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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무엇이 필요하면 그것을 하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 알리기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금년에 한 차례의 중학교 동창모임 계획했다. 그 결과 기적처럼 50여 명의 동창과 9명의 담임선생님을 초청할 수 있었다. 신장(新疆)에서 급히 돌아오는 이도 있었고, 상하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해서 다시 차를 타고 가족을 데려 온 사람도 있었다. 한 여 동창의 경험은 나를 감동시켰다. 그는 바오딩(保定) 길가에서 전병 노점을 차리고 생계를 유지해 생활이 매우 곤란했다. 내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동창 간의 감정은 순수해 귀천과 우열은 가리지 않는다. 또 가장 큰 좋은 일은 네가 오면 내가 직접 너에게 말하겠다.” 마지막 그녀는 며칠 장사를 포기하고 아이를 데리고 왔다. 나는 우선 그녀와 아이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 둘은 통쾌히 사당의 관련 조직에서 탈퇴했다. 동창의 그 늙고도 검으며 여윈 얼굴은 미래에 대한 기쁨과 희망으로 충만 됐다.

– 본문 작자-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중년에 들어선 대법제자로 사법부의 공무원이다. 제8회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계기를 빌어 자신의 일부 수련 체득을 써내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하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1. 청춘시절에 기쁘게 법을 얻다

나는 1998년 말에 법을 얻었다. ‘전법륜’을 통독하니 사부님께서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진선인(眞善忍)’의 수련 함의를 해석해주셔서 나는 인생 중 많고 많은 수수께끼를 단번에 알게 됐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며, 사람은 어디에서 왔고 또 어디로 가는가? 사람의 병고와 고난의 근원은 무엇인가? 사전문화(史前文化), 특이공능(초능력)과 미스터리 등은 어찌된 일인가? 책은 천문, 지리, 현대물리학, 과학실험, 조사보고, 수련생의 심성제고 사례를 흥미진진하게 결합하고 거기에다 간단하고 배우기 쉬운 5장 공법을 더하니 매우 신기하고 특별했다. 정신이 맑고 기분이 상쾌하며 신체가 가볍고 건강해져 참신하고 순정한 새로운 단계, 아름답고 미묘한 세계가 내 앞에 환하게 펼쳐졌다. 나의 인생은 감격과 기쁨으로 충만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것은 반본귀진(返本歸眞)하기 위함이고 질병 치료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전의 다리 통증과 비염, 치질 등 병이 모두 사라져 정말 병이 없고 일신이 홀가분했다.

2. 정념정행 하니 마난(魔難)이 사라지다

1999년 7.20일,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국내 매체는 천지를 뒤덮을 듯한 기세로 파룬궁을 맹렬하고도 악의적으로 공격했다. 당국의 폭력적인 위협에 직면하고 가족들의 강렬한 반대 하에 나는 잠시 대법 수련을 놓고 항로를 잃은 작은 배처럼 사회의 큰 염색 항아리 속에서 표류하면서 속인과 같이 명(名), 이(利), 정(情), 색(色) 속에 빠졌다. 2003년에 ‘천안문 분신사건 슬로우 모션 분석’ CD를 보고서야 사당이 전 세계에 향해 허황한 거짓말을 하는 것임을 알았고 국내 언론 보도는 모두 ‘일언당(一言黨)’의 모함과 모독 선전임을 알았다. 대법 진상을 알고 나는 각종 저항을 물리치고 의연히 수련의 길로 돌아와 매 중생이 더더욱 진귀하게 여기는 만고의 기연을 절대 잃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다시 수련 중에 돌아오니 두 가지 저항에 부딪혔다. 하나는 아내였고 다른 하나는 직장이었다.

아내는 나에 대해 여러 차례 이유 없이 손발로 때리고 욕을 하며 나에게 대량의 진통제와 링거를 주입해 수련을 포기하도록 강요했으나 나는 시종 대법 요구에 따라 심성을 지키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전법륜) 그녀를 선하게 대했다. 다만 마음속은 냉정해 반석같이 확고했다. 아내는 이미 나를 개변할 수 없다고 생각해 이후에는 상관하지 않았다. 사실 심성 요구 표준에 도달하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가정관을 넘게 하신 것이다.

