무엇 때문에 내가 듣게 되었고 알게 되었는가?’ 수련 중에는 우연한 일이 없는 것은 분명하다. 일체 모두가 자신의 수련 중의 심성제고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기회를 붙잡고 그 중에서 자신의 수련 층차를 제고하고 마음의 용량을 확대해야 한다. 그 다음 무엇을 듣거나 보거나 하여도 절대로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외계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그중에서 좋고 나쁨, 시비공과(是非功過)를 논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홍음2-슬퍼하지 말라)

실천과 증명을 통하여 매번 심정이 산란하고 안정되지 않고 자료를 만들 때 기계 상태 역시 기복이 불안정했다. 이렇게 여러 해동안의 수련을 통하여 뚜렷하게 매번 어떠한 저애가 나타났을 때 모두 자신이 수련 중에서 제고할 곳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당신은 오로지 당신 자신(自身)의 공의 변화만 강조하고 당신의 心性(씬씽)의 전변(轉變)을 강조하지 않는데, 그것은 오히려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기다려서야 비로소 정체(整體)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轉法輪) 우리가 진정으로 일체를 내려놓고 수련 중의 부동한 층차가 우리에 대한 부동한 요구에 도달하였을 때 일체 문제는 연기처럼 사라진다. 소위 그 ‘고장’이라는 것은 모두 가상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아낼 수 있다.

우리는 다시 사부님의 ‘홍음3 – 번거로움’ 중에서 법을 복습하자. “천지는 정법의 길을 막기 어렵고 단지 제자의 사람마음이 가로막는 것이다.”

약간의 심득이다. 자료점의 수련생이 ‘설비 고장 문제 때문에’ 허둥대며 두서가 없을 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부족한 점은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1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3/2513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