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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 두 달 만에 디스크가 사라지다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장윈 토론토에서 보도) 중국대륙에서 토론토의 친척을 방문하러 온 싱(邢) 선생은 대륙에서 이미 파룬궁 수련을 하여 수혜가 많았다. 오늘 지구의 반대쪽에 있는 토론토에 와서 행운으로 9일 학습반에 참가하여 수련생들과 교류도 할 수 있었다. 싱 선생은 파룬궁 수련은 법공부와 심성 수련을 더욱 중시해야 함을 인식했다.

이미 퇴직한 지 17년이 된 싱 선생은 문화대혁명 때 하향하여 노동하면서 허리를 상했다. 나중에 검사결과 디스크였다. 또 하는 일이 늘 앉아 있는 일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비교적 심해졌다. 2007년 넘어지면서 허리를 곧추 세울 수 없었고 병원에서는 아주 심하다고 하면서 수술을 해야 하며 위험이 매우 크다고 했다.

싱 선생이 말했다. 그때 퇴직하기 전에 친구로 지내던 파출소 소장이 나의 정황을 알고 파룬궁 수련을 건의했다. 원래 이 소장은 줄곧 집에서 파룬궁을 수련해왔고 싱 선생한테 ‘전법륜(轉法輪)’을 빌려주었으며 연공도 가르쳐주었다.

연공 2달 후 싱 선생의 허리는 곧추 섰으며 아픔도 가벼워졌다. 거의 4달 뒤에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디스크가 사라졌다. 의사는 놀람을 금치 못했고 어떻게 치료했냐고 물었다. 싱 선생은 감히 파룬궁을 연마하여 나았다고 말하지 못했다.

싱 선생의 아내는 2005년에 넘어져 다리뼈가 부러졌다. 수술 뒤에 줄곧 그다지 좋지 않았다. 2007년 또 넘어져 허리뼈가 부서졌으며 회복되지 않았다. 남편이 연공하여 나아지는 변화를 보고 아내도 따라서 파룬궁을 수련해서 건강을 회복했다.

2010년 싱 선생 부부는 토론토에 친척방문 왔고 2011년 3월 9일 학습반에 참가했다. 싱 선생이 말했다. “대법은 매우 심오합니다. 전에 중국에서 스스로 수련할 때는 이해가 깊지 못했는데 9일 학습반에 참가하고 기타 수련생과 교류한 후 많은 혜택을 얻었습니다.”

싱 선생은 이렇게 심정을 나타냈다. “캐나다에서 단체법공부와 단체 연공에 참가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또 자유롭게 수련생과 수련 심득을 교류할 수 있는데 중국에서처럼 집에서 연공하지 않아도 됩니다. 두 가지 심태는 매우 다른 두 가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곳에서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매우 많은 새로운 설법을 볼 수 있습니다. 대륙에서는 이런 경문을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싱 선생 부부는 늘 단체법공부에 참가한다. 또 주말마다 이들 부부는 반 시간가량 걸어서 연공장에 찾아와 단체 연공을 하고 있다.

그 자신은 국내에서 연공만 했지 법공부에는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캐나다에 온 후로 법공부하고 심성 수련해야 함을 인식했다. 그제야 비로소 진정으로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파룬궁 수련은 신체건강만이 아닙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끊임없이 층차를 제고하여 반본귀진해야 합니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4/2492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