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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밍후이 대륙법회 원만히 결속

– 사람마음에서 걸어 나와 교란을 타파하고 중생을 널리 구도하다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수칭보도)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오늘 원만히 막을 내렸다. 이번 법회는 2011년 11월 9일부터 오늘 12월 11일까지 33일 동안 열렸는데, 모두 206편의 교류 문장이 발표되었다.

8월 15일 원고 모집을 시작해서 모집 마지막 날인 9월 15일까지 모두 5천여 건의 교류 원고가 접수되었는데 작자는 모두 대륙 각 계층, 각 환경에서 수련하는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이다. 이번 법회의 준비와 여는 과정은 바로 작자, 원고 발송자, 법회 사업인원, 독자 등 모든 참여자가 서로 교류하는 과정이었고, 또한 여러분이 서로 촉진하고 참답게 수련하여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 사이 여러분은 갖가지 내재적인 것과 외부의 장애 혹은 교란, 법회 전후의 중공(중국공산당)이 빚어낸 엄중한 인터넷 봉쇄를 포함하여, 그리고 인원, 시간, 일의 양, 협력 등 각 방면의 곤란을 초월하면서 법회가 엄숙히 개막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원만히 끝나게 되었다.

사람에서 걸어 나와 교란을 타파하고 중생을 널리 구도하다

이번 법회에서 받은 5천 편의 원고에서, 특히 그 중 이번 법회에 발표된 206편의 원고에서 볼 수 있는바, 비록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과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에서 작자들이 봉착한 일은 여러 가지였지만 공통적인 것은 그들이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 법리의 지도 아래서서히 사람의 관념에서 벗어나 시시로, 일마다 모두 법에서 문제를 봄으로서 수련 속에서 갈수록 성숙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교류는 대륙과 해외의 수련자에 대해 모두 고무되었고, 모두 비학비수하면서 수련의 길에서 보다 더 확고하고 더욱 온전히 걸어가게 하였다. 법회문장이 펼쳐 보인 것은 대륙 억만 대법제자 수련 중의 작디 작은 것에 불과할 뿐이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더 많은 이야기들은 날마다 모두 발생하고 있으며, 평범한 가운데에서의 위대함, 평온 중의 장관, 혼탁한 세속 중의 맑은 샘물, 중생이 구원될 희망을 펼쳐 보인 것이다.

이번 법회 문장에서 볼 수 있는바, 대륙 파룬궁 수련자들은 법공부 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과 발정념으로 사악을 청리하는 이 세 가지 일에서 모두 정진하면서 잘 하고 있다. 법회 교류 문장에서 서술한 이야기에서 많은 것들은 모두 어떻게 법공부 수련을 통해 사람의 관념을 개변하고 법리상에서 인식과 심성을 승화했으며, 아울러 이로부터 마난에서 벗어났거나 중생구도 중의 곤경에서 벗어났는가 하는 것인데 이는 수련인의 독특한 풍모이다.

예를 든다면 법회 교류문장 ‘내가 주도한다’에서 작자는 자신이 수련하는 신분이어서 직장에서 승진할 수는 없었지만 도리어 지도층의 신임을 받았으며 아울러 비교적 높은 봉급 대우를 받았다고 했다. 그리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무척 바쁜 상태에 처하게 되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에 영향을 주었다고 했다. 여러 방면의 노력을 거쳤지만 돌파할 수 없었다. 그는 틀림없이 무슨 법리를 아직 깨우치지 못했으므로, 오직 법에서만 답안을 찾을 수 있음을 알았다. 어느 날 그가 발정념 하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세 글자 ‘내가 주도한다(我主导)’가 나타나고 따라서 온 몸이 진동하면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크고도 위엄 있는 감각을 느꼈다. 그는 사부님의 유관된 설법을 생각하였고, 아울러 “나는 무슨 재간이든 다 구비했을 뿐만 아니라 삼계는 모두 법을 위해 왔는데 나는 아직도 누구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가? 내가 주도하고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닌가? 나는 즉시 일념(一念)을 정했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어떠한 생명의 어떠한 배치도 모두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념으로 제거해 버릴 것이다!” 전반 과정에 그는 모두 거대한 에너지에 포위되었고, 뿐만 아니라 유아독존(唯我獨尊)의 성스러움과 위엄을 체험하였다. 그리하여 구세력이 배치한 사업을 이용하여 그를 교란하려던 것이 이때부터 사라졌다.

