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을 알리는 중에 안으로 찾는 것을 잊지 않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법을 얻은지 여러 해 되는 노제자이지만 매우 부끄럽게도 여러 해 동안 줄곧 두려운 마음이 심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잘하지 못했다. 한동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는 것을 통해 나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노력해 개선했다. 아래에 내가 최근 기차에서 진상을 알린 경험을 써내 수련생들과 서로 용기를 북돋으려 한다.

얼마 전 내가 기차에 앉았을 때 맞은 편에 한 노부인이 앉았는데 차가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아 자발적으로 나와 말을 했다. 나는 이 노부인이 반드시 인연이 있는 사람이고 진상을 알고 싶어함을 느꼈다. 즉시 발정념으로 교란을 깨끗이 제거하고 그녀와 얘기를 하면서 천천히 진상을 알리는 내용으로 인도했다. 이때 나의 목소리는 결코 작지 않았다. 우리가 앉은 곳은 하단 침대인데 위에는 또 다른 사람이 있었다. 그때의 일념은위에 있는사람도 진상을 듣게 하려는 것이었다. 파룬궁 진상과 사당의 사악을 말할 때 그녀는 매우 긍정했지만 그녀에게 삼퇴(三退)하라고 하자 무엇이라고 말해도 탈퇴하려 하지 않았고 휴식하겠다고만 표시했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그녀를 교란한 것이라고 의식했다. 이때 기차안은 이미 불이 꺼졌는데 나는 정말 늦었고 다른 사람이 휴식하는 것에 영향을 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 그녀에게 만약 내일 아침에 생각이 변하면 나에게 다시 알려달라고 했다.

침대에 누워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무엇 때문에 그녀는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서 삼퇴에는 동의하지 않았는가. 내가 어디를 잘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진상을 알리는 기점이 법에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 어떤 마음을 내려놓지 않았는가. 방금 진상을 말한 상황을 돌이켜 생각하니 그 당시 심태가 매우 순정했기에 완전히 사람을 구하려는 하나의 마음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위의 사람도 진상을 들으라고 생각하고 입장을 바꾸어 그녀를 위해 고려하지 않았다. 내가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줄 때 위의 사람도 들리게 하려고 해서 아마 그녀에게 우려하는 마음이 생기게 했을 것이라는 것을 찾았다. 다시 더 깊이 찾으니 이것도 역시 깊이 숨은 사심이 아닌가, 형식상으로는 마치 사람을 많이 구하기 위한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지 못했고, 진정으로 완전히 사심 없이 상대방을 위해 생각하지 않았다.

아침에 시간이 없어 그녀와 말하지 못했기에 차에서 내리자 나는 그녀를 쫓아가 자신의 착오를 시인하고 그녀를 도와 가명을 바꾸었다. 그녀는 매우 유쾌하게 탈퇴하고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가기 전에 나에게 부처님을 믿는다고 알려주면서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나는 참지 못하고 뜨거운 눈물이 눈에 가득했는데, 진정으로 안으로 찾는 위력을 체험했고 제자와 중생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를 체험했다.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밍후이에 투고하는 것이며 나와 같이 정진하지 못하는 수련생은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법공부를 잘해 모두 안으로 찾기를 희망한다. 더욱 많은 수련생이 펜을 들어 자신의 수련 중의 정념정행을 써내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제고하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30/24845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