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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홍음 3’을 읽고 깨달은 것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홍음 3’을 대륙 대법제자들이 읽을 수 있게 됐다. 나는 최근 며칠 동안 매일 공부하였으며 매우 큰 진감(震撼)을 받았다!

‘홍음 3’에는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가르침과 법리상에서의 진일보한 개시가 있었고, 또 세상 사람과 중생들에 대한 사부님의 명확한 이치도 있었다. 모두 그렇게 간곡하나 강렬한 진감을 주었으며 독자의 심령을 깨끗이 씻어주었고, 심오한 내용을 정말 알기 쉽게 표현하셨다. 나는 중생이 각성하도록 기울이신 사부님의 심혈과 간절한 기대를 보았다. 나에게 이러한 사부님이 계셔서 행복하고 기쁘다.

‘홍음 3’을 몇 번 읽은 후, 나는 후반부의 가사를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어디서 보았던가? 나는 문득 ‘션윈(神韻)예술단합창단콘서트’를 떠올리고는 얼른 CD를 꺼내어 다시 보았다. 그러다 원래 이 콘서트의 가사를 모두 사부님께서 친히 지으셨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다. 콘서트를 볼 때 어쩐지 가사가 너무나 심오하고 대범하며 큰 진감을 준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비범한 기백과 도량이 있는 작자(作者)는 매우 대단한 분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전에 우리 지역의 수련생들은 ‘션윈예술단합창단콘서트’ CD 제작과 배부에 그다지 힘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 일은 단지 일시적으로만 했지 션윈예술단의 신년만회를 대하듯이 그렇게 중시하지는 않았다.

나는 ‘션윈예술단합창단콘서트’는 사부님께서 직접 설하신 법을 노래의 형식으로 전하여 세인이 즐겁고 기쁘게 받아들이도록 한 것이고,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듯 그들을 깨우치는 것이며, 또한 그들더러 미혹의 안개를 타파하고 거짓말을 돌파하여 각성하게 함으로써 선량한 것과 바른 길을 선택하여 구도 받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나는 ‘션윈예술단합창단콘서트’ CD 제작, 배부를 중시하기를 건의한다. 이는 또한 우리가 조사정법에서 힘을 기울여야 하는 일이다.

층차의 제한에 따른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7/2483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