법회문장 ‘사람을 구함이 급하다’에서 작자는 처음에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장애에 봉착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듣지 않을뿐더러 태도마저 아주 좋지 못했다. 그녀는 몹시 상심하여 며칠 사이에 코와 입에 커다란 물집이 생겼고, 사람 구하는 일이 너무 어렵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녀는 이것이 모두 가상임을 알고, 물러설 수 없다고 자신에게 경고하였다. 그녀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찾아보았는데, 이 조급한 마음은 중생이 구원되는 것에 간격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아냈다. “어느 한 번 가부좌 하고 앉았을 때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떠올랐다. 생각해 보라, 어느 부처, 보살이나 수련이 잘 된 사람이라면 나처럼 이런 상태일 수 있을까. 그들의 외모나 내심은 모두 그러하듯 자상하고 자비로우며, 하는 말은 모두 시(詩)처럼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나의 이 조급하게 일하는 모습으로 어찌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그녀는 참답게 법공부 하고 날마다 적어도 세 강 이상씩 법공부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법의 역량이 없이는 아무 일도 잘 할 수 없으며 사전 대원을 완수할 수 없는 것이다. “법의 역량은 무궁한 것이다. 사존께서는 사람을 구하려는 나의 강열한 염원을 보시고는 나를 가지해 주시고, 나를 도와주시며, 나를 보호해 주시어 나로 하여금 중생구도의 실천 중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수정하고 심태를 조절하게 하였으며, 조급하게 일하려는 물질을 버리게 하였다.” 서서히 그녀는 진상 알리기라는 이 한 갈래 길을 열어 놓게 되었는데, 갈수록 넓어지고 갈수록 순조로웠으며, 구원된 인원수도 갈수록 많아졌다.

시시로 일마다 안에서 찾다

본 회 법회문장 중의 다른 하나의 돌출한 특징은 많은 작자들이 모두 안에서 찾는 것을 매우 중시한 것인데, 어떤 일에 봉착했든 지간에 법리에 따라 자신을 찾고 집착을 버린 것이다.

법회문장 ‘사부님 은혜로 가정 위기에서 벗어나다’에서 작자는 뛰어 넘기 어려워 보이는 가정 마난에 봉착하게 되었는데 남편은 외도하며 이혼하려 하였고 또 그녀를 위협하고 모욕했다. 수련생과의 법 공부와 교류를 통하여 작자는 진지하게 안으로 찾아보기로 결심하였다. 그녀는 의식하였다. “상대방은 자신의 거울이다, 남편의 표현이 바로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아주 깊숙이 숨어 있는, 쉽사리 발견되지 않는 집착을 사정없이 들추어 낸 게 아닌가? 나의 첫 번째 의념이 그가 잘못하고 나에겐 잘못이 없다는 것인데 이는 또 사존께서 우리더러 일에 봉착하면 안으로 닦고 안으로 찾으라는 수련원칙을 위배한 게 아닌가?” “이런 일의 출현은 본래 자신을 제고해야 하고 자신을 수련해야 할 것임에도 나는 도리어 안팎 분별없이 속인에게 하소연하고 속인한테 가서 평형을 찾았던 것이다. 또 그럴듯한 이유를 대어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것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자신의 사람마음을 덮어 감추었던 것이다. 사람이 신의 일을 해결할 수 있는가? 이러면 어찌 세인들더러 대법을 수련한 아름다움을 보게 할 수 있겠는가?……. 나는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진정으로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작자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게 이 일을 대하였는데 대법제자의 자비와 위엄을 펼쳐 보였으며, 본래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았던 일이 원만히 해결되었고 친척과 친구들도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인식하게 되었다.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면서 더욱 정진

