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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개변하다 – 박해 하러 온 것이 아니고 구도 받으려고 온 것이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가지 일로 인해, 사부님께서 강조하신 대법제자는 세인을 구도할 ‘유일한 희망’이라는데 대하여 나는 더욱 깊은 체득이 있게 되었다.

한 수련생이 ‘7.20’이후 출근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610’이 먼저 직장 사람을 보내 그녀를 찾게 하였는데 후에 남편 직장에서도 그녀를 찾아와서 ‘그녀의 생각’을 알아보게 하였다. 두 직장은 줄곧 아래에서 위까지 시달렸고, 상급 국장도 이 일을 알게 되었다. 수련생은 마음속이 평온하지 않아, 다른 사람을 찾아 발정념을 하고‘가야 되지 않겠는가’고 교류하였다. 그녀는 울상이 되어 “나처럼 이렇게 소소한 사람도 크게 들볶는다.”고 말했다.

다른 수련생은 그녀와 서로 연구 토론하여 사부님께서 ‘상유심생(相由心生)’이란 법을 말씀하셨고, 당신이 자신을 ‘박해 당한다’고 간주하면 자연히 ‘박해’를 초래한다고 하셨음을 알게 되었다. 당신이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기고 왔는데, 이 일을 들은 사람은 구도 받으려고 오지 않았는가?

사부님께서는 그 당시 플러싱에서 사당이 일부 사람을 선동하여 탈당활동을 교란한 정황이 나타났을 때 말씀하셨다. “그 사악이 플러싱에서 나타나 사람을 통제해 나쁜 짓을 하는 것은 절대로 우연한 것이 아니며, 틀림없이 수련생의 누락이 있는 곳을 겨냥해 온 것이다. 사람의 일면에 대해 한사코 정면으로 맞서지 말아야 하는바, 그들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2009년 대뉴욕 국제법회설법)

이 일에서 수련생에게 동정을 표시하고 지지를 표시한 사람은 그들의 위치를 배치하지 않았는가? 수련생이 잘하고 진상을 훌륭하게 하면 진상을 명백하게 아는 사람이 많아지고 구원되는 사람이 많아지며, 수련생 마음이 안정되고, 중생에 대한 자비가 충만하게 되며, 대법에 대해 확신이 충만하면 이 주위의 모든 사람이 이에 따라 대법에 대해 정념이 생기고, 박해에 대해 질책하고, 그들도 이로 인하여 구도된다. 대법제자의 일념은 그들 생명의 영원한 존망을 결정한다.

수련생이여, 당신은 하나의 소소한 사람이 아니며, 당신은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 당신들은 혼탁한 세상[濁世]의 금빛이며, 세인의 희망이며, 사부를 돕는 법도(法徒)이며, 미래의 법왕(法王)이다.” (애틀란타범회 축사) 세인들에 대해 말하면 그가 누구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그가 구원받을 희망이며, 뿐만 아니라 ‘유일(唯一)’하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8/2499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