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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 사부님께서 나에게 일주일간 꿈에서 ‘논어’를 가르치셨다

― 문맹제자도 세간에서 사부님을 도울 수 있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대필

[밍후이왕] 나는 소년시절 공부를 하지 못해 남들이 법공부하는 것을 보고 정말 초초했다. 하루 저녁 나는 책을 품에 안고 울었다. 울어서 머리가 다 아팠다. 나중에 나는 한 쪽 한 쪽 넘기면서 돈에서 본 눈에 익은 몇 개 글자를 찾았다. 어느 쪽에 내가 아는 글이 있으면 찾아 읽었다. 한 번 다 넘기고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흑칠판이 나타나더니 ‘전법륜’ 속에 있는 사부님의 사진과 같은 사부님이 한 쪽에 서서 나에게 흑칠판 위의 글을 가르치셨다. 일주일간 꿈속에서 사부님은 나에게 ‘논어’를 다 가르쳐주셨다.

― 본문 중에서

필자 계시: 본문의 주역은 하루도 글을 읽지 못한 노년대법제자다. 그녀는 법을 많이 공부하지 못했고 법리도 잘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자신의 순정한 신사신법에 따라 순진한 마음과 바른 생각으로 견정하게 울퉁불퉁한 길을 걸으며 감동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장을 펼쳤고 위대한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와 대법의 신기를 목격했다. 그녀 본인이 문장을 작성하기 곤란하므로 그녀의 사적을 줄곧 써낼 수 없었다. 그녀 본인의 구술에 따라 나는 간단하게 정리하여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의 수준에 제한이 있어 글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

법을 얻다

나는 한 빈곤한 시골 변경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금년 65살이다. 94년 7월 초에 법을 얻었는데 그 해 48살이었다. 법을 얻기 사흘 전 밤에 꿈을 꾸었는데 세 노인이 찾아 왔다. 한 사람은 검은 수염이고 한 사람은 흰 수염이며 한 사람은 붉은 수염이었다. 그들은 장부책 하나를 들고 “당신은 수련해야 합니다. 이 장부에 당신이 있고, 책, 경에 다 당신의 몫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깨난 후 나는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었다. 그때 아직 무엇이 수련인지 들어보지 못했다. 둘째 날 시동생이 나에게 말하기를 “듣자하니 누구누구가 수련한다고 해요. 나는 가지 않았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7월 초 이튿날 저녁 또 꿈을 꾸었는데 관음보살이 와서 “당신은 왜 아직도 가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나는 정말 찾아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3일에 몇 사람이 어느 집으로 가는 것을 보고 나도 그 집에 가 보았는데 그들은 모두 포륜(抱輪)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것저것 물어보고 따라 연마했다. 가부좌를 하자마자 결가부좌로 반시간을 했다. 다음날 그의 집에 한 수련생이 와서 집안에 들어서면서 신 수련생이 있는가 물었다. 사부님께서 그를 점화하여 신 수련생에게 책을 가져다주라고 했다는 것이다.

법을 배우다

나는 어린 시절 공부를 못해 남들이 법공부 하는 것을 보고 아주 조급했다. 하루 저녁 책을 안고 울면서 나는 왜 글을 모르는가 하며 너무 울어서 머리가 다 아팠다. 나중에 나는 한 쪽 한 쪽 넘기면서 돈에서 본 낯익은 몇 개 글을 찾아 어느 쪽에 내가 아는 글이 있으면 찾아 읽었다. 한 번 다 넘기고 탁자에 엎드려 잠들었는데 꿈에서 흑칠판이 나타났다. ‘전법륜’속에 사부님의 사진과 같은 사부님이 옆에 서서 나에게 흑칠판에 있는 ‘논어’ “불법(佛法)은 가장 정심(精深)하며, 그는 세계 모든 학설 중에서 가장 현오(玄奧)하고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다.”를 한 자 한 자 가르치고 몇 번이나 읽어주었다. 최후에 나에게 몇 번이나 암송하게 했다. 사부님께서 “합격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곧 잠에서 깼다. 나는 책을 펼치고 ‘전법륜’에서 ‘논어’를 찾아 첫 단락은 한 자도 빼놓지 않고 읽었다. 그리고 책 전체에서 내가 알 수 있는 글을 찾다가 졸려서 엎드려 잤다. 한 주간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셔서 ‘논어’ 공부를 끝냈다.

