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운 좋게 법을 얻은 노 수련생이다. 수련 전에 온 몸에 병이었고, 심한 뇌경색을 앓았고, 요추 디스크가 있었으며가 혈압이 낮고 또 40년 된 동상(凍瘡)이 있어서 새벽에 공원에서 가짜 기공을 연마하고 돈도 적지 않게 썼지만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지 7~8일 후, 연공 동작도 다 배우지 못했는데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정화해 주셨고, 약간의 괴로운 감각도 없이 모든 병이 다 나았기에 나는 사부님을 믿는다.
연공을 한지 한 달 후 어느 날 밤, 나는 한창 자고 있다가 갑자기 전화벨 소리를 들었는데, 마침 연공 시간이고,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니 소리가 나지 않았다. 나는 매우 궁금하였는데 이후에도 늘 이러하여, 수련생과 이 일을 이야기하자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나더러 일어나 연공하라고 점화하신 것이라고 말하였다. 매번 안개가 많은 새벽에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당신은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어떻게 모두 말랐는지 보라, 우리는 금방 나왔는데도 머리카락에서 물이 흐르는데” 라고 말하였다. 나는 대법이 너무 신기하고 초상적이라고 느꼈다. 나는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것이라고 말하였다. 때문에 나는 사부님을 믿는다.
최근 중공은 또 일관된 거짓을 꾸며 가짜 ‘장쩌민’을 만들어 냈는데 여러 사람들은 절대 속임수에 빠지지 말라. 당신은 생각해 보시오. 그것이 만약 죽지 않았으면 무엇 때문에 7.1, 8.1, 10.1에 나오지 않았겠는가? 아주 많은 사람들은 모두 이번에 나온 그 장이 본인과 같지 않다고 말한다. 중공은 60년 동안 가짜를 만들어 내는 경험이 있으므로 가짜를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쉽다.
어떻든지 간에, 우리는 100% 신사신법하고, 밍후이왕을 믿어야 한다. 나는 오직 사부님의 말만 믿고 세 가지 일은 한다. 나는 잠긴 채 수련하기에 비록 다른 공간을 보지 못하지만 나는 100% 사부님께서 나의 신변에 있다고 믿는다. 한번은 나는 억울함을 당하여 마음속으로 조금 원망하였는데, 이때 찬장 위에서 물건이 떨어지면서 나의 머리를 쳤다. 나는 ‘사부님께서 매우 똑똑하게 보시면서, 근본적으로 나의 잘못이 아닌데 어떻게 또 나를 내리치십니까?’ 라고 했다. 나는 요리를 들고 주방에서 나오다가 머리가 또 문에 부딪쳤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연공인이고, 우연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 중에서 “매 한 관(關), 매 한 난(難)에는 모두 수련하여 올라가는가 아니면 떨어져 내려가는가 하는 문제가 존재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떨어질까 봐 염려해서였다.
1997년 심성관을 넘지 못하여, 사부님을 뵐 면목이 없다고 느꼈고, 대법책을 들고 법 공부를 하기가 부끄러워 나는 괴로워 울었다. ‘사부님, 나는 그럭저럭(混事) 하기 싫어요.’ 이튿날 아침 전화벨 소리가 또 울렸으며, 시계를 보니 연공 시간이었다. 나는 또 누워 잠이 들었는데 전화벨 소리가 또 울렸고 이때 나는 눈물이 쏟아져 나왔고 두 손을 허스하면서 사부님께 말하였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어요.” 매번마다 나는 어느 일보를 잘 걷지 못하면 이유 없이 넘어졌는데 마치 사부님께서 매우 엄숙히 나를 보시는 것 같았다. 내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하고, 세 가지 일을 매우 잘 할 때면, 나는 마치 사부님께서 매우 만족하게 웃으시는 것을 보는 것 같다.
이 며칠 동안 내가 하는 항목이 시간을 매우 낭비하는 것을 느꼈는데 ‘어떻게 하지?’ 나는 실망하였다. 잇달아 나는 메시지 하나를 받았는데 마침 내가 풀지 못하는 일이고, 하얼빈 수련생이 보내 온 진상정보였으며, 시간은 13분이나 차이나는 새벽 0시였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한창 이 일로 조급해 하시는 것을 보고, 수련생을 배치하여 보내 온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이렇게 공교로운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때문에 나는 100% 사부님을 믿는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매우 우둔하였는데 법을 얻은 후 나는 총명하게 변하였으며 이것은 모두 법에서 온 것이다. 이후에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2011년 11월 14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4/2492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