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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지식인에게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득

글/중국 쓰촨(四川)대법제자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법회에 참가하여 위대하시고 자비하신 사부님과 여러 수련생들에게 내가 여러 해 동안 지식인에게 진상을 알린 약간의 체득을 말하려고 한다.

나는 지식인들 속에서 사업하고 있어 그들 지식인 속에서 대부분의 생활을 한다.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대상도 지식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높다.

처음, 나는 지식인은 예절 바르고, 학식과 교양이 있고, 게다가 나와는 잘 아는 사이이고 심지어 인연이 아주 깊은 사람도 있어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 무슨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여겼다. 뜻밖에도 내가 생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결코 아니었는데 그들은 겨우 몇 마디 진상만을 받아들이고는 3퇴하지 않았다. 적잖은 곤란에 부딪쳤다고 말할 수 있는데 난처한 일이 많이 생겼고 일부 연분이 깊은 사람조차도 체면을 깎으며 무슨 말이나 다하기에 어떤 때는 풀이 죽어 용기를 잃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나의 수련환경이고 내가 진상을 알리는 환경이라는 것을 알기에 회피할 수 없었다. 진지하게 법공부하고, 밍후이왕에서 꾸준하게 수련생들의 체득을 보고, 수련생과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면서 자신에게서 급하게 성공하려는 마음을 찾았는데, 하기 위해 한 것이었지 진정하게 자비로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하여 나는 교훈을 받아들여 구체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지식인에게 진상 알리는 경험을 모색했다.

진심으로 남을 위하다

막 진상 알리기를 시작할 때 내가 지도하는 두 제자가 생각났는데 그들은 나를 모친처럼 가깝게 대했으며 그들 서로의 관계도 역시 친형제 같았다. 나는 자신 있게 그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하여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분신자살 사건의 진상을 말하고 (비교적 조급했음) ‘3퇴’를 권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상의도 하지 않고 이구동성으로 거절했는데 이때 ‘사제의 정’이란 조금도 없었다. 그들을 보내고 나는 오래도록 괴로웠는데 마음을 조용히 한 후에는 자신이 진상 알리는 엄숙한 문제를 속인의 관계를 이용하고 있음을 발견했으며 여러 해의 ‘사제의 정’과 ‘모자의 정’으로 그들을 무조건 3퇴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기점이 잘못되었기에 나는 벽에 부딪쳤던 것이다.

이후 나는 여러 차례 사부님의 법을 생각했다. “나는 늘 말했다. 만약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티끌만큼도 자신의 목적과 인식이 없다면, 한 말은 상대방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고.” (정진요지 ― 청성) 나는 진심으로 해야 한다고 체득했다. 오래지 않아 그들을 다시 우리 집으로 초대해 내가 왜 대법을 수련하는지부터 대법제자가 박해당하고 있고, 36명의 서양 파룬궁수련생이 천안문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또 나의 사부님을 말했는데, 내가 무엇 때문에 꼭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가를 말할 때 나는 진심이 우러나와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집중해 들으며 종국에는 3퇴에 동의했고, 또 부인도 퇴출시키겠다고 했으며 후에 정말 퇴출했다. 이번에는 나의 마음이 그들을 감동시켰고 그들은 내가 진실하게 그들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보았던 것이다.

이후 다시는 감히 속인의 인간관계, 정을 이용해 진상을 대할 수 없었고 더 좋은 관계라도 상대방을 내가 구도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했다. 기점이 변하자 효과도 좋았고 어떤 때 상대방은 늘 “당신의 말을 듣겠다.” “당신의 말은 틀림없이 맞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직장에 어떤 동료는 평판이 좋지 않았는데 그에 관해 내가 들은 정보는 모두 부면적인 것이었다. 나는 그가 어떻든지 마땅히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번은 회의로 인해 그와 가까이 접촉하게 되어 이야기를 나눴고 이야기 도중 나는 의도적으로 “당신은 파룬궁을 어떻게 보는가요?”하고 그에게 물었다. 그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내가 “맞아요!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말하고 ‘진선인’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전법륜)라고 말하자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그에게 선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진심으로 칭찬했다. 친해진 후 나는 그들 부부를 식사에 초대하여 진상을 알렸는데 모두 잘 받아들였으며 통쾌하게 3퇴 했다.