매년 열리는 대륙 인터넷 법회는 모두 한 차례 성회로서 대륙 수련생들이 그들 수련의 길에서의 체득을 나누는 것이며, 해외 수련생들에 대해서도 고무와 촉진으로 되었다. 금년 법회의 교류원고를 읽고 많은 해외 수련생들도 깊은 감촉이 있게 되었다.

미국 수련생 수잔은 말한다. “어떤 때 나는 시간이 있어야만 몇 편의 교류 문장을 읽을 수 있을 뿐인데 그러나 내가 읽은 것이 마침 모두 내가 읽어야 할 것이었다. 나는 우리의 사상 속에 시종 모두 사람마음과 신의 염두, 자사와 무사와의 격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런 원고를 읽고, 대륙 수련생의 정념정행을 보고나면 우리를 일깨워 줄 수 있고 수련 중에서 봉착한 마난을 용맹하게 돌파할 수 있었다. 이런 원고를 읽으면 우리는 대륙 대법제자와 하나의 정체를 이룰 수 있고 우리의 집착을 발견하고 제거할 수 있으며, 법으로부터 제고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우리의 서약을 완수할 수 있는 것이다.” 수잔은 수련생들이 얼마나 다망하던 간에 모두 밍후이왕 대륙 법회의 문장을 읽어볼 것을 건의하였는데 정말로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미국 중부 지역의 마오(毛)여사는 말하였다. “근래 아무리 바빠도 늘 인터넷에 접속하여 ‘제8회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교류회’의 문장을 보고 싶었고 머릿속에는 언제나 ‘정말 훌륭하다’란 글자가 떠올랐다. 계층, 업종, 환경이 천태만상이고, 매 수련의 길이 다르지만 매 편 문장은 모두 나로 하여금 대륙 수련생의 대단함을 느끼게 하며, 이렇게 많은 대륙 대법제자들이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온전한 걸음으로 조사정법, 중생 구도라는 신의 길에서 가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여긴다. 우리 이 공간에서 보건대는 대륙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을 만나뵙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일반인으로는 해 낼 수 없는 수많은 신의 행적이 나타남은 모두 사부님께서 대법제자 신변에 계신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오직 법에서 수련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시시로 모두 제자를 지켜 주신다. 사부님께서는 제자 자신더러 미혹 속에서 길을 걷게 했는데, 전 우주의 생명이 모두 탄복해 했으며, 제자들이 법을 실증하고 미래 전체 신우주의 신불의 위덕을 건립하게 하였다. 또 하나의 감수라면 조사정법, 중생구도라는 신의 길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사부님께서는 이미 모두 제자에게 주셨는데, 그저 우리의 정념과 법에 대한 이해 정도만을 보실 뿐이다.”

마오여사는 또 “이런 원고를 읽고 나니 ‘박대’라는 이 경문 중의 한 마디 말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내포는 오직 수련하는 사람이 부동(不同)한 층차 중에서 진정으로 수련해야(眞修)만 비로소 체험하고 깨닫고 나타낼 수 있으며, 비로소 법(法)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볼 수 있다.”

마오여사는 “대륙이든 해외 대법제자든 마음은 서로 통하며 일체이다. 나는 비록 아무것도 보지 못하지만 내가 느끼건대 어느 모 공간장에서 우리는 함께 있다고 여긴다. 매 한 대법제자마다 오직 법에서 오늘까지 수련의 길에서 걸어왔다면 모두가 한 편의 생동감 있는 교류문장으로서 눈물겨운 것이다. 다만 환경, 조건 등의 요소로 인하여 아직도 수많은 대륙 수련생의 문장을 우리는 지금 보지 못하고 있을 따름이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1년12월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1/2504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