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A4 진상 전단 사용법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여러분은 종이 자료를 배포할 때 소책자를 많이 쓰고 A4 전단은 편지용으로 쓰는 외에는 별로 쓰지 않을 것이다. 사실, 밍후이 수련생이 편집한 A4 진상 전단 내용 ‘미래 선택’, ‘삼퇴와 평안’, ‘기사만담’, ‘중토야화’, ‘종관천하’는 내용 선택이 적절하고 알아보기 쉬우며 지면이 아름답고 설득력이 강하다. 얇은 종이 한 장이지만 전하는 정보량이 많고 내용이 풍부하여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하는 현대인이 읽기에 적합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A4 전단 한 장이 큰 작용을 발휘하게 하겠는가? 현지 수련생의 실천을 결합하여 그 방법을 제공하려 한다.

내용이 같지 않은 A4 전단 두 장을 선택해 하나는 비닐봉지에 담아서 배포하고 하나는 우편으로 부친다.

공동으로 쓰는 진상 전단 한 장과 현지 전단 한 장을 쓴다. 공용 전단은 밍후이왕에 많다. 자료점은 같지 않은 내용을 프린트 하여 필요한 수련생에게 준다.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데 중시하여 사악을 질식시키고 박해를 감소시킨다.

우리 지역 강 건너편의 A시에는 수련생이 많지 않지만 박해가 심하며 진상을 아는 사람이 적었다. 우리는 A시와 현지의 정부 기관에 대량의 진상 편지를 부쳤다. 그들은 편지를 받고 진상을 알게 됐다. 다른 공간의 사악은 놀라서 어쩔 줄을 몰라 했는데, 이 세상에서의 표현은 A시 정부기관 우두머리들이 당황해 전체 회의를 열었다는 것이다. “이 파룬궁이 부친 편지를 각 부서에서 모두 받았는데, 그들이 어떻게 우리의 이름과 부서를 그렇게 잘 알고 있단 말인가? 누가 비밀을 누설했지? 엄격히 조사해야 한다. 일주일 내로 개인에게 나누어 주었던 연락망을 다 제출하라. 제출하지 못하거나 잃어버린 사람은 보고서를 써서 명확하게 설명하라.”

일상생활에서 주소와 사람 이름을 수집한다. 주소와 인명은 현지 신문 TV에서 얻거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얻을 수 있으며, 밍후이왕에서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기관 사업장에 출근하는 수련생에게서도 얻을 수 있다.

우송비 기준:

100그램 이내의 편지, 20그램 당 현지 가격 0.8위안 외지 가격 1.2위안.

100그램 이상인 편지. 100그램 당 초과 금액 현지 가격 1.2위안 외지 가격 2위안.

문장발표: 2011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5/2478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