나중에 큰 아들이 내가 이렇게 성심껏 하는 것을 보고 그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큰 아들이 ‘대원만법’을 볼 때, 사부님께서는 책의 사진 속에서 연공을 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천서(天書) 아닌가? 보배 책이네”라며 그도 수련했다. 나중에 우리 모자는 수련생 집에 가 법공부를 했다. 다른 사람이 읽으면 나는 보았으며 한 글자도 빼놓지 않았다. 법공부를 시작하고 한 겨울이 지나자 나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때 법공부집은 나의 집과 6리나 떨어져 있었다. 나는 걸어 다녔는데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 나는 법의 귀중함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줄곧 매우 아꼈다.

심성을 수련하다

나는 이 일생 법을 위해 왔고 법을 힘들게 얻어 신이 되는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꼭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무엇이든 다 손해 봐도 법은 버릴 수 없다.

나의 이웃 여주인은 나와 아주 좋은 사이였다. 외출하여 집에 없으면 서로 집, 가축 등을 돌봐주었다. 그러나 어느 하루 그녀는 이유 없이 나를 욕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참았다. 한 달간 욕하더니 멈췄다. 나중에 우리들은 또 좋아졌다.

49살 되던 해, 촌에서 밭을 나누게 되었다. 나는 연공인으로서 다투지 않고 빼앗지 않았으나 남편은 땅을 많이 차지하려다가 화가 나 병에 걸려 세상을 떴다. 남들은 나에게 억울하다고 말하고 정부에 가서 따지라고 했다. 어느 날 나는 참지 못하고 향 정부에 가서 말하려고 생각했다. 막 계단을 올라가는데 큰 그물이 나를 덮어 지각을 잃었다. 나는 찾지 말라는 것이라 깨닫고 그만 두었다. 만약 수련하기 전이였다면 한번 크게 야단을 쳤을 것이다.

집 살림이 너무 쪼들려 남편이 세상을 뜬지 3년 만에 나는 도시에 가서 품팔이를 했다. 한 뇌혈전 걸린 노인의 시중을 들었고 아이도 돌보았다. 노인은 온갖 방법을 써가며 괴롭혔다. 일은 더럽고 힘들며 주인집에서는 나를 신임하지 않고 언제나 경계하는 등등 각종 쓰라림으로 가끔 저녁에 혼자 남몰래 울었다. 정말 백가지 고통이 한꺼번에 내려오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나는 심성을 지키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누가 나를 어떻게 대하든지 나는 본분을 지키며 일을 많이 했다. 나중에 주인은 대법제자의 사람 됨됨이를 알고 노인도 수련을 했는데 뇌혈전 후유증은 대부분 나았다. 아이의 부모도 나에 대해 특별히 안심했고 나를 가지 못하게 했다.

나중에 지금의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 나를 소개하며 부탁했다. 나도 안정된 거처가 있어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동의했다. 의외로 이집 가족들은 박해를 두려워하며 나를 지키고 연공을 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법이 여기 있으면 나는 여기 있어요. 라고 말하면 그대로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중에 그들은 상관하지 않았다. 후에 가정을 이루었는데, 관계가 비교적 복잡하기 때문에 지금 남편의 가족들이 안심하도록 하기 위해 나는 물질상 무엇이든 버릴 수 있었고 값지다고 하는 것은 그의 딸에게 모두 가져가게 했다. 집안의 돈은 남편이 가지고 내가 장사한 돈도 그에게 주었다. 가끔 마음이 너무 쓰려 눈물이 줄줄 흘렀다. 사부님의 법상을 보면 사부님은 웃으며 정진하라고 격려하시고 있었다.

