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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임상으로부터 여유로운 부서로

― 바른길로 걷고 서약을 실현하자

글/화둥(华东)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지난 몇 년간 내게 온 환자, 친구, 동료 등 다수는 대법진상을 알고 ‘3퇴’를 했다. 임상은 바빠서 서두가 없고 위험이 크다. 길을 바르게 걸었으므로 수년 전 나는 비교적 여유로운 부서로 배치되어 많은 시간에 3가지 일을 할 수 있었다.

연중 실시되는 밍후왕법회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또 시작되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든 형세 중에도 밍후이왕 수련생들이 대륙수련생들을 위해 다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우리들이 정법수련 중 신의 길에서 정진 또 정진하도록 격려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부님 앞에서 지난 일년 간의 수련을 회상하며 여러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게 대법수련하다

사부님께서는 “사실 전 세계는 이미 대법제자 개개인이 한 몫씩 도맡고 있는데, 이 지구상에 표현되고 있다(“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고 말씀하셨다.

내가 병원에서 근무한 몇 년간 내가 만난 환자, 친척, 친구, 동료 등은 대부분 진상을 알고 ‘3퇴’를 했다. 임상은 바빠서 서두가 없고 위험이 크다. 길을 바르게 걸었으므로 몇 년 전 나는 비교적 여유로운 부서로 배치되어 많은 시간에 3가지 일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의 상사는 대법진상을 모르고 심지어 가끔 박해에 참여했다. 내가 수차례 진상을 알렸지만 확실하지 못했다. 그는 늘 “정부에서 하지 말라고 해요.”라는 것이었다. 나는 수차례 사부님께 다시 원장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배치해 달라고 했다. 평소 충분한 이유가 없이 그를 찾기도 쉽지 않았다.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사무실에 오라는 병원 부서기의 통지를 받았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고 속으로 그를 꼭 구하겠다고 생각했다. 무슨 일인지 몰라도 나는 사람을 구할 기회라고 생각했다. 서기의 사무실에 가서 앉자 그는 아주 공손하게 “당신이 업무를 잘하여 임상을 하지 않는 것이 너무 아쉽다.”라고 했다. 그는 나의 근무 부서를 옮기겠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거절했다. 그리고 나의 일상사와 형세를 말하면서 몇 년간 내가 받은 박해를 폭로했다. 동시에 대법의 기본 진상을 그에게 알렸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고어떻게 심성을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 되고 병이 없어지는지, 천안문 분신사건의 진실을 폭로하고 탈당을 하면 어떻게 자신을 구하는지 등 …… 그는 잠자코 듣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자 그는 참여하지 않는다며 한사코 부인했다. 그리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반듯한 사람이라고 인정했다. 비록 그는 3퇴에 응하지 않았으나 그는 진상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수련생이 말하기를 그는 이미 3퇴를 했다고 한다.

돌아와서 나는‘이 역시 원장을 구하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주말을 이용한 이틀 동안 20페이지의 긴 편지를 썼다. 최근 몇 년 간 근무 상황을 이야기하고 대법제자는 어디에 놓아도 다 좋은 사람이며 모두 맡은 일을 열심히 잘한다고 상세하게 이야기 했다. 아울러 대법진상을 그에게 알리고 대법이 전 세계 홍전된 형세를 그에게 알려 주었고 내가 수년간 박해받은 것,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헌법과 법에 위배되는 것이며 도리어 보응을 받는다.…… 등등. 어조는 평화롭고 힘 있게, 선심을 다하며 악념을눌러 두려워 떨게 했다. 최후에 아주 자비하게 탈당하면 명을 보호한다고 권했다. 비록 지금까지 탈당하지 않았으나 줄곧 사람과 응대하지 않던 원장은 가끔 나에게 말을 붙인다.

