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와 다른 두 수련생은 올해 모두 70살이다. 우리 세 사람은 협조하여 진상을 알린지 이미 몇 년이 됐다. 이전에는 농촌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고 스티커를 붙이고 글자를 쓰고 지폐에 진상을 썼다. 하지만 대면해서 진상을 많이 하지 못했다. 거의 2년 동안 우리는 농산물 시장에서 채소를 사는 기회를 이용해 대량적으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우리 세 사람은 하나의 정체이며 누가 물건을 사든지 우리는 모두 함께 가서 노점 앞에서 그가 한 마디, 내가 한마디 말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보완해 판매상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하게 한다.
2년 동안 우리는 말하지 못하고, 말할 줄 모르던 데서부터 조리 있고 정연하게 말하기까지 발전했다. 처음에는 제3자 각도에서 시작하다가 지금은 직접 말한다. 남몰래 자료를 배포하다가 지금은 직접 그들 손에 주었다. 두려워하다가 정정당당하게 했다. 우리가 접촉한 노점은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를 한다. 우리 세 사람은 시장에 온 후 한 바퀴 돌다가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면 놓치지 않는다.
어느 한 번은 고구마를 파는 노인을 보고 수련생은 그의 앞에 가서 그와 열정적으로 인사를 하고 말했다. “나에게 몇 근을 달아 주세요.” 노인은 “당신 자신이 고르세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고를 필요가 없어요. 당신이 마음대로 담으세요”라고 말했다. 저울질을 한 다음 “4원 80전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하나 더 줄테니 5위안을 주세요”라고 했다. 수련생은 “보태지 마세요. 당신에게 5위안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5위안을 노인에게 건네줬을 때 그는 멍하니 우리를 보며 말했다. “지금 어디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양을 넉넉히 주어도 또 다시 하나를 더 달라거나 혹은 몇 십전을 적게 줘요.” 수련생은 그에게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고 알려주었다. 이때 나는 그에게 “당신은 파룬궁을 들어 보셨어요?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면 당신의 평안을 보장해줘요.”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에서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었다. 우리는 “당신은 TV에서 하는 말을 듣지 마세요. 그것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이고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이 모두 수련하고 있어요. 우리 대만, 홍콩에서는 모두 자유롭게 수련하고 있어요.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또 그에게 천안문 분신 자살사건은 가짜라고 알려주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을 다 듣고 노인은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이어 또 그에게 삼퇴를 시켰다.
배추를 파는 낯선 얼굴을 보고 우리는 다가가 배추 몇 포기를 샀다. 그는 우리가 값을 깎지 않고 배추 겉잎을 뜯지 않는 것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 그는 자신이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며 공산당이 나쁘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으며 자신은 부처님을 믿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당신이 무엇을 믿든지 간에 삼퇴는 해야 되며 그에게 선서할 때 이미 낙인이 찍혔으니 오직 탈퇴해 낙인을 지워야만 비로소 평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는 “좋아요 나는 공청단원과 소선대에 들었는데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러한 일은 매일 있으며 더 예를 들지 않겠다. 우리 세 사람이 매일 함께 진상을 알리기에 어떤 사람은 뒤에서 수근 거린다. “그들 세 사람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채소를 사면 값을 깎거나 고르지 않고 간혹 또 돈을 더 줘요. 한 가지 점은 그들은 공산당이 나쁘다고 말하면서 삼퇴를 하라고 설득해요.”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계속했다. 어느 날부터 한 할머니가 늘 우리 뒤를 따르고 있었다. 처음에 우리는 그녀를 거들떠보지 않았지만 이후에 그녀도 피해자니 구하자고 생각했다. 하루는 그녀가 또 우리 뒤를 따르고 있었다. 나는 머리를 돌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녀는 머리를 돌리면서 아무런 일도 없다고 말했다. 다른 한 수련생은 또 그녀에게 우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듣고 싶지 않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녀는 귀가 어두워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여기 오세요. 당신에게 알려드릴게요. 우리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좋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녀는 손을 흔들면서 “나는 몰라요.”라고 말했다. 다른 수련생은 “나이로 보면 우리는 비슷하니 당신을 언니라고 부를게요. 당신은 돌아가서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세요. 당신에게 좋은 점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가면서 “네 기억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에 다시는 그녀를 보지 못했다.
우리는 매일 대법자료, 호신부, CD 등을 지니고 직접 파는 사람 손에 쥐어 준다. 어느 날 꽈배기를 파는 한 중년 남자가 소책자를 받고 의자에 앉아 즉시 보았고 맞은편에 파를 파는 사람, 과일 파는 사람도 책을 보았으며 어떤 사람은 집으로 갖고 가서 보겠다고 했다. 한 중년 여성은 매주에 한 번씩 노점을 차리는데 우리는 매번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녀는 기쁘게 받으면서 “나는 이것을 특별히 보기 좋아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말했다. 이러한 광경을 보고 우리도 매우 격동되어 마음속으로 세인은 얼마나 구도되기를 기대하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 대법제자의 에너지는 이미 농산물 시장 전부를 덮었고 이전의 일부 사악한 사람도 사악해지지 못했다. 대법은 세계 100개가 넘는 국가에 널리 전해졌고 전 세계 구석구석을 두루 비춘다. 우리 이곳 세인이 구도되는 것은 대법 위력의 체현이다!
시장은 유통되기에 매일 대부분 새로운 얼굴이 나타난다. 우리 대법제자는 공동된 염원이 있다. 모든 세인들이 모두 구도되기 위해 만나는 사람마다 구하고 절대로 느슨히 하면 안 된다. 당연히 우리 세 사람은 단지 대법제자 중의 하나의 입자로서 매우 많은 수련생도 모두 분초를 다투어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고 우리보다 더욱 잘한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5/2509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