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위옌 대만 취재보도) “나는 대륙 수련생들이 제고가 매우 빠른 것을 발견했는데 그야말로 비약적 제고다!” “그들은 매우 견고하게 수련했고, 모든 일을 법으로 대조해 안으로 자신을 찾고, 법에서의 제고하며 신사신법(信師信法)에 대해 확고하다. 나는 감동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중에 매우 큰 촉진이 있었다!” “올해 문장에서 대륙 수련생들이 이미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시시각각 구도중생을 잊지 않는 언사와 행동을 현저하게 느낄 수 있었다. 사소한 일상생활에서도 이를 실현하고 곳곳에서 대법입자의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은 대만 수련생들이 ‘밍후이왕 제8차 중국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을 본 후의 보편적인 감수다.
밍후이 법회 문장은 반드시 보아야
타이베이 네이후(內湖)지역 수련생 중슈쥐안(鍾秀娟)은 아이의 등하교를 시키면서 한 학부형과 한담하던 과정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어 2004년 5월부터 지금까지 수련해왔다. 그녀는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한다. 중슈쥐안은 법을 얻은 초기에 밍후이왕 문장을 보면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법에서 더욱 성숙된 후 밍후이 보도 중에서 중국대륙을 포함한 세계 각지 수련생들이 어떻게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정법노정을 뒤따르는지 알게 됐다. 더욱이 그녀는 매 차례 밍후이 대륙법회 문장을 빠지지 않고 본다.
중슈쥐안은 대륙 수련생이 정념정행할 때 종종 천목이 열리거나 신통이 나오는 등 신적이 펼쳐졌지만 그들은 모두 기이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것으로 만족하거나 방향을 잘못 걷지 않고, 오히려 법인식이 더욱 맹렬하고 빠르게 정진 제고됐다며 이를 통해 성명쌍수의 오묘함을 더욱 똑똑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대륙의 그러한 환경 하에서 어떻게 정념정행해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사람을 대면해 어떻게 깊이 진상을 알리는가가 대륙 수련생 문장에 스며들어 있다. 따라서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데 참고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중슈쥐안은 또 “그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은 것은 법공부 태도가 모두 매우 높기 때문으로 우리도 법공부 태도를 본받아 수정해야 한다고 느낀다. 매년 이러한 인터넷 법회는 여러 사람들의 공유와 피드백이 스며들었고, 우리와 대륙 수련생 간의 매우 좋은 상호 교류마당이 되어 사실상 하나의 정체를 형성했다. 나는 정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형식을 주신데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리쑤전은 2002년부터 수련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미 10년이 됐다. 그는 밍후이 법회의 매 한 편의 문장이 모두 빠뜨리기 아쉬울 정도로 좋다고 말했다. “5년 여 동안 대륙 수련생은 매년 모두 한층 성숙된 느낌이었고 일찍이 걸어 나오지 못한 사람도 모두 잇달아 나와 진상을 알렸는데 올해에는 이 부분이 특별히 뚜렷하다.” “매 한 편의 문장은 모두 나에게 매우 큰 감동을 주었다! 매번 나는 온 얼굴이 눈물로 가득 찼다. 그 중에서 자신과의 차이를 찾고 수련의 엄숙성을 더욱 느꼈는데 여러 사람들은 모두 한 부의 대법에서 수련해야 한다. 수련은 외부의 힘에 기댈 수 없으며 오로지 자신이 착실하게 정진실수(精進實修)해야 한다. 대륙 수련생이 심성관을 넘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그러한 신사신법의 확고함에 대해 나는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았고 그들이 그렇게 정진함으로써 나를 매우 크게 깨우쳐주는데 정말로 수련 초기의 열정을 되찾으라고 일깨워준다.”
법리에서 비약적으로 제고하다
중화전신회사에 출근하는 쉬징즈는 매년 밍후이 법회 문장을 모두 놓친 적이 없다. 그는 올해도 특별히 출중한 많은 문장을 보고 그 의미가 끝이 없는 것 같다고 표시했다. 특히 그는 문장 웹사이트 주소를 저장해 이후 시간을 내어 다시 보려고 준비했다. “나는 대륙 수련생의 제고가 매우 빠른 것을 발견했다. 이전에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글이 많았고, 지난 몇 년간은 사악이 박해한 부분을 쓴 것이 비교적 많았지만 올해 우리는 심성상의 제고, 특히 안으로 찾는 것과 법리에 대한 이해, 이 방면에서 그들은 매우 깊이 이야기해서 나에 대해 도움이 매우 컸다.”