나와 함께 일하는 부서의 주임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당연하다. 비록 3퇴는 하지 않았지만 평소 말하지 않고 들어도 마지못해 들었다. 진상자료를 주면 그는 끝까지 보지 않았다. 20일 순조롭게 일이 풀려 그가 아주 감동받았다. 나를 좋은 친구로 보고 쉴 새 없이 미국의 언론자유, 신앙자유, 인터넷 자유의 상황을 말했고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탈당상황을 목격하고 부모님의 견문이 넓어졌다고 했다. 그때로부터 우리는 늘 여유로운 시간에 대법진상을 이야기하고 사당의 암흑을 폭로했고 새로운 진상자료가 나오면 나는 바로 그에게 주었다. 그는 흔쾌히 받았다. 그때부터 나는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리는 환경이 좋아졌다. 그는 줄곧 몸에 병이 많았는데 3퇴를 하고나서 복보를 받았다. 나는 가끔 휴가를 위해 외출하고, 여권을 만드는 등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사당이 올림픽, 상하이세계엑스포, 서안 D-30세계원예 박람회 때 나는 바로 상하이, 서안에 있었다. 여기서 나는 해외 대법제자들의 지원에 충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나는 일터의 생활환경에서 거의 매일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한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한 말은 스스로도 감동되고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좋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세상의 일체는 모두 정법을 위하여 창립된 것이다. 대법제자는 곧바로 오늘날 풍류인물이다. 옛적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계 중생들은 모두 기대하고 바라고(期盼) 있다. 당신들이 구도할 중생을 받아들이고 구원하라. 정념정행하여 일체 장애를 해체시키고, 진상을 널리 전하라. 신은 사람 속에 있다.”(‘2005 유럽스톡홀름법회에게’)

각성한 가족들 폭죽을 터뜨리다

한 여자 수련생이 있었는데 불법판결 4년을 당했다. 나는 즉시 대법제자를 구출해야 함을 깨닫고 수련 전부터 이 수련생과 친한 친구였던 관계를 이용하여 생필품을 사들고 그녀의 남편과 함께 옷 등을 간수소에 가져다주려 했다. 나의 남편도 매우 찬성했으며 차를 몰고 우리와 함께 갔다. 수련생의 친척들을 접촉하는 과정 중 왕왕 친척들은 수련생을 원망하게 된다. 나는 친척들과도 제때에 소통하고 진상을 알렸다. 친척들은 감동되었다. 특히 올림픽을 진행하기 전 사당은 우리 시 대법제자 20명을 납치했다. 나는 남편(수련하지 않음), 그들의 가족과 함께 구출할 방법을 생각했다. 결국 일부 수련생들은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고 다른 일부분은 불법판결 3, 4년을 당했다. 후에 우리는 명절에 늘 수련생 가족에게 선물을 보내고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지내고 생활 중 곤란이 있어도 서로 도왔다. 또 수련생 가족에게 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했다하여 그들이 틀린 것이 아니라 사당의 비열한 속임수임을 일깨워주면서 그들을 격려해주었다. 우리는 한데 뭉쳐 함께 이 가장 힘든 세월을 지나 왔다. 우리는 한 가족처럼 서로 격려하고 수련생이 전화가 오고 무슨 상황이 나타나면 우리 모두 관심을 가졌다. 서서히 수련생들이 돌아왔다. 한 사람이 돌아오면 우리는 모두 함께 밥 먹고 환영했다. 보도원이 돌아올 때 속인으로 말하면 영향력이 큰 대법제자이다. 가족들은 저녁밥을 먹으며 아래층에 내려가 폭죽을 터뜨렸다. 폭죽 소리에 따라 “모모가 돌아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박수를 치며 소리쳤다. 최근 또 한 수련생이 돌아왔다. 그들은 또 예포까지 터뜨렸다. 수련생이 돌아 온 것을 환영하는 동시에 모두 함께 ‘강 마두(魔頭)의 부고’를 축하했다. 돌아온 수련생들 다수는 짧은 시간 내에 엄정성명을 쓰고 정법노정을 따랐다.