이후의 만남에서 그의 진실한 면모를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지 않았으며 그들 부부와 친구가 되었고 그는 나의 말도 잘 듣는다. 그는 음악창작을 하는데 내가 그에게 신운공연 시디를 주면서 그에게 그런 난잡한 것을 창작하지 말라고 알려주자 그는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더 많은 돈을 주더라도 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일로 인해 나는 사부님께서 “직장이나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당신을 나쁘다고 할 수 있지만 당신이 꼭 정말로 나쁜 것은 아니며, 어떤 사람이 당신을 좋다고 해서 당신이 꼭 정말로 좋은 것도 아니다.”라고 전법륜(轉法輪) 중에서 말씀하신 법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되었다.

참고 기다리는 마음을 갖다

처음에는 3퇴를 거절하는 사람을 만나면 체면이 깎인다고 느껴 두려워했고 일찍 그들을 포기해 버리려고도 생각했으며 심지어 이후 그들을 다시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홍음2 ― 법정건곤), “양지를 불러 돌아오지 않으리라 믿지 않노라”(홍음3 ― 제세)라고 하신 말씀은 시시각각 나의 마음을 울렸는데 나는 이로 인해 부끄러웠다. 자비로 사람을 구해야 하고 참고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포기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융통성도 있어야 하는데 나는 교학 중의 “소질에 맞춰 교육한다”는 말이 생각났다.

나는 그들이 3퇴를 원하지 않는 원인을 자세히 분석해 보니 대개 아래 3가지였다.

첫째, 승진이 순조롭거나 혹은 사업에 성공이 있으면 탈퇴하나 하지 않으나 자신에 대해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며,

둘째, 사당의 무신론을 믿기에 3퇴하여 평안을 유지한다는 말이 너무 허황하다고 여긴다.

셋째, 두려운 마음이 있는데 3퇴를 하면 다른 사람이 알까봐 두려워한다.

사부님께서는 “보통 어디에서 문제가 나타나면 대법제자들은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하며 꾸준히 견지하고 해이해지지 말아야 한다.”(2007년 뉴욕법회설법)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마음의 매듭에 따라 대처하여 진상을 알렸다. 제1유형의 사람에 대해서는 ‘9평’에 관련되는 내용을 말했으며 그들에게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하늘이 생각하는 것만 못하며, 복이란 일평생 향수할 수는 없으며 편안할 때에도 위험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예들을 들었다. 무신론자에 대해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사부님이 말씀하신 ‘사전문화’와 관련된 내용과 역사상의 예언, ‘장자석(藏字石)’을 말하고 역사상 수련자를 박해한 사람들의 마지막 참상을 말했는데 그들 대다수는 금시초문이라며 열심히 들었다. 두려운 마음이 있는 자에 대해서는 직접 알렸다. 당신의 가명을 알려주면 (지식인 중에는 실명으로 탈퇴한 자는 거의 없다) 기타의 것은 내가하며 내가 당신을 위해 비밀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하면 이해하고 마음을 놓는다. 나는 어떤 때 많이 고려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탈당했다”고 말하는데 그들은 나를 신임하며 마음을 놓는다. 이렇게 하여 일부분 사람이 3퇴했다. 하지만 적은 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점잖게 거절한다.

여러 차례 3퇴를 거절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여러 번 말하면서도 그들을 재촉하지 않았고 3퇴의 결과가 있기를 꼭 구하지도 않았다. 결국 진정으로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홍음2 ― 법정건곤)이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수차례나 진상을 말했고 고생스럽게 몇 년을 기다렸는데 그들은 결국은 탈당했다.