2008년 파출소와 ‘610’정법위원회 두목 몇 명이 몇 번 직장으로 찾아와 내 상황을(직접 나를 만나지 않고) 알아보았다. 직장 상사는 압력을 받아서 하여튼 내가 연공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써야 나와 그의 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 며칠 나의 정신적인 압력은 실로 너무나 컸으며 가족도 걱정이 태산 같았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몸 뒤에는 사부님의 법신과 호법신이 있으며 일체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시는데 만약 보증서를 쓴다면 자기 수련 중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오점이 되며 역시 세인에게 한 차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범죄기회를 제공해 주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러 왔다.’ 동시에 나는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찾았으며 직장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이익에 대한 마음, 또 안일한 마음과 색욕심이 있었는데 그것을 노력해 닦아버렸다.

나는 깨달았다. 우리는 속인 상태에 부합해 수련해야 하며 마땅히 정상적이고 안정된 사업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것에 의지해 생활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 많은 여가 시간과 사업 장소에서 중생을 구도할 것이 필요하지 생계를 위해서거나 바빠서 숨 돌릴 새도 없는 상황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또 우리가 육체에 집착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수련해내는 것 같지만 우리는 진정으로 이 육체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육체가 필요함은 세간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다.

당시 어떤 사람이 전화로 ‘약간의 전략’을 써서 나에게 노동교양소는 어떠어떠하다며 내가 아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 자신의 모든 힘을 내서 큰 소리로 확고하게 대답했다.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나는 사부님만 믿으며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 맡기며 그곳에 가고 안 가고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십니다!” 그 때 나는 마음이 홀가분하고 비할 바가 없이 가벼웠으며 하늘을 찌르는 정념이 생겼다. 내 심성이 요구하는 표준에 도달하니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와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 이 관을 넘길 수 있었다. 그 결과 직장에서는 나의 견지 하에 보증서를 쓰는 일이 중간에서 흐지부지 됐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각 지역 설법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우리 주위 환경이 좋고 나쁨은 자신의 수련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3. 직장 환경에서 법을 실증하다

나는 지금 서비스 창구에서 일하는데 시종 웃는 얼굴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참을성 있고 세심하게 상대를 위해 문제를 해결하며 난처하게 하지 않고 책임을 미루지 않는다. 또 설을 쇠거나 명절이면 보내온 선물들을 반환하거나 혹은 돈으로 보상해주어 그들의 보편적인 지지를 얻어 이후 진상을 알리는데 좋은 기초를 닦았다. 그러나 일이 비교적 많아서 어떤 때는 연장 근무를 하기도 해서 전 세계 정각 발정념에 영향을 주었다. 이후에 나는 다른 비교적 부담이 없는 부서로 전근되어 적은 시간에 사무를 처리했다. 당연히 수련인으로 정상적(비박해성)으로 배치된 직책이라면 마땅히 일을 잘해야 하는데 어디라도 모두 내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 있으며 모두 내가 법을 실증할 광활한 세상이다.

일 이외의 시간에 나는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로 법공부하고 집에서 다운로드 한 밍후이주간과 일일 문장을 읽어 보고 직장에서 분배한 프린터로 일부 자료를 인쇄한다.(이 방면의 토너나 종이 등의 비용은 내가 부담한다.) 숙소가 가깝기에 출퇴근이 편리해 이 몇 년간 점심과 오후 전 세계 정각 발정념은 거의 지체하지 않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잘 안배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직장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자 대다수 동료 및 가족들은 대법 진상을 이해한 후 사당의 각급조직을 탈출했다. 나는 또 직장에서 각종 기회를 이용해 직접 혹은 제3자의 각도에서 지혜로 민원인들에게 진상을 말해 효과가 매우 좋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나의 사무용 책상에는 진상 달력을 놓았고 컴퓨터 모니터 화면 보호기에는 ‘진선인’ 3글자로 만든 시(詩)를 적어놓았다. 몸에는 수시로 진상 자료와 CD를 지니고 있어서 상대방이 시간이 없어 말을 하지 못할 때 그들에게 자료를 주어 이후 퇴당에 기초를 닦아 주었다. 바로 이 투고를 마칠 때 낯선 사람이 찾아왔다. 사무실에는 바로 나 혼자뿐이라 나는 그에게 진상 달력을 보라고 했으며 그는 소선대 조직을 탈퇴하고 진상CD를 갖고 갔다.

