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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진상을 알린 몇 번의 경력

글/ 산둥대법제자 자석(紫石)

[밍후이왕] 직장이 외지에 있어 매달 기차를 탈 기회가 몇 번 있다. 내가 기차에서 진상을 알린 몇 번의 경험을 말해보려 한다.

(1) 고속열차를 탔을 때 기차가 출발하자 말벗 삼아 옆좌석의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속열차의 속도에서부터 중국의 발전현황, 중국의 관료의 부패에서부터 9.4이래 몇몇 고위직 간부가 중공 인민에 대해 저지른 죄, 모(毛)가 발동한 역사운동, 등(邓)이 일으킨 6.4 학살사건, 자연스레 강씨(江氏)가 발동한 파룬궁의 박해 사실, 그리고 그에게 파룬궁은 중국정부에서 선전한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니며 완전히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무고한 모함이라는 사실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말했다. 테안먼 가짜 분신사건에 대해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열심히 들었다.

이어서 중국 구이저우(貴州)성에서 발견된‘장자석(藏字石-中國共産黨亡이 새겨진 암석)’과 사회에서 떠도는 인류 겁난에 대해서도 말해 주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1억 명 정도의 사람들이 중공사당의 본질을 알고 당, 단, 대(黨團隊) 조직에서 퇴출하였다고 알려주었다. 만약 당신이 당원이라면 친구에게 부탁하여 퇴출을 도와줄 수 있다고 했다.(나는 줄곧 제3자의 각도에서 말했다.) 그리고 나 본인도 벌써 퇴출했다고 했다. 그는 “퇴출하라면 퇴출하지요. 나는 당원에 가입한 적이 있고 단원과 소년대에도 든 적이 있다”고 말하며 그의 본명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의 이름이 인터넷에 오른다니 그도 유명인사가 된 기분이라고 했다.

후에 그에게“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9글자를 기억하라. 어떤 위험하고 곤란한 일에 부딪쳤을 때 진심으로 염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기뻐하며 나와 손을 잡은 후 기차에서 내렸다.

일반열차를 몇 번 탔을 때도 기차가 출발한 후 주위의 승객과 고속열차사건에서 관료의 부패, 그리고 파룬궁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레 진상을 알렸다. 주위 많은 사람이 다 듣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머리를 끄덕이고 어떤 사람은 찬성하며 어떤 사람은 들으면서 웃고 당연히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그와 논쟁하지 않고 계속 말을 하였다.

(2) 요즘 기차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나의 감수가 깊다. 10월 1일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에 사람이 많았다. 나는 좌석표를 사지 못해 객차의 한쪽에 서 있었다. 옆에 아주머니 몇이 있었는데 다 같이 온 것 같았다. 말투로는 상해에서 온 것 같았다. 처음에 그들의 차림새와 말투를 보고 그들이 선량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이런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면 들을까?’하는 사람 마음이 움직였다. 하지만 만나면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다만 거기에 있어야 했고 다른 데는 갈 수 없었다. 그들에게 알리자고 마음을 먹었다.

나는 먼저 상해에서 발생한 상해지하철사건과 원저우(温州)고속열차사건, 중공의 부패, 매 지도자의 죄악, 자연스레 파룬궁의‘진선인(眞善忍)’을 말하고 ‘가짜분신사건’,‘장자석’, ‘9평공산당’ 등을 말했다. 내가 당, 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냐고 묻자 세 명이 단원과 소년대에 들은 적이 있다며 퇴출하겠다고 했다. 나는 즉시 가명을 지었고 그들은 퇴출했다. 그 중 한 명의 남편도 소년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며 돌아가서 그더러 퇴출하게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알려준 9글자, 상(祥)스러운 말을 염했다. 틀리게 기억할까 봐 나에게 여러 번 물어보기도 했고 여러 번 감사하다는 말을 하였으며 자리를 나에게 내어주려고 했는데, 나는 젊어서 힘들지 않다고 했다.

옆의 여자 몇 명과 남자도 진상을 들었는데 어떤 것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9자길언(九字吉言)’을 기억하라고 했다. 그때 이 몇몇 아주머니를 볼 때 선량하고 친절해 보였다. 조금 전의 흉한 모양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이 몇몇 생명이 구원된 것을 기뻐했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

기차에서 내린 후, 역을 지나친 총각을 자발적으로 도와 물건을 들어주고 그를 데리고 돌아가는 표를 사주고 그가 줄을 설 때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는 즉시 가명으로 삼퇴를 했다.

(3) 기차에서 진상을 알린 체험

1. 기차는 진상을 알리기에 좋은 장소다. 기차에는 여러 지방에서 왔으며 누구도 알지 못한다. 차에서 내린 후 각자 길을 가며 누구도 누구를 찾을 필요가 없기에 다른 사람이 모함할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상대방도 고려심이 적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며 퇴출하고 싶으면 퇴출한다. 만약 별일이 없으면 일반열차를 타면 좋다. 사람이 많아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

2. 기차에 사람들이 비교적 집중되어 있기에 말할 때 듣는 사람이 많고 기차를 타는 시간이 길어 이야기를 나누어도 심심하지 않다. 그래서 모두 듣기 좋아하고 당연히 듣기 싫어도 떠날 수 없다.

3. 열차 공무원이 지나갈 때 번거로울 수 있으니 잠시 멈췄다 말할 수 있다. 만약 정념이 강하면 그들에게도 진상을 알릴 수 있다.

4. 말할 때 제3자의 입장에서 말하면 가장 좋고 당연히 주소, 전화번호, 개인정보를 남기면 안 된다.

그리고 장거리 버스도 진상을 알리는 좋은 장소다. 기차와 장거리 버스를 탈 기회가 있는 수련생들은 이런 기회를 이용하여 구원될 수 있는 하나의 생명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여기까지 쓰니 사부님의 ‘2005년 유럽법회에 즈음하여’의 한 단락“여러분 계속 노력하라! 인류의 역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며, 인류의 역사는 또 사악이 날뛰는 낙원을 마련해 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역사는 정법을 위하여 세워진 것이며 대법제자들이야말로 비로소 여기에서 휘황함을 펼칠 자격이 있는 것이다”가 생각났다.

우리 다 같이 서로 격려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공동 정진하자!

문장발표: 2011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6/247929.html