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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정념은 나더러 이렇게 하라고 하였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의 수련 여정은 순탄하지 못하여 그야말로 이른바 간난신고를 다 겪었다고 할 수 있다. 속인 이곳의 가정과 생활도 유달라서 가시덤불과 처참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대법을 수련하는 일에서는 오히려 곤란에 굴복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았고, 심지어 생명을 비롯하여 속인의 일체를 잃게 되었을 때에도 나의 주의식은 여전히 대법에 있었고 대법을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보았다. 나는 인위적으로 어떻게 하려고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늘 누군가 나를 당겨다 하게하고 일하게 하며 이렇게 가게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것은 나의 다른 공간의 그 명백한 생명, 명백한 일면이 나를 도와 정신정념(正信正念)으로 하게하고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시어 하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바로 대법을 위해 왔으며, 아마 내려오기 전에 거대한 서약과 중임을 승낙하였을 것이다.

나에게는 딸 둘이 있는데 모두 수련을 하고 있으며 내가 몇 차례나 감옥에서 박해 당하고 있을 때에도 그 애들은 모두 여전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남편은 우리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에 집과 애들을 돌보지 않았다. 당시 내가 비록 사악의 사인상(死人床)에 묶이어 고문을 받고 단식박해로 목숨이 위태로웠지만 나는 그래도 끊임없이 애들에게 해이하지 말고 정진하라는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자신은 날마다 감옥에서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높이 외쳤고, 온 감옥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렸으며, 대법을 위하여 사부님을 위하여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계속 서명을 거절하고 끝내는 정념으로 나오게 되었다. 사악은 나에게 3년 노동 교화를 내렸지만 ‘사악이 결정하지 못한다.’며 나는 가는 길에 줄곧 발정념하고 사부님의 법을 외우면서 당일 마귀굴에서 나왔다. 나는 자신이 생사를 내려놓았고 정념정행 한 결과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손을 잡고 걸어가신다고 느꼈다.

나는 직업이 없었는데 몸은 사악의 잔혹한 박해로 노동능력을 거의 다 잃다시피 하였다. 남편은 우리 모녀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아 나는 그저 수레로 과일을 팔 수 밖에 없었는데 어떤 때는 하루에 한 푼도 벌지 못했다. 남편은 늘 우리를 쫓아내겠다(직장의 숙사에서 살았다)고 위협하면서 대법 책을 태우고 우리 수련을 교란하더니 나중에는 기소하고 나와 이혼하여 우리 모녀는 유랑 생활을 하게 되었다. 비록 이렇게 되어도 나는 세 가지 일을 멈추지 않았고 어떠한 원망도 없었으며 다만 중생이 아직도 얼마나 구원되지 못했는지를 걱정할 뿐이었다. 이는 내가 넘어야 할 고비이고 수련 제고함에 걸어가야 할 길이었다. 사부님은 “수련 중에서 실제로 모순을 대할 때, 다른 사람이 당신을 좋지 않게 대할 때, 아마 이 두 가지 정황이 존재할 것이다. 하나는, 당신이 전생에 남을 잘 대해 주지 않은 적이 있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은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말한다. 왜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 그러면 당신은 왜 이전에 남을 그렇게 대했는가? 당신이 당신의 그때 일을 모르고, 이 한평생에 그 한평생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건 안 된다. 또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모순 중에서 업력의 전화(轉化)문제가 연관되기 때문에, 실제로 대할 때 우리는 마땅히 높은 자태여야 하며 속인과 같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다.(전법륜)나는 법리가 명백한 후 남편을 너그럽게 대했다. 하지만 법원에서는 우리 이혼을 판결해 주지 않았다.

얼마 후 남편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 기간에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했다. 남편이 사망한 후 시어머니와 그녀의 딸이 직장 숙소 집을 차지하였지만 우리는 그녀들과 다투지 않고 밖에 나가 셋집을 얻어 작은 장사를 하며 살았다. 하지만 어디에 가서 살든 법 공부하고 자신을 수련하였으며 발정념하고 밤이면 진상을 나가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2년 전 나는 사는 곳에 상점을 꾸리고 침대 두 개를 놓았다. 한번은 자신도 모르게 억지로 다른 방에 놓인 침대를 망가뜨렸는데 마치 누가 내 손을 잡고 그렇게 한 것 같았다. 이틀이 지나자 주위의 수련생 4, 5명이 자발적으로 나의 집에 와서 법 공부하는 것이었다. 아!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나의 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한 것을 보고 나더러 법 공부팀을 건립하라는 것이었다. 또 한동안이 지난 어느 날 나는 무슨 일이 있는 것처럼 집안에서 뱅뱅 돌면서도 무얼 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밖으로 나갔는데 자기도 모르게 한 대법제자 집에 들어간 것이었다. 수련생은 나를 작은 방의 자료실에 데리고 갔는데 안에 있던 수련생이 나를 자료점의 항목에 끌어넣는 것이었다. 나는 이건 아마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인가보다 하고 깨닫고는 대법자료를 잘 만들어 더 많은 중생을 구하리라 결심하였다.

얼마 안 되어 한 수련생이 와서 인터넷 접속을 배우지 않겠냐고 물었다. 나는 초등학교 3, 4학년 밖에 배우지 못했으니 이 첨단 과학기술은 더욱 모른다고 하였다. 그는 가르쳐 주겠다고 하고는 컴퓨터 설비를 가져왔고 나는 서서히 기술을 배웠다. 나는 인터넷에 접속하여 자료를 만들 줄 알게 되었고 가정 자료점을 건립하였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사부님 가호에 감사드렸다.

나는 꼭 사존님의 기대와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자신의 사전 서약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수련생들 감사합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2011년12월4일
문장분류 : 대륙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4/249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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