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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상팀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진상팀은 생긴 지 이미 3년이며 세 명이다. 우리는 모두 오후 1시에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유하고 4, 5시면 집으로 돌아온다.

소조 단체 법공부와 집안 청소를 하는 외에 우리는 거의 매일 나간다. ‘9평’, 션윈을 전하고 주보를 배포한다. 물 주전자를 메고 우산을 들고 농촌, 산에 오르고, 논 제방, 농촌 집집을 다닌다. 혹은 도시 큰 거리, 골목, 채소 시장을 다닌다. 비가 올 때는 도로와 기계로 경작하는 길로 다닌다. 특히 올해 날씨가 더울 때 우리는 뜨거운 태양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렸는데 늘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은 채 세인을 구한다. 때로는 냉대를 당하고, 신랄한 조소 풍자, 심지어 욕도 먹지만 우리는 이미 매우 평온하게 대하며 세인을 구도하기 위해 우리는 결코 괴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매일 집으로 돌아오면 삼퇴를 한 인원은 모두 10여 명에서 20여 명이며 62명이 탈퇴한 날도 있다.

올해 4월 이후부터 잘되지 않았는데 어떤 날은 이틀간 한 사람도 탈퇴하지 못했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느낌이 있었고 김빠지는 느낌이 있었다. 우리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고 신경문 ‘다시 정진하자’를 두 번 공부한 후, 이튿날 나가서 사람을 구할 때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는데, 돌아올 때 숫자를 세어보니 또 십여 명이 탈퇴했다. 3년간 대략 6, 7천여 명이 탈퇴했다. 당연히 다른 수련생과 비기면 너무 적지만 우리는 노력하여 더욱 잘하고 따라잡겠다.

사부님께서는“그렇다면 개인의 수련은 다만 한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에 불과한 것으로, 사부를 돕고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는 것만이 비로소 한 대법제자의 진정한 목적이며, 비로소 사전(史前)의 서약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맨해튼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기초를 이렇게 이해한다. 법공부를 잘하고 심성을 수련하고 안으로 찾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정념이 비로소 강해지고,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릴 때 힘이 있어 중생을 각성시키고 진상을 명백하게 알릴 수 있다. 이 ‘목적’은 바로 대법제자가 책임을 담당하고 반드시 세인을 구도해야 하는 것이며,그래야 세인과 그 배후의 생명군을 모두 구할 수 있고 신우주로 함께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해야만 진정한 대법제자인데, 이것도 대법제자를 성취하는 과정이고 신우주를 성취하는 과정이다.

금년 2월, 우리 세 사람은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넓은 감자밭에서 한 할머니를 만났는데 그녀는 우리를 보더니 기뻐하면서 말했다. “당신들 오셨군요!” 그는 우리를 불러 밭두렁에 앉으라고 했다. 할머니는 이어 말했다. “오후 나는 집에서 큰 신선 세 분이 하늘에서 내려와 나를 보고 말하는 것을 보았어요. ‘우리는 당신 감자밭에서 당신의 감자를 보겠소!’ 그리하여 나는 재빨리 감자밭에 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할머니는 매우 흥분해하면서 그의 감자가 어떻게 좋다고 소개하면서, 또 집안 정황을 상세하게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우리는 그녀에게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주자 할머니는 삼퇴했다.

이상한 것은 이후에 우리가 다시 지날 때 할머니는 전혀 우리를 모르는 것처럼 우리가 불러도 그녀는 단지 한마디만 건성으로 대답할 뿐이었다.

우리는 당시 사건이 사부님께서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우리를 격려하신 것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정말 더욱 정진하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람 구하는 임무를 잘 완수하고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겠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9/2489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