대법의 신기

나는 수련한지 20여 일 되어 홍, 황, 남, 록, 적색의 다섯 가지 색깔을 띠는 파룬을 5개 보았다. 2~3달 되어서는 눈앞에 환한 달이 나타났다. 어느 하루 포륜(抱輪)을 하고 있었는데 눈앞에 하나의 큰 눈이 나타나 너무 놀라 손을 다 내려놓았다. 나중에 사부님의 이 부분에 대한 말씀이 생각나서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연마할 때 다신 더 그 눈이 보이지 않았다. 수련한지 한 달 후 어느 날 밤에 잠을 자는데 자신이 날아오르는 것 같아 보았더니 이불마저도 날고 있었다. 그때 법공부를 얼마하지 않아 잘 몰라 날아 갈까봐 너무 두려워 내려왔다. 금년에도 한번 또 날았다.

95년 집을 허물다가 지붕에서 벽돌 3장이 나의 머리를 쳤다. 그때 나는 그것에 맞아 땅에 주저앉았다. 남들은 심하게 놀랐고 아들도 놀라 울었다. 내가 일어나 보니 아무 일도 없었다.

한 번은 사람을 가득 실은 마차가 나의 발등을 누르고 지나갔는데도 아무 일도 없었다.

한 번은 발을 삐었는데 발 앞쪽이 뒤로 돌아가고 발뒤축이 앞쪽으로 왔다. 나는 생각하지 않고 돌려놓았다. 돌려놓고 보니 파룬이 발이 삔 부위에서 돌며 나를 도와 조절하고 있었다.

한 번은 나와 한 수련생이 저녁에 나가 진상을 알렸는데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이 없으면 자료를 붙였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성(省)의 남쪽에서부터 성의 북쪽에 있는 먼 공장지역으로 왔다. 그때 밤 11시 반이 되었는데 우리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었다. 그리하여 우리 둘은 두 손을 합장하고 눈감고는 “사부님 우리 둘은 집을 찾지 못하겠습니다.”라고 사부님께 구했다. 눈을 뜨고 보니 우리는 집 인근 큰 길에 서 있었다. 우리는 믿어지지 않았다. 놀랍고 기쁘고 감격하여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한 번은 변호사 건물로 갔다. 한 수련생은 밖에서 발정념하고 나는 몸에 ‘9평 공산당’을 가득 지니고 “사부님, 저는 그들을 구하려 왔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매 사람에게 한 권씩 주었다. 당시 사무실에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 그들은 모두 말하는 사람은 말하고 일하는 사람은 일하고 있었다. 나는 매 테이블마다 한 권씩 놓았다. 그들은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다. 마지막 남은 한 권은 나올 때 경비실 아저씨에게 주었다. 그에게 이것은 귀중한 서적이고 몸에 좋다고 알려주었다. 그도 ‘3퇴’에 동의했다. 건물에서 두 사람이 나와 나를 찾는 것을 보고, 나는 아직 어찌된 일인지도 모르는데 순간 한 줄기 바람이 불더니 내가 아주 먼 다릿목에 와 서서 수련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악당에게 한 번 납치당했었는데 경찰은 돈 45원(약 8천 원)을 수색해 갔다. 내가 달라고 어떻게 말해도 그들은 인정하지 않았다. 한 참 후 어느 날 이 돈과 나의 ‘전법륜’ 서적이 또 갑자기 나의 집에서 나타났다.

