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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ㅣ파출소에 가서 정념으로 사부님의 법상을 되찾아 오다

글/ 옌타이 대법제자 이둬롄

[밍후이왕] 나는 2층 지도원실에 들어가서 내가 온 목적을 말하였다. 그는 “당신은 그만 돌아가세요. 내가 내일 소장과 상의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무슨 상의할 것이 있나요. 나의 사부님 사진을 나에게 주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줄 수 없어요. 당신은 담이 너무 크네요. 문 앞까지 찾아오다니……. 당신과 같은 사람은 찾고 싶어도 찾지 못합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태연하게 그를 바라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신변에 계시고, 나를 보호하시고, 가지하시고, 점화해 주신다는 것을 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을 말해주었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은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준다는 천리를 말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당신은 가세요. 여기는 정법부문 이에요…….”

내가 차문을 열어 두 손으로 사부님의 법상을 들고 큰 소리로 외칠 때 마당의 경찰들과 경찰차는 없었다. 그들은 모두 도망갔고 매우 큰 마당은 텅텅 비었다. 나는 다시 한 번 대법의 위력과 사부님의 위대하심을 체득하였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올해 76살로, 1995년 5월 초에 대법을 얻었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존님의 보호와 위대한 법광의 혜택으로 심신의 이익을 많이 받아 그 감격은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겠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하였다.

법을 얻은 16년 동안 나는 법공부와 연공을 중단한 적이 없다. 나는 매일 새벽 3시 50분부터 1~5장 공법을 하고, 오전에 대면 진상을 하여 삼퇴를 권하거나 기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한다. 오후에는 전법륜(轉法輪) 3강씩 공부하고 저녁에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배운다. 16년 동안 나는 ‘전법륜’ 을 네 번 외우고, 한번 필사했으며 보름마다 ‘홍음’을 한 번씩 외웠다. 그리고 10여 년 동안 매일 정각 발정념 네 번을 중단한 적이 없다. 법 공부를 통하여 대법은 나의 마음을 정화하였고, 지혜를 열어주었고, 정념을 견정히 하여 내가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주었다. 대법은 나에게 끝이 없을 만큼 너무나 많은 것을 주었다.

2011년 5월 하순 어느 날 오전 10시경, 모 파출소의 악경 세 명이 이유 없이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그들이 사부님의 법상을 갖고 가려 할 때 나는 다급하게 ‘사부님의 법상을 잘 보호해야겠다.’는 일념이 생겼다. 나는 즉시 악경의 손에서 사부님의 법상을 빼앗아 원래대로 놓고 당당정정하게 말했다. “갖고 가면 안돼요. 이것은 사부님 법상이에요.” 그들이 또 VTR옆의 시디를 들자 나는 “갖고 가면 안 돼요. 나는 저녁에 시간이 날 때 비디오를 봐야 해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의 손에서 시디를 빼앗자 그들은 시디를 내려놓았다. 그들을 대문까지 안내하고 돌아온 후 나는 사부님의 법상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나는 매우 안달이 났는데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마음을 귀정하여 정념을 견정히 하였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을 되찾아 오리라고 결심하고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하였다. 그날 오후 2시 반에 나는 순정한 심태로 자전거를 타고 파출소로 갔다.

당직실에 도착한 후 나는 “신고하러 왔어요. 우리 집이 도둑맞았어요.”라고 말하였다. 당직 경찰이 나에게 돈을 얼마나 잃어버렸냐고 물었고 나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오늘 오전 10시 경에 이 파출소의 경찰 세 명이 우리 집에 와서 사부님 사진을 훔쳐 갔어요. 나는 사부님 사진을 가지러 왔어요.”라고 말하였다. 당직 경찰은 도둑질 당했냐고 물었다. 나는 도둑질 당했다고 말했고, 전반 과정을 말하였다. 좀 지나 사부님의 법상을 도둑질한 악경이 들어오더니 기세등등하게 “파룬궁은 X교이고 사진은 줄 수 없다.”고 말하였다. 내가 그의 앞에 가서 대법 진상을 말하면서 그의 경찰번호를 쳐다보자 그는 몸을 옆으로 돌리더니 성난 목소리로 말하였다. “여기에서 파룬궁 선전을 하면 안돼요. 저쪽에 앉으세요.”

이때 한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면 어떻게 대단하다고 말하였다. 그 사람은 나에게 분신자살은 어떻게 된 일인지를 물었다. 나는 그것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만든 거짓이라고 말하였다. 여러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 그때 또 나이가 많아 보이는 경찰이 들어왔는데 내가 당직 경찰에게 방금 전 그 경찰이 어디로 갔는지 묻자 이 나이가 많은 경찰이 성난 어조로 “어느 경찰? 어느 경찰?”하면서 나를 문밖으로 밀어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의 마음은 태연하게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2층 지도원실에 들어가서 내가 온 목적을 설명하였다. 그는 “당신은 그만 돌아가세요, 내가 내일 소장과 상의할게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무슨 상의할 것이 있나요. 사부님 사진을 나에게 주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줄 수 없어요. 당신은 담이 너무 크네요. 당신은 문 앞까지 찾아왔는데 당신 같은 사람은 찾고 싶어도 찾지 못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태연하게 그를 바라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신변에 계시고, 나를 보호하시고, 나를 가지하시고, 점화해 주신다는 것을 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을 말하였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은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준다는 천리를 말하였다. 그는 “당신은 가세요. 여기는 정법부문 이에요. 당신은 정말 담이 크네요. 이 몇 년 동안 우리는 이런 사진을 많이 거두었지만 한 사람도 찾으러 온 사람이 없었어요. 당신이 처음이에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계속 그에게 사부님의 법상을 요구하였다. 그는 주지 않고 돌아가라고 몇 번이나 재촉하였다.

