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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천상(天象) 아래에서 무엇 때문에 움직이지 않았는가?

글/ 해도(海濤)

[밍후이왕] 전에 ‘폭죽을 터뜨려 악당 우두머리를 깨끗이 제거할 것’과 ‘강귀(江鬼)가 죽은 척 한’ 이 일에 대하여 일부 대륙 수련생들은 각종 생각이 있었고, ‘폭죽 터뜨리기’에 대해서도 반대하거나 수련인과 상관이 없다고 인식하는 등등 여러 가지 견해가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자신의 견지에서 생각한 나름대로 타당한 이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나는 수련생들이 매우 청성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대법제자가 세간에서 법을 실증하지만 미혹 속에서 매우 많은 일을 법에 대한 자신의 깨달음에만 의지하므로 똑똑히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에 의지해야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를 얼마 전에 발표하셨고, 경문에는 ‘차이나타운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 수련생’과 ‘슬며시’ 고급 단지 내에 션윈 전단지를 버리는 수련생의 문제를 제기하셨다. 이 부분에 대한 해외 수련생의 상태와 생각은 우리 대륙 수련생이 ‘폭죽을 터뜨리는’ 등의 일에 대한 태도와 비슷한 점이 있지 않은가? 그 해외 수련생은 조사정법을 원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사상 관념이 가로막아 사부님의 배치를 받아들이지 않아 매우 많은 장애를 조성했다. 그러면 우리 대륙 수련생은 무엇 때문에 이 일에서 해외 수련생들의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우리 수련이 의지하는 것은 바로 신사신법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중대한 문제는 반드시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라”고 알려주셨다. 밍후이왕은 대법제자를 위해 수립한 믿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밍후이편집부 문장 ‘7월 22일 이래 제2편의 진정한 신경문을 발표(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0/6/15/1461.html)’를 보라] 이 일을 우리 대법 수련생은 모두 알며 줄곧 밍후이왕을 수련방향에서 여러 사람들이 신임하는 사이트로 여기는데,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몇 달 전 ‘폭죽을 터뜨리는’ 일이 밍후이왕 제1면 톱기사 문장으로 게재한 후, 연속 활동보도와 교류문장이 나왔는데 그것은 절대로 우연한 일이 아니며, 매우 명확히 대륙 대법제자가 협조할 ‘중대문제’였다. 속도뿐만 아니라 심태도 마땅히 반응이 빨라야 했다. 그러나 관건적인 시각에 또 매우 많은 수련생들은 의심하고 자기주장을 했다. 천상(天象) 아래 이 시각까지 왔지만 우리는 기회를 붙잡아 잘하지 못했다.

이러한 일이 번번이 발생한 후 우리는 정면으로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여전히 ‘무엇 때문에 애초에 그렇게 보도했는가.’라고 밖으로 미는데 이미 ‘자연스러운’ 습관이 됐다. 우리가 이러한 심태를 가지면 이번 일 및 또 중대한 다음 차례 일에서 협조할 때 여전히 이러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정법노정의 뒷다리를 잡아당기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자신을 반성하는 것이 필요하며 진정으로 안으로 찾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자신의 생각이 그렇게 중요한가? 그러면 포기해야 되지 않겠는가? 모순 앞에서 정말 이성적으로, 아무런 자아관념을 지니지 않고 사부님 설법과 대조해 새롭게 사고했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많은 대법제자는 모두 ‘조사정법(助師正法)’, ‘사부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면 우리는 바로 무엇을 한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말을 아주 확고하게 한다. 사부가 진정으로 당신더러 가서 하라는 그 일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닐 때거나, 혹은 어려움이 좀 있을 때가 되기만 하면, 당신은 사부를 돕는다는 정념을 조금도 생각하지 못한다. 사상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발산하는 염두는 저애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우리는 신사신법하고 중대한 문제에서 우리도 밍후이왕을 믿어야 한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6/2483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