수련의 길은 다른데, 나는 열려 수련하는데 속한다. 목격한 다른 공간의 기이한 현상은 아주 많다. 그러나 법은 나에 대한 요구도 아주 엄격했다. 조금만 틀려도 모두 안 되고 일사일념이 틀려도 바로 다른 공간의 교란, 심지어 박해를 불러 온다. 수차례 몸에서 엄중한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어느 하루 천목으로 다른 공간의 신체가 해체되어 8동강이 난 것을 보았다. 창자, 위장이 다 나왔고 이 공간의 몸은 어디나 다 아팠다. 사부님께 나를 구해달라고 청했더니 의사 3명이 왔다. 손으로 만지니 바로 제자리로 돌아가 나았다. 아직도 너무너무 많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99년 ‘7.20’ 검은 구름이 내리눌렀다. 나는 한 수련생과 함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다가 중간에서 가로막아, 다시 돌아와서는 집에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틈만 있으면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어느 하루 파출소에서 수련생들을 강제로 납치했다. 우리 향 모든 수련생들은 파출소에 가자고 했다. 나는 단호히 가지 않겠다고 하며 나를 잡아끄는 사람을 한 쪽으로 밀쳐냈다. 가족들은 “가지 않으면 안 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안 간다고 했다. 그들은 곧바로 갔다. 그때 납치당한 수련생이 2, 30명 되었는데 먹을 것을 주지 않고 삼복더위에 밖에서 햇볕을 쬐게 하며 곤장으로 때렸다. 가족들이 밥을 가져가면 받지 못하게 했다. 나는 꽈배기를 사고 물 주전자에 물을 담고 오이를 따다 그들에게 가져다주었다. 경찰은 못주게 했다. 나는 그들을 질책했다. “왜 못주게 하는가? 죄수도 밥 먹게 하는데 그들은 법을 범하지 않았다. 굶어서 병나면 당신들 누가 책임지겠는가?” 나중에 그들은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하나도 두렵지 않았다.

나중에 도처로 다니며 진상 알리기를 했고 사람을 만나면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나를 따라 파룬궁을 연마했다. 지금까지 내가 30명에게 연공을 가르쳤다. 어떤 사람은 견지하여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진상자료가 있게 된 후 나는 대량으로 붙이고 배포하고 얼굴을 맞대고 알렸다. 족적은 큰길 오솔길에 널리 퍼졌다. 매일 아침 문을 나서기 전에 사부님께 합장하고 사부님 저는 사람을 구하러 갑니다. 라고 했다. 마음속으로 견정하게 신사신법하고 온종일 신이 하는 일을 사람은 보지 못한다는 일념만 가졌다. 일에 봉착하면 사부님께 청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부님을 생각하면 모두 사부님이 하시는 것이었다.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한 다음 자료를 주었다. ‘9평’을 낭비할까봐 모두 직접 대면하며 주었다. 오후에 집에서 법공부하고 발정념 했다. 평상시 매 정각에 발정념 했다. 일이 있을 때면 반시간 한 시간 했다. 하면 할수록 편안하다.

현 정부에 나는 10번 가고 공안국 모든 문마다 놓았는데 4~5번 돌렸다. 검찰원, 법원, 사법국, 학교, 역전, 회사 등지에 갔다. 사부님이 나를 봐주시기에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이 지혜롭게 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당황했지만 위험은 없었다. 어느 하루 나는 현 정부에 갔다. 몸에 ‘9평’을 가득 가지고 또 작은 천 주머니에 넣어 가방에 담았다. 일층의 닫힌 문마다 작은 주머니를 걸어 놓고 문을 열어보고 사람이 없으면 탁상에 놓았다. 이때 현의 장이 밖으로부터 돌아 왔다. 나는 “사부님 다 배포 못했는데 그로 하여금 좀 있다 들어오도록 해주세요.”라고 구했다. 이때 현의 장은 밖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었다. 나는 다 걸어 놓고 나갔다. 그는 들어갔다. 나는 느낌이 좋지 않아 문을 나서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멀지 않은 곳에서 야채를 파는 척 했다. 정부 안뜰에서 차량 3대가 나왔는데 경찰차도 와서 길에서 왔다 갔다 세 번이나 돌았다. 그들은 정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말하며 돌아갔다. 어느 한번은 느낌에 감시하는 것 같아 배포하지 않았다. 한번은 시장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당기며 공안국에 가자고 했다. 나는 당시 몸에 자료가 가득했다. 내가 자료를 배포하여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한 사람 한 사람씩 나누어 주었다. 다 배포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그냥 나를 당기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와 말하기를 “남은 당신의 일을 방해하지 않았는데 당신이 보지 않으려면 그만 두면 되지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다. 그는 손을 놓았다. 나는 호신부 하나를 그에게 주어 그를 구했다. 그때부터 그는 좋게 변했고 나를 보면 스스로 자료를 달라고 한다.