4. 무조건 정체를 원용(圓容)하다

연령과 학력 방면에서 보면 나는 일정한 장점이 있으며 이렇게 여러 해 직접 박해를 받지 않았고 두려운 마음도 없었다. 현지 각 자료점의 정상적인 운영을 수호하기 위해 나는 자발적으로 현지 기술협조 일을 담당했는데 이 역시 나의 신성한 사명과 사전 염원이다. 기술 수련생의 지도를 받아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처음으로 자료점을 만드는 실용기술 수첩’을 자습하고 ‘천지행 기술논단’에서 소개한 경험을 본보기로 사부님과 대법의 계시 하에 하나하나 기술적인 난관을 해결했다. 지금은 독자적으로 두 가지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고 기타 소프트웨어, 인터넷 안전설치를 할 수 있다. 또 동영상 파일 다운로드 및 파일을 갱신하고 CD로 구울 수 있으며, 프린터를 간단하게 유지보수하고 수리할 수 있으며, 문자 자료를 편집하고 수련생에게 MP3를 설치해 줄 수 있다. 우리 집에도 한 송이 작은 꽃을 피웠으며 수요에 근거해 일부 소책자를 제작했고 호신부, 밍후이주보, 밍후이화보, 설맞이 그림, 탁상용 달력, 달력, 스티커, 진상 화폐와 일부 진상카드를 제작했으며, 원고 쓰기와 삼퇴 명단 타자, 현지 박해소식 보내기와 인터넷에서의 폭로 등을 맡았다.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나니 오로지 이것만이 큰일이로세”(홍음-법을 얻다) 다만 대법이 요구하고 다른 수련생이 기술 방면과 구도중생에 필요하면 나는 즉시 집안일을 내려놓고 무조건으로 가서 배우고 가르치며 원용하고 도와 일부 난제를 해결한다. 어디에 필요하면 그곳에 가고 무엇이 필요하면 무엇을 한다. 나는 법을 위해 왔고 나는 법 중의 한 개 입자이기에 나는 이러한 책임과 사명을 져야한다.

어떤 때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백리 밖 농촌 수련생을 도와 자료점을 만들고 자료를 배달한다. 어떤 때 한 수련생은 내가 땅에 배열해 놓은 프린터 부속품을 다시 조립하자 그는 말했다. “나는 처음엔 당신이 제대로 조립할지 의심했는데 정말 잘하네요.” 나는 말했다. “사실 나도 이 프린터를 처음 뜯었으나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보호하시며 시스템 설명서가 있으니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대보름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이 방면에서 능력이 좀 있고, 어떤 사람은 저 방면에서 능력이 좀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허망한 생각을 하지 말라. 당신은 자신이 이처럼 큰 능력이 있어 어떠어떠하다고 말하는데, 그건 법이 당신에게 부여한 것이다! 당신은 능력이 없어서도 안 된다. 정법이 필요에 따라 당신의 지혜를 그 경지에 도달하게 한 것이므로, 당신은 당신 자신이 어떻게 능력이 있다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환희심이 일지 않으며 자신이 다른 수련생보다 높다고 여기지 않는다. 이것은 모두 내가 이러한 소망이 있어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 방면의 조건을 제공하시고 이 방면의 지혜를 열어 주셨기 때문이다.

5. 사부님께서 제자가 이야기하라고 깔아 놓은 길

기술협조에 참여한 것과 자료를 만드는데 시간이 매우 많이 필요하나 시간만 있으면 나는 나가서 직접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이 몇 년간의 가장 큰 감수는 제자가 다만 법에 서서 대법 기점에 부합되면, 더욱이 대면하여 사람을 구할 때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줄 수 있으며 연분 있는 사람을 인도해 당신 신변에 오게 하는 이런 초상적인 표현이 항상 있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것을 다 다져 놓고, 당신이 가서 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한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길에서 차에서 나는 늘 ‘의외로’ 여러 해 만나지 못했던 선생님 혹은 동창과 친구를 만날 수 있다.

나는 여러 차례 고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더욱 많은 고향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나는 연속 이틀 동안 아침밥만 먹었으나 배고픈 감이 없었다. 그러나 평소 나의 식사량은 아주 많다. 몇 번 내려오면서 백여 명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이 각급 사당조직에서 퇴출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진상 알리기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금년에 한 차례 중학교 동창모임 계획했다. 나가서 몇 명 동창과 말하니 그들은 매우 지지했으며 이후에 베이징에서 꽤 성공한 동창이 스스로 활동비의 2/3를 내고 나와 연락을 책임지고 동창들을 모집했다. 모임 날짜를 정한 후 주변에 있는 동창들은 각자의 인간관계를 이용해 소식이 없는 동창의 행방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기적처럼 50여명의 동창과 9명의 담임선생님을 초청할 수 있었다. 20여년 만나지 못한 선생님과 동창들이 다시 즐겁게 한자리에 모였다. 그들은 모두 내가 이 모임을 조직해 매우 고맙다고 했다. 신장(新疆)에서 급히 돌아오는 이도 있었고, 상하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해 다시 차를 타고 가족을 데려 온 사람도 있었다.