정념의 힘

시“6.10” 주임과 남편은 친구였다. 그는 취임해서부터 나를 보면 늘 나더러 협력해달라고 말한다. 최소한 그의 재임기간 동안 나에게 시끄러움을 조성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술좌석에서 늘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제자의 진상 알리기를 헐뜯었다. 이전에 나는 진상을 알렸었고 또 이미 3퇴도 했었다. 하지만 일단 이 위치에 올라오게 되자 그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나는 접촉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수차례 진상을 알렸고 대법진상자료도 주었다. 속인의 이런 친구 관계를 이용하고 그에게 역시 관심을 가져서였다. 진상자료를 주면 그는 받고 가끔 스스로 가져간다. 나는 늘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현세현보 받은 이야기를 그에게 들려주었고 또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헌법을 위반하고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내가 정념이 족할 때는 그는 자기가 ‘6.10’주임을 하는 것은 국급 지도자로 승급하려는 것이고 근무하는 것은 밥먹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더러 목숨까지 담보로 하지 말라고 일깨워 주었다. 그 지역에 대법제자를 악의적으로 고발하여 박해를 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어느 하루 저녁에 퇴근했는데 계속 불안했다. 안으로 찾았는데 그 몇 날간 속인의 일이 비교적 많아 법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했고 또 두려워하는 마음이 드러났다. 6시 발정념을 반시간 하고나니 마음이 든든해졌다. 저녁 8시 좌우 남편은 내게 마중 나오라며 전화를 했다. 그날 그는 ‘6.10’주임과 밥을 먹었다. 내가 도착하자 ‘610’주임은 혼자 차에 올라 나와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그때 나는 정념이 아주 족했다. 그는 본래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외지에서 납치당한 수련생이 나와 연루되었다는 보고를 남편에게 했던 것이다. 그가 나에게 이야기한 것은 모두 그가 어떻게 나를 보호하며 최소한 그의 재임기간에는 내가 안전하다는 등등 이었다.

나중에 수차례 함께 밥을 먹었는데 그는 늘 의식적으로 파룬궁을 제기했다. 남편 앞에서 공을 자청하는 것이거나 남편에게 공갈하는 것이었다. 가끔 국가 안전국에서 나를 감시하고 미행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나더러 집에 있는 것을 깨끗이 치우라고 말했다. 사실 이 일로인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신중하게 돌아보게 했다. 나는 안으로 찾고 내가 이 사람을 대단하게 보고 뿐만 아니라 이 사람을 두려워하는 마음을깨끗이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대법제자가 하는 일은 바른 일이고 대법에 의지하고 법으로부터 정념을 수련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사람마음이 귀신을 끌어들인 것이다. 나는 그가 남편에게 공갈하는 것은 우리에게서 뭘 얻어내려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나는 남편에게 “우리는 대법 일에서 그에게 한 푼의 돈도 쓸 수 없어요. 친구지간에 함께 밥 먹는 것은 괜찮으나 절대로 특별 초대를 하지 않으며 나도 이 정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예요. 그가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그 후 그는 다시 남편 앞에서 어떻게 나를 보호한다고 제기할 때 남편은 지혜롭게 농담조로 “나는 네가 얼마나 많은 정을 베풀어도 받지 않는다. 재간이 있으면 나의 아내를 잡아가……”라고 말했다. 다시 그를 만났을 때 나는 너무 공손이 대하지 않고 예의상 인사를 하고 다시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때부터 이런 소란은 다시 발생하지 않았다. 나는 3가지 일을 하는 것도 더 정진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정념(正念)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확고하게 법을 수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고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대법(大法)의 일원이기 때문이다.”(‘정진요지2’, ‘대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 착실한 수련 속에서 나는 정념의 힘을 경험했다.

사부님께서 “최후의 시각에, 사악의 요소는 감소될 것이고, 환경은 느슨해질 것이며, 세상의 형세는 변화가 있을 것이지만, 당신들에게 바른 길을 걸으라는 요구는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길을 바르게 걷자’) 라고 말씀하셨다. 정법의 최후의 최후에 나는 법공부에 노력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원용하며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겠다.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24일
문장분류: 대륙인터넷법회원고>제8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4/2491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