3퇴 권유를 시작한 그 몇 년 간 나는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3퇴 명단이 한 장씩 가득 되도록 했다. 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바로 탈퇴했다. 그때 탈퇴하지 않은 사람이 아주 많았다. 가끔 학생들이 하교하면 나는 그들에게 알리는데 한 무리가 모여들어 나는 미처 명단을 쓰지 못해 그들더러 스스로 써내라고 했다. 지금 탈퇴하지 않은 사람이 아주 적다.

고향에 있는 집안사람 두 사람이 많은 대법제자를 고발했다. 현지 수련생들은 그들에게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한다. 나는 돌아가서 호신부와 자료를 가지고 그들을 찾아갔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어 그들은 다 3퇴를 했다. 두 사람은 또 법을 얻고 수련한다.

어느 한 서기는 대법제자를 심하게 박해했다. 나는 그의 집에 ‘9평’, 소책자, 진상호신부를 주었다. 그때부터 그는 더 이상 그러하지 않았다.

2008년 올림픽 전야에 함께 진상을 하던 수련생이 납치를 당했다. 견디지 못해 나를 말했다. 10여 명 사람이 나를 납치하러 왔다. 처음에 나는 정념이 족했기에 그들은 나를 움직이지 못했다. 두 번째는 일념이 바르지 못해 납치당해 구치소에 들어갔다. 악독한 경찰은 서궤를 비틀어 열었다. 나는 누구라도 그렇게 하면 바로 그가 팔이 부러진다고 말했다. 며칠이 되지 않아 그는 계단에서 굴러 팔이 부러졌다. 경찰은 나보고 자료 출처를 물으며 협박했다. 나는 단호히 수련생을 팔지 않는다고 다짐했다. 나를 때릴 때 그의 손이 아프게 하라고 했다. 그가 다시 나를 때릴 때 손에 경련이 일어나 멈추었다. 구치소에서 나는 매일 연공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며 진상을 알리어 사람을 구했다. 9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거대한 관 거대한 난

수련한지 2년 만에 남편이 세상을 떴다. 정신적 고통과 생활의 어려움은 생각만 해도 알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손을 단단히 당기며 듬직하게 걸어 왔다. 한 달 전 나의 큰 아들이 갑자기 세상을 떴다. 이것은 사악한 구세력이 또 한 번 나에게 거대한 난을 설치한 것이다. 큰 아들은 대법제자이다. 잘하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탔다. 사부님께서는 조급해도 방법이 없다. 그러나 사부님은 제자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셨다. 아들의 영정이 나갈 때 아주 기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속인들도 다 보았다. 구름에 파룬, 용, 봉황, 학, 연꽃, 하늘로 통하는 다리 등등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놀라 울지 않았고 모두 나의 아들이 부처로 수련되어 신이 와서 영접해 간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당신은 울지 마세요. 당신 아들은 신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의 지금 남편도 대법을 더 믿게 되었다. 돌아와서 법을 듣고 나를 독촉하여 연공하고 발정념하게 했다. 아들에 대한 애석함으로 인하여 나는 늘 눈물범벅이 된다. 하지만 무엇이든 막론하고 나는 사부님을 따라 마지막까지 가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려고 한다. 법리의 지도 하에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나는 또 한 번 걸어왔다. 나는 예전과 같이 사부님을 도와 세간에서 행하겠다.

오늘 이런 것을 써내어 나를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사부님과 대법의 위덕을 실증하려는 것이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하시는 것이고,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은덕은 너무도 중대하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사부님께 송구스럽다.

오늘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조사정법하는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밍후이왕 제 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5일
문장분류: 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5/2491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