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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으로 진상을 알리고 방향을 잃지 말자

글/ 구이저우(貴州)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구이저우성 어떤 수련생들은 ‘모리화혁명’(茉莉花革命-재스민혁명), ‘7.23고속열차 충돌사건’, ‘중공사당의 항공모함’, ‘리비아 정국’ 등 내용의 CD를 제작하고 다른 수련생들이 그것을 대량으로 배포하기를 바란다. 이런 CD는 사회형세 분석과 정치변동의 분석을 담고 있다. 이것은 모두 사회현상이고 속인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수련생으로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방향을 잃으면 안 된다.

방향을 잃으면 안 된다.

최근 몇 년 한 무리 사람들이 사회형세, 국제정세, 국정, 군사방면의 CD를 대량으로 복사한다. 씬탕런TV에서 다운받은 후에 CD로 편집해 대량으로 각 성에 배포한다. 이런 CD가 구이저우성에서 진상을 알리는 CD 중 대부분이다. 비중이 션윈보다 많고 ‘9평공산당’,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 등 CD보다 많다. 이런 행위는 이성적인 행위가 아니다.

다 같이 사부님의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의 한 단락을 다시 복습하기로 하자.

제자문의: 사부님께 여쭙겠습니다. 국내외 민주인사들이 모두 대륙에서 발기한 인권수호 단식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대륙에 있는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참여함으로써 대법제자의 신앙의 권리를 수호해야 합니까?

사부: 역시 내가 금방 이야기한 것처럼 대법제자들의 수련과 중생구도는 제1위인 것으로 이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건의 출현에 대해 말한다면 사실 대법제자를 돕는 것이다. 물론, 대법제자를 위해 제소한 변호사가 악당의 박해를 받는 것에 대해 그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며 그들과 협조하여 일부 일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분수를 잘 파악해야 한다. 우리는 정치단체가 아니다. 당신은 수련자이다.

사회상 발생한 일은 다 원인이 있다. 하지만 대법제자는 이런 일에 열중하면 안 된다.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릴 때 속인의 매듭을 풀어주고 이성으로 말하며 머리가 청성해야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우리가 하는 일을 속인이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기본적인 진상이 중점

사부님은 ‘밍후이왕 10주년 법회에서 설법’에서 거듭 “진상을 듣지 못한 사람과 파룬궁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 파룬궁에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가장 기본적인 정황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모르고 있다. 편견은 모두 중공사당에게 주입되어 조성된 것이기 때문에, 파룬궁 진상은 여전히 이야기해야 하며, 중점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라고 제기하셨다.

사실 속인이 진상을 모르는 것은 사당이 최초에 거짓말을 날조해 사람들을 미혹시켰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4.25’사건, 중공이 제작한 1400 가지 거짓 사례, 천안문 가짜분신사건 등등이다. 사람은 먼저 파룬궁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받아 지금까지 중공의 독해를 받고 있다. 우리도 진상을 알릴 때 계속 이런 점을 중점으로 진상을 알려야 하며 사람 머릿속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무엇이라는 것을 말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명확히 알려주셨다. “가장 얕고 쉬운 도리로 法輪功(파룬궁)이 무엇인지 이야기해야 하며, 가장 얕고 쉽게 파룬궁의 사람이 되는 도리와 공법의 효과를 이야기해야 한다. 당신들이 몇 년간 진상을 알렸든지 막론하고, 이는 모두 가장 근본적이며 영원히 모두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다.”, “파룬궁 진상은 반드시 말해야 하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파룬궁이 무엇인지, 진상을 알릴 때 영원히 모두 빠뜨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이야기해야 한다.”(밍후이왕 10주년 법회에서 설법) 물론 어떤 사람은 진상을 듣지 않고 보지도 않아서 우리는 ‘9평’을 배포했고 삼퇴를 권한다. 이것도 사람들이 공산사령의 독해요소를 제거하고 그들로 하여금 진상을 이해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위에 말한 CD를 말할 때 어떤 수련생은 누구누구가 가져왔으며 누구누구가 제작했다는 근거로 이런 CD를 진상CD로 배포한다. 어떤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설법, 밍후이왕의 교류문장, ‘밍후이편집부’의 일부 통지를 인쇄해 전달하는 수련생과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들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 이런 수련생은 또 이런 CD를 배포한다. 우리가 희망하건대 CD를 제작한 수련생 혹은 협조인, 아니면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이든 모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며 법을 사부님으로 모셔야 하고 사람을 사부님으로 모셔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수련생을 위해 책임지고 진정으로 세인들을 위하여 책임져야 한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5/2478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