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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음 3’을 학습한 약간의 체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홍음 3’이 출판됐다. 이것은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이며, 사존의 홍대한 자비이다. 교류하는 과정 중에 어떤 수련생들은 후반부 노래 가사는 세인들에게 써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사상 중 중시를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해 자신이 실수(實修) 중에서 약간의 체험을 말하려 한다. 나는 사존께서 정법 중에 노래가사라는 이런 문학 형식으로 제사들에게 설법하신 것으로, 다만 세인들에게만 써준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두 달 전 나는 운 좋게 ‘션윈예술단 합창단 콘서트’ CD 하나를 얻었는데 노래를 매우 즐겨 듣는다. 며칠 전 수련생들과 함께 한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리게 됐다. 탈당을 권했으나 그 젊은이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어찌 되다보니 나의 입에서 “우리는 보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당신에게 한 갈래 희망의 길을 주려고 합니다”라는 말이 튀어 나왔다. 나의 말을 들은 그 젊은이는 일어서더니 밝은 눈길로 나를 보았다. 나는 그에게 나의 말을 믿지 못해서이냐고 물었더니 그는 급급히 “믿어요, 믿어요”라고 말하고는 탈퇴했다.

그 젊은이의 전후 변화로 인해 나는 금방 내가 한 말은 ‘홍음 3’ 중의 ‘희망의 길을 주다’ 중의 노래 가사였기에 그가 그렇게 크게 변화될 수 있었다고 생각되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진일보로 깨닫게 되었는데, ‘홍음 3’의 후반부 노래가사는 정법 홍세의 추진에 따라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 성취하게 하신 것이고, 세인과 중생들이 구원될 수 있는 희망도 더욱 많게 하신 것이다! 노래가사는 각 계층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어 중생들이 구도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들은 ‘홍음 3’을 중시해야 한다!

개인의 약간의 깨달음이다. 수련생들의 교류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

문장완성: 2011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4/2486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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