마지막에 나는 무의식중에 한마디 하였다. “보도원, 당신은 너무 얼떨떨해요. 내가 어떻게 해야 당신을 구할 수 있겠어요” 이 말은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하여 말하게 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보도원은 아마 내가 오늘 구하려는 사람일 것이다. 그는 “나도 한 마디 할게요. 누님, 당신은 정말 우둔해요. 당신은 어떻게 정법부문에 와서 파룬궁을 선전하나요?” 라고 말하였다.

할 수 없이 자전거를 밀고 파출소 대문 가까이 왔을 때, 머릿속에 일념이 떠올랐다. ‘사부님의 법상도 찾지 못했는데, 어떻게 갈 수 있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생각하였다. ‘맞아, 사부님의 법상도 찾지 못했는데 갈 수는 없다.’ 되돌아 2층에 가서 소장에게 대법진상을 말하려 하자 당직경찰이 막았다. 내가 그들에게 사부님의 법상을 요구하자 한 경찰이 말하였다. “파룬궁은 X교이고 사진을 줄 수 없다.” 나는 “당신은 어느 법률 조항에 파룬궁이 X교라고 규정하였는지 보여 달라.”고 말했다. 그는 내놓을 것이 없다고 말하였다. 나는 “당신이 내놓을게 없죠. 파룬궁은 X교가 아니고 정법이에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나에게 돌아가라고 말하였다. 내가 사부님 사진을 받지 않으면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자 그는 당직실에 가서 앉아 있으라고 말하였다.

나는 의자에 앉아 생각하였다. ‘나는 바른 신이고, 반드시 사부님의 법상을 되찾아야 한다. 당신들이 내 앞에서 감히 아니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이 일은 사부님이 결정하고, 내가 결정한다. 당신들은 결정권이 없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나의 눈앞에 펼쳐졌다. “이것은 우주가 법을 바로 잡고 있는 것이다. 세간은 다만 거대한 천체가 정법 중에서의 충격 하에서 저층 생명의 표현에 불과할 뿐이다. 사람이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외래적인 요소가 없다면 사람이 감히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인류사회의 표현은 다만 고층생명의 조종이 조성한 것에 불과할 뿐이다.” (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의 마음을 갖지 말라) 나는 오랫동안 발정념을 하였다. ‘다른 공간의 구세력, 흑수, 썩은 귀신, 모 파출소를 조종하여 통제하는 악경, 대법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한다.’

좀 지나 경찰은 나에게 마당에 가서 사부님의 법상을 꺼내 오라고 하였다. 내가 마당에 갔을 때 많은 경찰과 경찰차가 있었다. 한 경찰이 사부님의 법상을 갖고 나의 앞까지 왔다. 사부님의 법상을 보았을 때 나는 마치 오랫동안 이별한 친인을 만난 것처럼 높이 외쳤다. “사부님!” 나는 두 손으로 사부님의 법상을 높이 추켜들고 마치 아무도 없는 곳에 들어선 것처럼 걸으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안녕하세요! 파룬궁은 좋다” 내가 차문을 열고 재차 두 손으로 사부님의 법상을 들어 올려 높이 외칠 때 마당의 경찰과 경찰차가 없는 것을 발견하였고, 매우 큰 마당은 텅 비었다. 나는 또 한 번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위력을 체득하였다. 나는 마당에서 다시 두 손으로 사부님의 법상을 높이 들고 큰 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안녕하세요! 파룬궁은 좋다. 사부님 안녕하세요. 파룬궁은 좋다.” 이때 나는 대법을 수호하고 사부님의 법상을 잘 보호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고, 나는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을 자전거 바구니에 싣고 사진을 밖으로 향하게 하여 길을 가는 세인들이 모두 볼 수 있게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돌아왔다.

기숙사 앞에 도착하여 휴대폰을 보니 오후 6시 24분이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는 오늘 일을 지역 사람들에게 말해야겠다. 악경의 추문을 폭로하고, 세인들이 대법의 위엄을 보게 해야겠다.’ 나는 자전거를 끌고 담장 안으로 걸어갔다. 운동장에 가까이 갔을 때 한 사람이 나를 불러 어디에 다녀왔냐고 물어 보았다. 나는 여러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오늘 모 파출소의 악경이 우리 집에 와서 사부님의 법상을 훔쳐 가서 내가 되찾아 온 일을 말했다. 마지막에 나는 또 “그들은 정말 말이 아니에요. 우리 집에 와 훔치다니…….” 내가 말할 때 사람들은 에워싸고 들었고,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법상을 들고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신변에서 나를 보호해 주시고, 나를 부축하여 바르게 걷게 하시고, 가지해 주시고, 사악한 마를 제거하고, 내가 정과 사의 대결을 걸어지나 오게 한 것을 체득하였다. 나의 심성은 제고되었고, 층차가 승화되었으며 이는 신의 장거였다. 여기에서 제자는 사부님을 향하여 허스하고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를 드리고,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를 드리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련생들의 도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 수련 층차의 한계로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0일
문장분류: 대륙 제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0/248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