한 여 동창의 경험은 나를 감동시켰다. 그녀는 바오딩(保定) 길가에서 전병 노점을 차리고 생계를 유지해 생활이 매우 곤란했다. 내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동창 간의 감정은 순수해 귀천과 우열은 가리지 않는다. 또 가장 큰 좋은 일은 네가 오면 내가 직접 너에게 말하겠다.” 마지막 그녀는 며칠 장사를 포기하고 아이를 데리고 왔다. 나는 우선 그녀와 아이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 둘은 통쾌히 사당의 관련 조직에서 탈퇴했다. 동창의 그 늙고도 검으며 여윈 얼굴은 미래에 대한 기쁨과 희망으로 충만했다.

이번 모임은 외딴 집 농가 정원에 마련했는데 저녁 식사도 노천에서 했으며 농가 주인이 설비를 가져와 방송한 프로그램은 뜻밖에도 미국에서 가져온 션윈(神韻) 공연이었다! 집 주인도 깜짝 놀라 방송 프로그램을 바꾸려 했다. 내가 바꾸지 말라고 하고 내가 갖고 다니던 금년 션윈 공연으로 바꾸어 60여 명이 함께 션윈 첫 무대를 감상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절묘하게 배치하신 것이었다.

저녁식사가 끝나니 벌써 10시가 넘었다. 나는 계속 동창을 찾아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주었으나 적지 않은 동창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한 채 이튿날 아침에 모임을 마칠 것 같았다. 이때 한 동창이 밤을 새우면서 놀자고 제안했다. 어떤 이는 노래 부르고 어떤 이는 마작을 했는데 나에게 진상을 알리는 시간을 연장시켜 준 것이었다. 마지막 네 분의 선생님과 동창 세 명에게 시간이 없어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이전에 진상을 알렸지만 퇴당하지 않은 동창 둘을 제외하고 모두 대법진상을 알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모임이 있을 때 어떤 선생님이 우리 반 명의로 모교에 거울을 기념으로 드리자고 건의하자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또 한 차례 모교의 중생을 구도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현재 학교 여름방학이 막 지나 나는 머지않아 사람을 구하는 새로운 여행길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6. 부족함을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하다

수련과정 중 현재 자신이 두 가지 방면에서 부족함 혹은 유감스러운 점이 있다. 하나는 가정을 평형 시키지 못했다. 가족을 인도해 법을 얻게 하는 이 방면에서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한 요소가 있으며 자신이 대법 일을 맡은 것이 너무 많아 가족을 잘 돌보지 못한 요소가 있었고, 매우 많은 주변의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일에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설령 타자를 배우는 작은 일이라도 사실 내가 느끼건대 사람의 이 층면에서 사람을 구하는 어떤 새로운 기능을 배웠다면 각층 공간의 표현 역시 수련의 제고이다.

두 번째는 자신이 모든 일을 도맡아 되도록 기술을 더 많은 수련생에게 전하지 못하고 정체의 공동제고에 도달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책임자는 실제상 협조인으로서, 능력 있는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도록 하는 이것이야말로 관건이다. 당신 자신 한 사람이 얼마나 큰 작용을 일으키겠는가? 정체적으로 모두 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야만 비로소 책임자가 잘한 것이다. 책임자 자신이 아주 잘했다면, 당신이 아주 잘한 것은 다만 한 수련생이 잘한 것이다. 그럼 한 보통 수련생으로 되는 것이 좋겠다. 관건은 책임자의 책임인데, 이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각지 설법7-미국서부 국제법회 설법) 비록 나는 여러 사람이 선거한 현지 책임자는 아니지만 사람마다 책임자라고 생각한다. 더욱 능력 있는 수련생을 이끌어 참여할 수 있으면 효율이 높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나는 삼가 스승님의 명을 따라 법공부를 많이 잘하여 자신을 수련하고 사람을 구해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와 중생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겠다. 제자는 다시 한 번 사존께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2월 11일
문장분류: 밍후이 제8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1/2495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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