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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ㅣ회사 경영자로 법을 실증하다

글/ 산시(山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아직 대법의 법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었다. 뜻밖에도 나는 ‘610’사무실 주요책임자의 한 사람으로 파견되었다. 처음에 나는 어떻게 할지 몰랐으나 아주 빨리 이 직무를 이용해 제때에 대법제자들에게 은밀히 정보를 전달하고…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자신이 법공부를 소홀히 했기에 수련에 누락이 생겨 사악이 틈을 타게 됐다. 그들은 나의 행동을 미행하고 전화를 도청하고(당시 나는 몰랐다) 함정을 설치해 나에 대한 박해를 진행했다. 2003년 근무하는 기업에서 나를 회사 총경리로 청해 나는 내가 박해당한 경과를 사장에게 알리고 말했다. “당신이 만약 나와 연루되는 것이 두렵지 않다면 가겠습니다.” 이렇게 나는 또다시 지도자 직책에 오르게 됐다. – 본문 작가

법을 얻기 전 나는 대기업의 중견 간부였고 사당의 뉴스 부문에서 일했다. 1998년 8월 전후 내가 하급 근무지에 가서 일을 점검할 때, 하급 간부가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했으며 또 ‘전법륜’을 보내주어 이때부터 나는 대법제자가 됐다.

근 1개월간 법공부를 통해 나는 매우 많은 이치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내 머릿속의 많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더욱 나를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한 것은 20여 년간 지속되던 근시가 좋아졌으며 대소변 문제와 다리의 질병이 사라진 점이다.

아직 내가 대법 법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었다. 뜻밖에도 나는 ‘610’사무실 주요책임자의 한 사람으로 파견됐다. 처음에 나는 어떻게 할지 몰랐으나 나는 아주 빨리 이 직무를 이용해 제때 대법제자들에게 은밀히 정보를 전달했다. 그들이 회의에서 배치한 박해 임무를 회의가 끝나면 각 단위, 각 부서에서 관철하지 않았으며 상급 ‘610’인원이 와서 검사하면 나는 협조하거나 지지하지 않으며 동시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시 ‘610’조직에서 회의를 열면 발언하지 않고 태도를 표시하지 않았으며 회의가 끝나면 자발적으로 그들을 찾아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자신의 법공부를 늦추었기에 수련에 누락이 생겨 사악이 틈을 타게 되었는데 나의 일거일동은 시 ‘610’의 주목을 받았다. 그들은 내 행동을 미행하기 시작했으며 내 전화를 도청하고(당시 나는 몰랐다) 함정을 설치해 나에 대한 박해를 진행했다. 2001년 12월 사악은 나를 파룬궁의 보호자, 지지자, 막후 책임자라는 이유로 우리집과 사무실을 수색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떠한 확실한 증거도 얻지 못하자 무척 화가 나서 나를 구치소에 감금했다. 출소 후 나는 간부 직무를 빼앗기고 하급 근무지의 보통 노동자가 됐다.

하급 근무지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이 없었고 또 내 원래 신분으로 인해 여러 사람들은 줄곧 나를 동정했다. 나에 대한 요구도 엄하지 않아 나를 관심 있게 주목하지 않았다. 이 무렵부터 나는 바깥에서 겸직 사업을 찾기 시작했다. 2003년 근무하던 기업에서 나를 공사 총경리로 청해 나는 내가 박해당한 경과를 사장에게 알리고 말했다. “당신이 만약 나와 연루되는 것이 두렵지 않으면 가겠습니다.” 그는 말했다. “다만 당신이 나의 사업을 잘할 수 있다면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는 또 한 번 지도자 직책에 오르게 됐다.

하지만 내가 대면하게 된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단 1백여 명의 직원으로 4백여 위안의 적자를 안고 있으며 만성적인 경영난에 허덕이는 서비스 업체의 경영을 책임지게 된 것이다.

‘내가 해보지 못한 분야인데 어떻게 하면 이 회사를 곤경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이때 나는 생각했다. ‘속인 중의 인재도 한 기업을 회생시킬 수 있는데 대법제자가 어찌 할 수 없겠는가. 속인이 할 수 있는 것을 우리도 할 수 있으며 속인이 할 수 없는 것도 우리는 할 수 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에 배우지 못할 것도 없으며 극복하지 못할 곤란도 없으니 실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대법제자는 어떻게 지도자가 되는가를 보여주자.’

