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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제자, “법 공부를 잘하는 것이 진상을 잘 알리는 기초”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대학생이며 어머니의 영향 하에 2005년에 정식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최근에 진상을 알리는 것이 매우 힘든 것을 느껴 나는 사부님의 예전의 ‘각지 설법’을 계통적으로 배우려 계획해서 수확이 매우 많았다. 나는 뜻밖에 많은 설법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전에 집에 있을 때 사부님의 책을 다 보았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법을 괜찮게 배웠다고 여겼다. 평소 이모 수련생도 늘 나를 칭찬하셨는데 아마 나를 격려하기 위해 그러셨을 것이다. 나 자신도 노 제자 행세를 했다! 나는 스스로 많이 뒤떨어졌다고 느껴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설법을 읽었다. 하지만 나의 대학학습 임무가 매우 빽빽해 단지 식사와 잠을 자는데서 시간을 짜내는 수밖에 없어 시간이 너무 적다고 느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 것조차 나에 대해 말하면 너무 사치스러운 것이며 정말 이전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낭비한 것을 후회했다.

이전에 나는 매일 ‘전법륜(轉法輪)’ 한 강을 보는 것을 임무 완성으로 느꼈고, 매일 한 강을 보았다고 계산해도 모두 100여 번을 보았을 뿐이다. 많은 경우에는 한 강도 보지 못했고, 경문을 보면 ‘전법륜’을 보지 않았다. 설법을 보고서야 나는 많은 노 수련생들이 1999년 이전에 전법륜을 이미 200번 넘게 본 것을 알았다. 나는 또 최근에야 원래 사부님의 설법이 39권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늘 집착심을 버리기 어렵고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는데, 사실은 많은 법리에 불명(不明)했기 때문이었다. 늘 진상을 잘 알리는 수련생을 흠모하고, 늘 진상을 잘 알리는 기교를 배우려고 했는데 기초를 잘 닦지 못했기에, 어떻게 될 수 있겠는가?

요즈음 계통적으로 경서를 보았는데 제고가 매우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자신은 감성적인 인식에만 머물렀고, 대법의 귀중함과 사부님의 자비를 진정으로 인식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와 같이 사부님의 경서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수련생은 시간을 다그치기 바라며 우리의 시간은 매우 한계가 있으니 노 수련생도 마땅히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계통적으로 공부를 하기를 희망한다. 정진하는 수련생은 이렇게 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자료점의 수련생이 도와서 정리해 줄 수 있지만 많은 지방에서는 경서가 비교적 부족하기에 가장 좋기로는 자신이 방법을 찾아 밍후이왕에 접속해 해결하고 자료점에서 정리하기를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적지 않은 수련생이 나와 마찬가지로 집착심을 버리는 것과 진상을 알리는 것에 마음은 있지만 힘이 부족한 것을 발견했는데, 사실은 바로 법 공부가 따라가지 못한 것이다. 정념은 오직 법 중에서 온다. 나는 무엇이든 모두 무리하지 말아야 하며 무리하면 좋은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직 우리가 법 공부를 하면 단련될 수 있다고 알려주셨으며, 이것은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어떤 기교를 배우려 하고, 심지어 일부 사람은 진상을 알리는 것에 장애를 받아 소극적으로 대하고 아예 말하지 않는다. 또 ‘전법륜’, ‘밍후이 주간’만 보는데 보아도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자신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땅히 분발해야 한다! 비록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로 ‘전법륜’을 보라고 하셨지만 기타 경서도 확실하게 매우 큰 촉진 작용이 있다. 당신이 지금 다시 되돌아 사부님의 예전 설법을 보면 반드시 새로운 체득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가장 처음으로 내심에서 우러나와 투고한 것이며 아마 내 인식이 매우 얕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일부 곤혹이 있는 수련생에게 계발이 있기를 희망한다. 이전에도 몇 번 투고했지만 그것은 투고하기 위한 투고이며, 또 과시심과 매우 중한 정이 섞여 있었는데 어떻게 발표될 수 있겠는가. 여러분들이 시간을 다그쳐 진실하게 수련하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4/2489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