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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교장, 서기가 일주일내 전부 중공을 탈퇴하다

[밍후이왕]나는 집에서 작은 의원을 한다. 환자에게 병을 봐주는 동시에 기회를 찾아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는 진상을 알리고 세인에게 삼퇴(중공의 3대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퇴출)로 평안을 권한다. 요즘 삼퇴를 할 때 진상을 아는 세인이 점차 많아져 잇달아 삼퇴를 했다. 일주일동안 원장, 교장, 서기 세 사람을 만났는데 그들은 약속이나 한 듯 중공 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하고 진정으로 똑똑히 자신의 미래에 선택했다.

원장은 성이 진(秦)이고 향(鄕)위생원에서 퇴직했다. 그가 의원에서 링거를 맞을 때 나는 그에게 삼퇴를 말했다. 그는 “내가 대만에서 여행을 할 때 도시 곳곳마다 삼퇴 표어와 각종 전시판이 있는데 가이드는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말하니 나는 알게 됐습니다. 공산당은 매우 나빠요. 나는 퇴출하겠습니다.”

성이 유(劉)인 교장에게 삼퇴를 말하자 그는 다만 웃고 대답이 없었다. 이후에 나는 공산당의 역사를 말하고 우선 57년의 반우파 투쟁, 89년 천안문 학생운동과 오늘날의 부패를 말했다. 그는 모두 인정했다. 나는 아내가 삼퇴를 하고 병이 나은 사례를 이용해 그에게 권했다. 마지막에 그는 “그러면 퇴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날 비가 오고 있었는데 겨울인데도 우레가 꽝꽝 울렸다. 시골에서 선거를 하는데 내가 일찍 가니 서기가 혼자 앉아 있었다. 나는 몇 년간의 천상변화를 말하기 시작하여 구이저우성 핑탄현의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 써있는 장지석을 말했으며, 지금의 관료가 부패하고 삼퇴하면 평안을 찾을 수 있다는 사례를 들었다. 마지막 서기는 통쾌히 “정말로 공산당이 점점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돌이킬 수 없어요. 퇴출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이 작은 지방에서 일주간 원장, 교장, 서기가 함께 삼퇴를 선택함을 보면 중공이 정말로 민심이 완전히 잃어버린 것이다. 멸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세인이 도와 진상달력을 배포

(중국대륙투고)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줄곧 협력해 나는 ‘진상달력’을 만들고 그 수련생은 달력을 배포했다. 우리는 묵묵히 협력을 잘한다. 그 수련생은 매번 올 때 일부 감동적인 이야기를 말해준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시민에게 달력을 줄 때 그 사람은 “이렇게 좋은 달력 가격이 얼마예요?”라고 물으며 주머니에서 돈을 꺼냈다. 수련생은 돈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정말 죄송해요!”라고 말했다.수련생은 “내용만 자세히 보시면 되요”라고 말하자 그는 삼퇴를 하고 “꼭 자세히 볼게요!”라고 말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이미 진상을 아는 남자에게 달력을 주자 그는 가지 않았다. 그는 “더 많이 주면 안 될까요?” 수련생이 “한 사람에게 하나밖에 줄 수 없어요”라고 말하자 그는 “저쪽에 가서 배포할 게요. 저쪽에 사람이 많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한 무리 사람에게 “빨리 오세요. 달력을 무료로 배포해요. 파룬궁 진상입니다. 내용이 좋으니 와 보세요.” 이렇게 그는 줄곧 달력을 다 배포하고 떠났다.

진상을 알고 사당을 퇴출하자 위험이 상서로운 일로 바뀌다

류할아버지는 금년 70세이고 본래 간부로 퇴직 후 집에 있다. 지방 수련생이 몇 번 진상을 알린 후 할아버지와 아내는 중공을 퇴출했고 그들은 가족을 도와 삼퇴를 시켰다.

2011년 여름 어느 오전, 류할아버지는 산보를 하러 가고 아내는 압력솥으로 밥을 지었다. 10시쯤 산보하고 할아버지는 집에 돌아올 때 갑자기 집에서 ‘팡’하는 소리가 나고 압력솥 뚜껑이 창밖으로 날아갔다. 할아버지는 무슨 일이 발생한지 몰라 재빨리 집에 들어갔다. 주방에 들어가 보았더니 벽과 바닥에 모두 밥알이었고 아내는 멍하니 서 있었다. 한참 있다가 정신이 돌아온 아내는 “솥이 위로 튕겼으면 내가 다쳤을 텐데 솥뚜껑은 옆으로 날아가고 밥알도 내 몸에 떨어지지 않았어요. 참 신기하네.”

이후에 수련생이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중공 사당을 퇴출하여 대법이 당신들을 보호해 준 것입니다. 이후에 위험에 처하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라고 말하세요.”

어느 날 부부가 삼륜차를 타고 산보하러 갔다. 산비탈을 올라 코너를 돌 때시동이 꺼졌다. 노인은 재빨리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고장이 났다. 차는 뒤에 있는 골짜기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 때 아내는 수련생이 말한 말이 생각나 즉시 “파룬따파 하오! 대법 사부님 우리를 구해주세요!”크게 소리를 지르자 차는 멈춰섰다. 그들이 내려 보니 큰 돌이 차바퀴에 끼어 있었다. 그들이 즉시 대법 사부님이 자신들을 구해준 것을 알고 말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6/2510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