물론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나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이 이후 각성할 날이 있기를 축원했다. 한번은 한 모녀와 학교에 와서 진상을 듣기로 약속했는데 어머니는 유치원 원장이고, 딸은 막 대학 시험을 치렀으며 또 그녀가 데려온 친구도 역시 금방 대학 시험을 치른 상태였다. 나는 그들과 몇 시간 이야기하였는데 그의 딸은 고등학교 때 학생회장이었고 예비당원이었다. 그녀는 중공사당의 독해를 깊게 받아 매우 많은 문제를 제기했다. 예를 들면 “무엇 때문에 당신은 ‘9평’을 보게 하고 나에게 파룬궁의 책은 보라고 주지 않는가?”, “우리 대학생이 왜 학업을 마치고 경제를 발전시켜 나라를 구할 수 없는가?”, “우리 젊은이는 무엇 때문에 더 많이 공산당에 가입하여 당의 성분을 개변하지 못하는가?” 등이었다. 나는 그의 마음의 매듭에 따라 견해를 말했으며 특히 정당, 정부와 국가, 민족이 서로 같은 개념인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녀도 동의했으며 그녀의 친구도 내가 그들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딸과 그의 친구가 비록 3퇴하지 않았지만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외지에 나가 대학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녀는 능동적으로 나와 연락하였으며 내가 추천한 책 이름(‘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선과 악이 있다는 내용, ‘크리스털 해골의 비밀’ ― 마야 문명의 신비)을 물었는데 보아 하니 그녀는 정말로 이 문제를 사고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녀가 외지에서 빠른 시간 내에 수련생을 만나서 더 상세한 진상을 듣기를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삼퇴하여 구원받기를 희망한다!

매우 바른 마음을 갖다

이렇게 진상을 하니 나의 가장 큰 변화는 과거에 진상 알릴 때는 상대방의 표정을 살폈는데 지금은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으로 말한다. 내 마음은 사부님을 굳게 믿고 있으며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 (정진요지2 ― 교란을 배제하자)를 굳게 믿는다. 마음속에 그러한 불안이 없으며 우물쭈물하며 망설이는 그런 모습이 없다. 지식인은 담이 적고 고집스러우며 교만하고 ‘왜’라고 묻기를 좋아하며 사정의 전후를 분명히 하기를 좋아하고 이치를 받아들을 수 있으며 호기심, 특히 그들 영역 밖의 새로운 지식을 듣기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좀 투철하게 말하려고 애쓴다. 그러므로 나는 진상 알리는 중에 급히 성사하려는 마음을 닦아버렸고 평상시 사부님의 설법을 참답게 공부하는 것을 견지하였으며 마음을 닦는 중에는 ‘안을 향해 찾는’ 법보를 운용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밍후이왕을 통해 대량으로 수련생들의 경험과 파룬궁의 역사재료를 기록하고 기억하는데 예를 들면 대법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숫자와 표창 건수, 천안문 분신자살의 의문점, 장자석(藏字石)발견의 시간과 지점, ‘전법륜’ 중의 매우 많은 구체적인 생생한 사례 등등이다. 나중에는 내 마음속에 진상을 알리는 기본 골격(大綱)이 있게 되었는데 무엇이 파룬궁인가?, 파룬궁이 박해를 당하고 있다, 파룬궁은 무엇 때문에 꾸준히 진상을 알려야 하는가? 등이다. 이렇게 하며 소모한 시간은 과거에 비해 많고도 많아 어떤 때 한번 말하기 시작하면 두 세 시간이나 되었다. 그러나 효과는 과거에 비해 좋았다.