“많은 노 수련생들은 학력이 높지 못해 모두 구술을 통해 정리하는 방식으로 그들의 체험을 공유했지만 법인식 및 착실한 수련에서 오히려 조금도 모호하지 않고 염두가 매우 순정하며, 일사일념에 모두 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담겨 있어 매우 감동적이다. 그들은 일에 부딪히면 안에서 자신을 찾을 뿐만 아니라 즉시 사부님의 법으로 대조하며 매우 빨리 그 집착을 버리는데 법리에 대한 인식이 정말 비약적으로 제고한다. 신사신법의 확고함은 반석과 같아 시련에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매 한 편의 문장은 모두 대법제자가 신의 길을 걷는 과정과 확고함을 나타내는데, 정말 수련은 자신의 그 마음을 수련해야 하고 학력의 높고 낮음에 있는 것이 아니다.”
쉬징즈는 ‘용맹정진 조사정법’ 문장을 서술한 수련생의 제고 과정이 특별히 인상 깊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다음은 그 중 한 단락이다. “특히 색욕심을 빨리 제거했다. 한번은 딸이 옷장의 옷을 꺼냈다. 내 남동생의 옷을 꺼내어 이것은 남자 옷인지 아니면 여자 옷인지 물었다. ‘외삼촌은 남자이기에 당연히 남자 옷이야’라고 대답했다. 딸은 아니라고 하면서 나와 말다툼을 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가 틀렸습니다. 이것은 남자 옷이 아닙니다. 사람의 원신(元神)은 남자일 수 있고 여자일 수도 있습니다. 세간의 육신과 같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나의 색욕심을 빨리 제거해 버렸다. 이후부터 남녀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쉬징즈는 또 “‘용맹정진 조사정법(2)’에서 그녀가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감당하신 장면을 말할 때 스스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불은호탕(佛恩浩蕩), 사부님께서는 우리와 중생을 위해 그렇게 많이 감당하신 것을 언어로 형용할 방법이 없는데, 우리가 어떻게 수련 초기처럼 정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밍후이 법회 문장을 공유
2001년 6월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장칭탕은 베이타이(北台) 완예류(灣野柳) 관광지 진상 협조인 중 한 사람으로 평소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습관이 있다. 2004년 제1회 ‘밍후이법회’부터 매일 인터넷에 올라 대륙 수련생의 수련 심득문장을 8년 동안 꾸준히 읽었다. 그는 교류문장에서 말한 각종 경험과 체득으로 볼 때, 대륙 수련생의 법인식과 착실한 수련은 한 해 한 해 더욱 이성적으로 성숙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매 문장에 대한 인상이 모두 매우 깊었고 특히 올해 가장 큰 감촉은 대륙 수련생들이 모두 걸어 나와 사람을 구하는 이 일에서 사부님의 법을 바싹 따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련생들 사이의 층차 거리가 점점 벌어진다는 것이다. 많은 심득체험에서 말한 것이 매우 높은데 층차 경지 및 매 사소한 곳에서 모두 이런 격차를 느낄 수 있다고 표시했다.
장칭탕은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은 모두 밍후이 법회 문장을 놓고 교류했는데 여러 사람은 모두 공통적인 느낌이 있다. 그것은 바로 대륙 수련생들은 뿌리를 캐고 안으로 착실히 찾는 수련, 법 실증 및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각 방면에서 모두 매우 착실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일한 대만 환경과 대조해보니 우리는 매우 쉽게 느슨해지고 나태하다. 대륙 수련생의 이런 심득교류는 우리에 대해 정말 서로 고무하고 제고시키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진함을 처음과 같이
2007년 11월 친척 소개를 통해 법을 얻어 수련한 린중이는 타이베이 101 진상 협조인 중 한 사람이다. 수련 전에 사업을 하다 여러 차례 기복을 경험했던 그는 성격이 급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상대방을 개변하려 했다. 가정 문제도 매우 첨예하고 긴장이 넘쳤다. 가족은 그의 개성에 대해 존중하긴 하지만 그를 가까이 하기를 꺼려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부터 린중이는 진선인(眞善忍)의 가르침 하에 자신을 개변했는데 지금은 가족들도 개변되어 가정이 화목하고 즐겁다.
린중이는 수련을 시작하면서부터 밍후이 문장을 보는 습관이 있다. 올해 법회 교류문장은 특히 감동이 깊었고 대륙 수련생의 신사신법에 대한 확고함, 특히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순정한 심태 및 모든 일을 법으로 대조해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을 자신의 본보기로 삼을 수 있다고 표시했다. “나는 매일 모두 법공부, 연공, 진상 항목을 하지만 대륙 수련생과 비기면 정말 훨씬 미치지 못한다. 낮에는 출근하고 밤에 퇴근하면 진상을 알리는 장소에 가서 저녁 발정념을 한 후 휴식한다. 또 격일로 또 일찍 일어나는데 더 시간을 짜내려 생각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잘하지 못하지만 대륙 수련생들은 모두 잘한다. 나는 그들에 대해 경탄하는 외에 나 자신이 왜 안일한지 생각했다. 우리 단체 법공부를 하는 수련생들도 같은 느낌이 있었다. 밍후이 법회 문장은 정말 우리가 서로 고무격려하고 공동정진 해야함을 일깨워 준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7/2502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