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한 동안, 사악은 각지에서 이른바 ‘약속카드(역주-사교를 반대한다고 약속한다는 카드)’, 그리고 또 사람을 독해하는 각종표어를 내놓았다고 한다. 우리는 수련인이다. 수련인이 어떤 일에 봉착하게 되면 모두 마땅히 안으로 찾아보아야 한다. 사악이 각지에서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틀림없이 우리의 누락을 겨냥한 것이다. 우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거나 수련 중에 타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므로 비로소 사악에게 틈을 탈 기회를 준 것이다.
한 방면은, 이번에 사악은 주로 ‘사교’를 말하는데 사실 ‘9평공산당’에서 이미 분명하게 중공 사당의 사교 본질을 밝혔다. 이 점은 대법제자 모두가 분명히 알고 있다. 그렇다면 사악이 아직도 감히 ‘사교’라는 이 단어를 내세워 말하는 것은 아마 광대한 세인이 ‘사당은 사교’라는 이 한 점에 대해 아직도 얼떨떨하거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사악이 알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우리 자신이 진상을 똑바로 알림이 부족하고, ‘9평’을 배포함이 부족하며, 파룬궁 진상을 똑똑히 알려줌이 부족하고, 아직도 사당의 각종 거짓말을 숙청하지 못했음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우리가 많이 하거나 또는 심도 있게 하지 못했음을 다른 방면으로 일깨워 준 것이다. 진상을 알렸다고는 하지만 분명하게 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 방면으로 우리는 세인을 독해하는 이런 표어를 제거해야 한다. 이는 지엽적인 것을 다스리는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또 심도 있는 진상 알리기를 해야 한다. ‘9평’에는 법의 힘이 있다. ‘9평’을 널리 배포해 사당의 사교 본질을 천하에 알려주어 광대한 세인들이 사교란 말만 들어도 분명히 ’중공 사당‘을 가리킴을 알게 해야 한다. 그 때가 되면 중공사당이 감히 ’사교‘라고 계속 말할 수 있겠는가! 이는 근본을 다스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함께 노력하면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릴 수 있다.
또 사람의 일면에 대해, 사악에게 납치당한 기관 직장의 속인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피동적으로 마비된 채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자신과 가족을 더욱 비참한 경지로 끌어가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그들을 구도하는데 입각해 자비로 그들에게 박해 진상을 똑바로 알려주어야 한다. 그들에게 이렇게 하면 어떤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사당이 아무짓도 하지 않으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오직 그것이 우리를 겨냥해 어떤 일을 하기만 하면 그건 틀림없이 추한 일이고 실패하는 결말을 맛보게 된다. 사악이 한데 모여 박해하는 일을 하는 것 역시 우리가 대규모로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다. 평소에는 찾아내려 해도 찾을 수 없었는데 그것들이 함께 모여 있으니 제거하기에도 편리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딪힌 어떠한 일이던 모두 좋은 일이다. 오직 우리는 안으로 찾고 세 가지 일을 잘하기만 하면 조사정법을 틀림없이 더 잘 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7/2502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