한번은 모 직장의 사당(邪黨) 당위원회 서기를 우리 집에 오라고 약속하고는 그가 앉자마자 그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에 따라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화제를 꺼냈다. “오늘 내가 당신을 오라고 약속한 것은 당신과 파룬궁에 대한 일을 말하려고 생각해서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좀 의아해하며 거북한 듯 웃었다. 나는 그를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 그를 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당신은 내가 말하는 것을 천천히 들으시오. ” 나는 상세하게 마음속의 것들을 말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신분에 걸맞게 파룬궁을 박해하면 어떤 악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니, 처음에는 조금도 마음에 두지 않다가 나중에는 정신을 집중하여 들었으며 또 마지막에는 “사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모두 매우 수양(修養)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그들을 박해할 수 없었으며 이것은 종교 신앙이다.” 라고 했다. 끝날 때 내가 당신도 마땅히 ‘3퇴’해야 한다고 하니 그는 나를 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에게 “급해 마세요, 당신은 아직 생각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대사(大事)이니까요. 만약 원한다면………”라고 하며 나는 찻상위에 놓여있는 종이를 가리키며 “여기 위에다 당신의 가명을 쓰면 돼요.”하고 말하자 그는 잠시 깊게 생각하고는 가지고 있던 펜을 꺼내 정중하게 자기의 가명을 썼다.

당연히 마음속에 진상을 말해 줄 기본적인 줄거리(大綱)가 있다 해도 바꾸지 않을 수는 없는데 상대방에 따라 내용도 좀 달라져야 한다. 예를 들면 나는 어느 경건한 불교제자를 아는데 온 가족이 불교를 믿고 있고 그도 불교에 귀의한지 이미 여러 해가 된다. 과거에는 불교신자에게 진상 알리는 것을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 해 불교에 귀의한 적이 있어서 그 중의 어두운 면을 비교적 많이 알고 있고 거기다 불교수련자 대다수가 까닭 없는 우월감을 갖고 있음을 알기에 그들만은 마지막에야 구도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 앞에 놓인 것을 고르지 말아야 하며, 사람을 구함에 당신이 골라서 구한다면 잘못된 것이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라고 하셨다. 엊그제 그와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를 만나 오늘은 내가 주로 말하겠으며 목적은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니 그와 불교의 구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언쟁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 바로 나의 마음속 생각이었다. (과거 진상 때 언쟁한 적이 있음) 나는 쉽게 통할 수 있는 유신론을 먼저 꺼냈고 뉴턴의 잘 알려지지 않은 한마디 말 “하느님은 만물을 통치하며, (누군가가 이미) 하였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신다.”로부터 시작해 마야문화까지 “지구는 한창 은하계의 우주궤도를 통과하고 있고 시간은 지구력으로 5천 1백 25년이다. 그 이후에는 은하계를 완전하게 동화할 수 있어 새로운 세기에 진입하게 되며 지금은 이미 그 끝 무렵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서고금의 예언들이 놀라울 만큼 비슷함을 말했고, 예수의 고난과 로마제국의 전복을 말했으며, 또 자연스럽게 파룬궁 수련자들이 당하는 박해를 말했다. 잔혹한 형벌을 열거할 때 흐느끼며 눈에 눈물이 가득하였고 장자석(藏字石)을 언급하며 파룬궁수련생이 무엇 때문에 끈질기게 진상을 알리는가를 말했다. 그는 한마디 끼어들지도 않고 장중한 표정으로 들었으며 마지막에 회의하러 가야 했기에 우리는 부득이 잠시 중단하고 이후를 다시 약속하자고 했다. 떠나면서 그는 “나는 지난 날 파룬궁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했으며 오늘에야 비로소 이렇게 많은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꼭 다시 약속하여 그가 구함을 받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식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데는 쓰는 시간과 정력이 좀 많이 들어 어떤 때는 시간이 아주 긴박하다고 느꼈으나 사람을 구함은 조건을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오직 자신이 다그쳐야만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하지만 이 길은 아주 좁다. 좁기에 당신은 아주 바르게 걸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당신이 아주 바르게 가야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고 하셨다. 어떻게 바르게 걷는가?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는데 추호의 느슨함이 없어야 하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을 자신의 수련과정으로 삼아 항상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긴박감이 있어야 만이 비로소 바르게 걸을 수 있다.

수련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밍후이왕 제8회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5일
문장분류: 대륙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5/248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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