그리하여 나는 기업 적자를 흑자로 바꾸어 놓을 수 있도록 외채상환 규모를 늘리는 3단계 전략을 수립했다. 당시 회사에는 재무 인원과 사장을 제외한 외, 나와 사무실 직원 밖에 없었으며 인력 수급, 노동력 조달, 재무와 초빙 업무, 인력 양성반 운영 등등 일은 모두 나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했다. 바쁜 업무 중에도 나는 매일 법공부를 견지했으며 법공부가 일에 지장 주지 않는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매번 내가 일을 하다 곤란에 봉착할 때면 수중의 일을 내려놓고 마음을 가라앉혀 법공부를 하며 법공부를 끝낸 후 다시 일을 처리한다. 그러면 곤란은 이미 연기나 구름처럼 깨끗이 사라지는 것을 실천을 통해 발견했다. 모르는 일은 배우고, 배우면 곧 알게 되어 얼마나 바쁜 일이라도 내가 처리하면 문제는 저절로 순리롭게 풀렸다. 매번 일이 제대로 해결이 될 때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또 나를 도와주셨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문제와 곤란이 해결되든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 것은 자신의 수련을 위해서이므로 절대로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하였다.

평소 사업 중에서 자신이 수련인의 표준에 부합하도록 노력했으며 법공부한 후에 체득한 지혜로 일을 지시하고 문제를 처리했다. 사업 중에서 나타난 문제와 발생한 모순은 대법표준으로 가늠하여 자신의 염두가 맞는지, 정확한지, 방법이 타당한지를 점검했으며 정념에 어긋나는 문제는 즉시 바로잡았다.

직원과 교제할 때 나는 자신을 상사로 여기지 않았으며 그들과 같이 일하고 현장을 지도하였다. 1년 사계절, 아침 7시에 출근, 저녁 8시까지 퇴근할 때까지 회사 관하는 30여 곳의 장소를 돌아다니며 현장의 모든 정황을 손금 보듯 했는데 직원들은 모두 탄복하며 늘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파룬궁 하는 사람은 정말 좋네요.” 나도 직원과 만나는 기회를 이용해 끊임없이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며 사당의 거짓, 사악과 투쟁의 진실한 모습을 폭로하고 그들에게 진상 자료를 주어 ‘삼퇴’를 권한다.

직원 양성 과정 중에서 나는 그들에게 얻지 않으면 잃지 않는다는 이치를 설명하여 선악 보응의 인과 관계를 말해 중국 전통문화와 사당(邪黨)문화의 차이를 이야기하고 자신이 법공부하여 깨달은 인식으로 직원들을 교육한다.

외부인과 교제할 때 나는 정중한 태도를 지켰으며 지금껏 개인적인 요구를 하지 않았다. 업무와 관련된 초청을 하면 ‘당신들 돈 벌기도 쉽지 않은데……’하면서 정중히 거절한다. 나에게 업무와 관련한 수수료를 줄 때도 단호하게 거절했다. 상급 부서에 갈 때는 담배를 갖고 가지 않으며 그들을 초대하지도 않고 선물을 주지 않았다. 나는 모든 기회를 이용해 지혜롭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게 하며 어느 곳에서든 사당의 추악한 몰골을 폭로했다. 무릇 나와 접촉한 사람들은 모두 내가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을 안다. 그들도 지금껏 부패한 방법으로 나와 교제하지 않았기에 그들은 모두 우리 사회 구성원이 만약 파룬궁 수련생과 같다면 이 사회가 좋게 변할 것이라고 말한다.

몇 년간 나는 기업을 위해 한 세트의 실현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기업의 현 상태에 근거한 동태적 기업관리 패턴을 창조해 한 세트의 지표관리 운행시스템을 정착시켜 현지 동일 분야의 선도 기업이 됐다. 3단계 발전 전략이 실현되어 직원이 8백여 명으로 늘었으며 효율성도 해마다 증가했다. 나는 알고 있다. 이것은 내가 신사신법한 결과이며 사부님 가르침의 따른 결과이자 대법 수련의 체현임을.

이 점에서 나와 나의 회사 직원들은 위대한 사존께 충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밍후이왕 제8기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9일
문장분류: 제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9/2489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